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 9. 오후  서진: 조성란 촬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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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8회 성남국악제: 주관:성국협회(지부장 이향우)-

회원 정연경과 김미경의심봉사와 뺑덕모 분장으로 공연 전체를 재담과코믹으로 진행, 정형화의 진행을 벗어나ㅜ관객과 하나된 프로그램 진행이 덕보적! 성남시립국악단 타악부 단우너들의 반주 우정출연도 프로다운 국악제 궐리티를 높였고, 

In 풍류 출연의 농악또한 관객과 일체된 감동과 어울림을 전계. 회원들의 창작소리극 서도소리극 배치기는 이번 국악제의 백미!

전체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재미를 보텐 진행자 좌 뺑덕어미역  정연정. 심봉사역 김미경

*

* 이양우 성남국악지부장이 인사말을...

* 별난 깅깅술레의 태평소 김계희

* 반주-성남시립국악단의 타각핌(장구 조현진 수석. 모듬북 박영진)

* 방영기 명창 출연의 선소리 산타령

* 김복심 회원-선소리 산타령 중심

 좌: 심선영. 오현서  *

* 성남시립국악단 타악팀  장구조현진 수석단원. 모듬북박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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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17. 분당 야외공연장

성남예총 창립해인 1986년 출범하여 성남문화예술제의 전통과 맥을 이어온  본 예술제는 예산상의 어려운 난관을 딛고 지켜온 성남예술인들의 축제이고 성남예총의 중심 사업이다 필자가 성남예총 3대부터 5대까지 대회장으로 11년을 이끌었던 예술제이고 보면 어찌 애환이 없을 수 있을까.

요즘 회출하기 용이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예술제 현장에서 후배들의 주최 주관행사를 지켜보며 기쁨릉 함께한다.

 

성남예술의 중심에서 더 발전하는 창의성과 열정을 발휘하길 기데한다.(올해는 특히 전년도 예산지원금이 40% 삭감되었다고 한다.)

      사진: 징소리 김성태 폰셀카 

* 송위혁 성남예총 회장이 개회선언과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성남시립국악단의 축하연주를 시작ㅇㅡ로 ..

 

 

* 이하 대중가수 들 축하공연은 자료없음

 

  시사스포츠

 

*기념사- 김성태(성남문화예술계 대표)

* 음악감독-가수 이성국(뮤지컬"영웅" ost

 

*  이순림의 지전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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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국 노래

* wlwjscna-이순림

*기념사- 김성태(문화예술계 대표)

2024. 2. 24 대보름명절 , 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 주관 행사가 열린 성남시청 광장을 둘러봤다.

봄은 아직 멀었는지 겨울 날씨에 삼삼오

오 시민들의 가벼운 발걸음

에 넉넉함

* 창두루마기  김대진 성남문화원과 기념촬영

이 묻어난다.

* 성남예총(회장 송위혁)이 주관한 2023년도 성남예술상은 성남연극 발전에 기여한 업적으로 최미경(성남연극협회 부회장. 극단 다온 대표).씨가 수상혰다.

지역연극의 어려운 난제들을 극복하며 묵묵히 예술인의 소명과 희생을 감내하며 성남연극발전에 예술혼을 바친 수상자에게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필자 김성태(성남예총 3, 4, 5대 회장 역임)

 

                                                                                                                2023. 12. 22. (사진: 필지폰셀카)

 

* 2023년도 성남예술상대상을 시상하는 송위혁성남예총 회장과 예술대상 최미경(연극)  수상자.

* 축하공연

* 축사하는 신상진 성남시장

* 축하공연의 걸구릅

* 성남예술상대상을 시상하는 송위혁성남예총 회장과 예술대상 최미경(연극)  수상자.

* 최미경*극단 다온 대표) 성남예술대상을 수상하며 감격하고 있다.

* 송위혁 성남예총 회장이 올해의 성남예술대상 수상지에게 상패와 일백만원의 부상을 시상하고 있다.

 * 이하는 진행계획에 없는 즉흥 필자의 단상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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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상못한 사회자의 필자 호명 단상(덕담, 소감, 내빈소개 누락에 대한 답례, 예총 최고 원로의 긱업 등 ) 스피치는 예술과 지역사회 예산, 시상현장의 종합적 개선요소를 지적하는 경종이란 호평과 예총 임원들의 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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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이 자체 제작해 무대에 올리는 '나비부인'의 연출 정구호, 지휘 파트릭 랑에, 초초상 역 임세경, 핑커톤 역 이범주(사진 왼쪽부터). /성남문화재단 제공
성남문화재단이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을 자체 제작해 다음달 12일~15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선보인다.

앞서 성남문화재단은 '파우스트', '마술피리', '낙소스섬의 아리아드네', '라 트라비아타', '탄호이저' 등을 선보였고 '나비부인'은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며 6년 만에 내놓는 자체 제작 오페라다.

연출은 무용, 오페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정구호씨가, 지휘는 유럽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파트릭 랑에가 맡는다. 파트릭 랑에는 2014년 국립오페라단의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지휘한 바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코리아쿱오케스트라, 노이오페라코러스와 함께한다.

   -경인일보 기사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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