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교 4학년 때 선친의 직장연고로 1년여를 살았던 어촌.
'대포항'이 활어회로 유명세를 탄 이후 최근엔 물치항의 '활어회 센타'가 경쟁상태.
물치항 활어회 센타 에서 동해를 바라보며 먹는 생선뼈로 우려낸 진국 '매운탕' 맛은 일품이다.
속초에 가면 당연 코스가 '물치항' 이다
- 징소리 김성태
2008. 9. 8.
물치항 등대
* 초교 4학년 때 선친의 직장연고로 1년여를 살았던 어촌.
'대포항'이 활어회로 유명세를 탄 이후 최근엔 물치항의 '활어회 센타'가 경쟁상태.
물치항 활어회 센타 에서 동해를 바라보며 먹는 생선뼈로 우려낸 진국 '매운탕' 맛은 일품이다.
속초에 가면 당연 코스가 '물치항' 이다
- 징소리 김성태
2008. 9. 8.
물치항 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