징소리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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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사진작가들 작품을 소개하고 이들의 작품을 통해  사진작품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성남사협 홈피에서 취사선택하여 여기에 옮긴다.

사진작가 제위의 넓은 양해와 협조를 구한다.

굳이 저작권상 이해와 협조가 허용될 수 없는 작가는 연락주면 . 삭제하겠다. (스크랩 금지, 앞으로 계속...)

                                                                                                      - 징소리 김성태 010-5279-3845 (전 성남예총 회장, 성남사진문화상 수상자)

이광용 작 '바다 이여기 1~2,

김영길 작 '우리들의 이야기 1~2,

김은식 작'천문산 가는 길,

문순화 작 '지리산,

박명희 작 '옥정호,

이순영 작 '미이산, 

이순영 작 '국사봉 붕어섬, (위 2012. 2. 13. '성남사협 홈피,- 퍼옴

김현숙 작 '누드' 

이학영 작  '어리연꽃' 

 장해준 작 '옵바위' 일출 (강원 고성군 공현진)

여현순 '낙락장송' -19회 성사협 회원전  

만추/윤복호

지리산 소경/ 남용하

여명 / 문순화

밀밭 사이로.../ 조원행

풍경 / 문영희

기다림 / 진태준

꽃의 향기 / 선순남

꽃무릇 / 유호진 

꽃무릇(상사화) 군락 / 장해준

* 2008.9.20. 문경 천주산과 동로면 노원리 오미자 축제현장을 450 산악회(회장 김종권)와 원우회(회장 김성태)의 9월 정기모임을 겸하여 관광버스로

(40여명중 우너우회원 8명) 산행에 나섰으나 비가내려 효율적인 일정이 되지 못해 아쉬운 하루였다.

일행중 일부(18명)만 천주산행에 참여했고 남은 인원은 오미자 축제장을 찾았다.(450 산악회가 일정운영)

노원리의 오미자 축제장은 축제를 치루기엔 협소한 공간이고 오미자의 다양한 상품화가 이루어 지지 않아 실망스러웠다.

산행을 마친 일행과 합류하여 때늦게 먹은 매운탕 맛으로 천주산 일정은 위안을 삼았다.

귀가 버스에서 소주잔을 돌리며 가무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떨치려는 산악회원들의 지칠줄 모르는 정열이 한편, 부럽기도 하고...

                                                    -2008.9.20. 하루의 메모중  징소리 김성태-

천주산 중턱에서 

   * 경기도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원이 주관한 제13회 남한산성문화제 일환의 ' 조선군사열병식"이 열린 광주시 청석공원을 찾았다.

  가을 한낮의 햇볕이 여름날과 진배없는 정오에 개최된 조선군사열병 재현과 수어사 이서장군 출정식,

  기관, 단체장(시장, 의장, 문화원장)의 '타 북' 등   기획사의 직원들만 동분서주...이벤트 축제임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8필의 기마대와  군졸 복색의 인근 군부대 장병들, 여고(염광여상) 고적대, 전통무예시범단, 농악단들이  전통재현이 끝나기 바쁘게

  서둘러 거리행진을 떠나고, 청석공원(탄천)의 정막한 정수리로 가을 햇볕만 따갑게 내리쬔다.

  시민 총화를 위한 광주시의 대표 문화축전에 시민이 주역으로 참여 해야할 가장 중요한 당위성을 소홀이 하였다면 남한산성문화제의

  개최의미는 무엇인가!

  남한산성문화제를 주최하는 광주시와 광주문화원의 기획과 운영관리의 재 수정이 요구된다.

  남한산성의 가을 정취와 행사장 주위의 먹거리 난장에서 돼지고기 숭숭 띄운 국밥 맛이나 볼량이던 생각을 단념하고 말았다.

                                                                                                                                                      -2008.9.19. 징소리 김성태

* 1973년 고 정금란에게 춤을사사하면서 무용을 시작, 한성대학교 무용과를 졸업한후 동덕여대 대학원(무용학 박사)과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

중요무형문화재 제39호(처용무)와 제92호(태평무) 이수자로 활동중인 성남 1세대 한국무용가 이순림 춤인생 36주년 기념공연

'허수아비'가 2008.9.18일 오후 7:30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있었다.

공연후 김천흥옹의 생전의 '춘앵전' 비디오 영상을 토대로 자료화한 '심소 김천흥의 춘앵전' 출판기념회도 갖었다.

"춤은 내 인생 자체"라는 그녀의 춤에 대한 열정과 철학이 더욱 정진하길 기원하며 그의 공연과 출판회에 참석했다.

                                                                                 -                                                       2008.9. 18. 징소리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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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25. 성남 춤메니아 200인 춤판(이순림무용단 주관) 공연 후 -성아트 오페라하우스 로비에서

좌 : 김선임. 조성란. 김성태. 이순림. 신청 내외

* 초교 4학년 때 선친의 직장연고로 1년여를 살았던 어촌.

'대포항'이 활어회로 유명세를 탄 이후 최근엔 물치항의 '활어회 센타'가 경쟁상태.

물치항 활어회 센타 에서 동해를 바라보며 먹는 생선뼈로 우려낸 진국 '매운탕' 맛은 일품이다.

속초에 가면 당연 코스가 '물치항' 이다

                                                                                                             - 징소리 김성태

2008. 9. 8.

물치항 등대

성남사협 변종광 지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홍창일(좌) 한국사협 부이사장. 김성태 외 내빈들...

수상작 

제15회 성남전국사진공모전   금상 김태흡(경북)작 '작업'

제1회 성남남한산성전국사진촬영대회  금상  장승철(서울)작 '역사의 현장'  

*2008.9. 6일(토요일) 오후 5시. 양평군 100주년 맞이 양평예총 주최의 '양평예술제'가 펼쳐지는 양평야외공연장을 찾았다.

친환경 도시, 물의 고장으로 지칭되는 양평예술제는 지역의 예술자원만으로 편성된 프로그램이 결과론으로 주민의  참여도와 지역 문화인프라 형성의

한계상황을 예단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지방자치단체의 열악한 예산지원과 문화환경, 예총의 프로그램 기획과 편성력의 한계성, 회원단체간의 네트웍형성 미흡, 홍보력 부재, 시민참여 저조,

예산집행의 비 효율성, 등이 예술제 전반에 들어나 아쉬움을 남긴다.

그러나 한편, 지역예술인 및 동호인들의 자생력과 순수성이 베어있는 목가적 예술제로,  다시 한번 만나고 싶은 여운을 남기는 양평예술제다

" 뉘라서 붓 끝에 양평을 그렸을까?  /  태초의 고요 속에 아련히 산이 뜨고 / 에돌아 산허리 품고 흐르는/  강물, 그 은린의 미소

시샘 없이 푸르른 하늘과 땅 사이 / 백로 한 쌍 펼쳐내는 춤사위 속에 / 연꽃은 또 쉬임없이 피었다 지고 피고

한 호흡 따라 차오르는 달디 단 생기속에 / 나, 그런 양평에서 살아가는 중이다 / 단 한 번 / 허락된 삶을 살고 있는 중이다. "

                                                                                                     ' 양평에서 살기' /박자방. 양평예총 예술제 낭송시집 중에서-

                                                                                                                                   - 2008.9.6. 징소리 김성태-

양평시진협 주관의 '사진전' 작품 앞에서

물감풍선 퍼포먼스   - 좌 : 남궁원. 김순미. 김성태

강 민 시인의 '전설' 시낭송

살풀이 - 이유나

독창 -소프라노 박성근"그리운 금강산'

혼성중창 - 최영미 외 15명 '영원한 사랑/ 님이 오시는지'

그대가 나를 떠날 때

                               축하 공연중

* 2008.8.13~14. 전북 부안 '대명콘토'에서 성남예술인 워크샵에서 만난 성남예술인들.

).  좌 : *  좌:홍정민(셩연예지부장).부명희(국악).김영희(성남시문관과 관광팀장).모동희(성남일보편집장). 김성태.노재천(성문화재단 국장).김순미(음악).김원술(미술).유일환(분당up기자).

심선영(좌2번째).김복심(맨끝) 외 국악팀 

좌 :*. 김성태.조성일(성남연국협회장). 이주희(극단 동선 대표). *. 연극팀 

좌 : 박춘재(서예). 노천수(서예). 김원술(한국화, 성남미협지부장). 김성태. 최승선(서예). 최남진(동서울대학 공예디자인과 교수) 

 백명희(국악)외

좌:*.*. 김귀옥(만돌린).김성태.이순림(무용).조옥련(만돌린).이복녕(작곡)

좌:이복녕(음악).하영진(서예).노천수(서예).김성태. 최승선(서예).류수남(기자)

 좌 : 유일환(분당UP 기자). 김성태. 모동희 (성남일보 편집장). 노재천(성남문화재단 사업국장)

 좌 : 이예지(수필.성예총부회장). 한새빛(시,경기문협회장). 김성태. 이정(시인)

좌 : 이복녕(성음협 수석부지부장). 김순미(성남음악 지부장). 박순심(성음협 이사) . 김성태 

성남연극 팀과 - 좌 : 김성태. 이기자(극단 동선대표). 가운데,조성일(성남연극협회장). 맨 우측, 김상규(성남연극협 전회장)

   변종광(성사협지부장 좌 뒷줄 첫번째). 윤복호(성사협 고문, 앞줄 가운데) 외 사진작가팀과 

좌 : 김성태. 류수남(아세아일보 기자) . 노재천(성남문화재단 문화사업국장) 

 좌 : 이복녕(성남음협 수석부지부장). 김성태. 조현기(성남예총 사무국장)

 좌:*.조옥련.김귀옥.*. 김성태. 류수남.김순미.노재천.*

  좌 : 노재천. *.조옥련(분당만돌린오케 단장). 김귀옥(만돌린 총무). *. 김성태 

 워크샵에 참여한 성남예술인(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