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스킨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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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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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충격적인 한마디

어느 날 밤 와이프가 내 눈을 지그시 바라보며 조용히 속삭이듯 말했다.

“당신은 내게 로또 같은 사람이에요!”

“내가?∼ 정말?”

“응∼ 하나도 안 맞아….”


술 마시는 이유

남편이 허구한 날 술을 마셔서, 집안 살림이 기울어져 간다고 생각한 아내가 하루는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이제 제발 술값 좀 줄이자.”

그러자 남편 왈,

“사돈 남 말 하고 있네. 당신 화장품이나 그만 사!”

아내 왈,

“그건 당신에게 잘 보이려고 사는 거지.”

남편이 지지 않고 내뱉는 한마디!

“나도 당신 예쁘게 보려고 마시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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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이 택시를 타고 가고 있었다.

택시가 뒷골목을 지나가는데

길거리에 매춘부들이 줄줄이 서 있었다.

딸이 물었다 

 "엄마,  - 저 언니 들은 짧은 치마입고
저기에서 뭐하는 거야?"

"응, ㅡ 친구를 기다리는 거야."


그러자 택시기사가 촐싹맞게 말했다.

"아줌마, 창녀라고 얘기해야지 왜 거짓말해요?"


그러자 딸이 물었다.

"엄마, 창녀가 뭐야?" 

엄마는 택시기사를 째려보고난 후에 어쩔수 없이

딸에게 창녀가 뭔지 설명해줬다.

"엄마, 그럼 저 언니들도 아기를 낳아?"

"아주 가끔 그럴 때도 있단다." 

"그럼 그 아기들은 어떻게 돼 ?" 

그러자 엄마가 대답했다. 


 
"응, 그 아기들은 대부분 택시기사가 된단다."

 

---------------------- 

    퀵 서비스
항상 잠자리에서 별볼일 없는 남자들하고만 사귀던 여자가

강한 남자를 찾기 위해 친구에게 자문을 구했다.
친구는 자신이 생각하는 남자를 추천해 주었다.
"너 있잖아, 오토바이 타는 남자는 터프하거든!

그래서인지 밤 자리에서도 얼마나 터프한지 몰라.
남자는 오토바이 타는 남자 이상 뿅가는 남자를 본 적이 없어.
잠자리 황제라니깐."
여자는 친구의 말을 듣고 오토바이를 타는 남자를 물색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오토바이 탄다는 남자를 만나게 되었고 여자는
그 남자를 유혹해서 잠자리를 같이 하게 되었다.

하지만 남자는 1분도 안돼서 끝내버리는 것이 아닌가!
화가 난 여자가 물어 보았다.
"이봐요! 당신 오토바이 타는 거 맞아!"
그러자 남자가 말했다.
"예, 저 퀵서비스하는데요."

 

"섹스와" 남편 얼굴

 

한 여자가 자신의 성생활 문제로
정신병의사에게 진찰을 받았다.
의사는 여러 가지 질문을 했지만

문제를 찾을 수 없었다.
마지막으로 의사가 물었다.

의사: “섹스할 때 남편의 얼굴을 본 적이 있나요?”

     

     “예,딱 한 번이요.”

    의사: “어땠나요?”
    여자: “화가 나 있었어요.”
    의사는 뭔가 해결이 될 듯하여 계속 물었다.

     

     

     

    “성행위 중에 남편의 얼굴을 딱 한 번 봤다고
    하셨는데 화가 나 있었다고요? 좋 습니다.
    그러면 그때의 상황을 자세히 말씀 해 주세요.”
    그러자 여자왈~

       


    “남편이 창문 밖에서 날 쳐다보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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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부부.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남자 그기에 화장지를 둘둘말아놨다.

깜짝놀란 남자

"이기 와 이래됐노 ????"

*

*

*

*

*

*

 

마누라

"죽어서 염해놨다

 

---------------------------

 

이제 막 결혼을 하여 첫날밤을 맞은

신혼 부부가 있었다.....^^

 

호텔 침대에 나란히 누운 신랑과 신부

 

그러나
신랑이 어찌나 쑥스러워 하는지 별다른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쩔 것인가
첫날밤을 그냥 보낼 수야
 없지 않은가?
신랑이 용기를 내어
자신의 몸을 신부의
 몸 위로 포갰다.


신부가 물었다.... "뭐 하세요???"
:
"으응~ 저쪽으로 넘어 갈려구....."

 

하면서 신부의 몸을 내려 와 옆자리에 누웠다.
한참 뒤 신랑이 다시 용기를 냈다.

 

이번에도 신부가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었다.

 

"뭐 하시는 거죠?"
:
"으응~ 도로 저쪽으로 넘어 가려구....."

 

그러기를 몇번?이나 반복 했지만
별 다른 진척이 없었다.......

"이번이 마지막이닷!' 

 

신랑이 용기를 내어 다시 신부의 몸 위로 올라섰다.
이번에도 신부가 물었다.

"뭐 하세여"......???
그러나 신랑은 여전히 용기가 나지 않았다.
:
그래서 슬쩍 말을 돌려서는
"으응! 아까 그 자리로 다시 돌아 갈려구....."

그때였다....

신부가 두 눈을 지그시 감으면서
나지막하게 속삭였다...!!
..



놀다 가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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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흥부놀부뎐
 
 옛날 흥부와 놀부가 살았다.

흥부 마누라는 엄청 못생겼고,
놀부 마누라는 엄청 예뻤다.

어느날 흥부는 마누라와 같이 연못에 빨래하러 갔는데,
빨래하던 흥부 마누라가 실수로 연못에 빠지고 말았다.

그 순간 갑자기 나타난 산신령이 미스코리아를 가리키며

"이 여자가 니 마누라냐?"고 물었다.
 
흥부왈 "아닙니다."
 
슈퍼모델을 가리키며 "그럼 이 여자가 니 마누라냐?"
 
"아닙니다."
 
정말 못생긴 흥부 마누라를 가리키며
 
 "그럼 이 여자가 니 마누라냐?"
 
"예!!"
 
"참으로 정직하구나. 내가 상으로 이 세 여자를 모두 주겠노라."
 
 
 
흥부는 여자 3명을 모두 데리고 집으로 가서
3명의 여자와 매일밤 짜릿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 소식을 들은 놀부는 자신의 마누라가 정말 예쁘긴 하지만
흥부가 부러워 죽을 지경이었다.

그래서 어느날 놀부도 자기 마누라와 빨래하러 그 연못으로 갔다.
빨래를 하다가 살짝 자기 마누라를 연못에 밀어버렸다.
그러자 잠시 후 산신령이 나타났다.

산신령은 슈퍼모델을 가리키며

"이 여자가 니 마누라냐?"
 
"아닙니다."
 
미스코리아를 가리키며

"그럼 이 여자가 니 마누라냐?"
 
"아닙니다."
 
정말 예쁜 놀부 마누라를 물속에서 데리고 나오며

 "이 여자가 니 마누라냐?"
 
"예."
 
그러자 산신령은 지퍼를 올리고
침을 닦으며 말했다.
 
 
 "잘 먹었다. ㅎㅎ"
 
 
-----------------------------------------
 
 
오메~!, 나 죽어...!!

칠순 넘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묻지마 관광을 떠났다.

짝짓기를 하는데 유난히 '색'을 밝히는 할머니가

 

머리가 벗겨지면 정력이 좋다 하여

 

잘생긴 대머리 할아버지를 보고 반하여 점을 찍어 두었다.


먼저 점 찍어둔 색녀

할머니는

 

마침 앞에서 걸어오는 앞이빨이 다 빠지고

 

듬성듬성 몇개만 남은 못생긴
할아버지를 친구에게 엮어 주었다.

 

재미있게 관광을 마치고 밤에 여관엘 들어갔는데

대머리 할아버지의 정력을 믿었던 할머니는 생각만큼 시원치 않은 할아버지의 실력에

 

찌릿한 정분 나누기를 포기하고 일찍 잠들었다.

 

 

 

그런데 못생긴 할아버지와 옆방으로 들어 갔던 할머니 친구는 밤새도록 잠을 안자고

'오메 나 죽어' 하며

신음 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다음 날 아침 색녀 할머니는 친구에게 물었다.

"도대체 그 영감탱이가 얼마나 멋지게 해주었길래

 

밤새도록 "오메 나죽어" 야 ?"

 

 

그러자 할머니 친구 왈... .

..
좋아 죽기는~~

말~도 말~어~~

"그 눔의 영감탱이 이빨 사이로 내 젖꼭지가 끼여 안 빠져서 밤새 아파 죽는 줄 알았어 ..."

오메~! 나죽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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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물을 파는 아줌니가 있었다.

이른봄 저자거리에 냉이와 어린 쑥을 팔러 나와

자리를 펴고 앉아 목청껏 외쳤다.

아주머니 : 국거리 사세요~ 국거리 사세요!

이때 장을 보러 나온

장난기 많은 아저씨가 옆으로 다가와 묻는다.

아저씨 : 거 ~국거리 얼마인디요?

아주머니 : 1500원 인디요!

아저씨 : 그럼 쑥~ 빼고 얼마요?

아주머니 : 1000원이요.

아저씨 : 쑥~ 넣고 얼마요?

아주머니 : 1500원 이랑께요!

아저씨: 쑥~ 빼면 얼마요.

아주머니 : 1000원

아저씨 : 쑤욱~ 넣으면?

아주머니 : 야, 이누마! 고만해라 물 나온다! 


 

한 아가씨가 건넌방에 세들어 있었다.
 
 1 개월이 지나자 주인아저씨는 방세를 받으러 갔다.
 
방문 앞에 세탁소 주인이 서 있었다.
 
"무슨 일로 오셨죠?"
 
"세탁비를 받으러 왔는데 30 분 정도 기다리라는군요."
 
주인 아저씨가 방문을 두드리며 말했다.
  
"집주인인데 방값 받으러 왔소."
 
 
아가씨가 거친 숨을 몰아쉬며 대답했다.
 
 
"하 악  ~ 아 흐흐흥~  끄 으응~!"
 
 
"죄송하지만  으으~ 1시간 후에 다시 하 악~  와주실래요?
지금 식당 아저씨와 밥값 계산 중이거든요.."
 
 
끄~ 으 흐흐흐 흑..!! 

 

 

 

"어느 신혼부부의 고스톱"

신혼인 부부가 나란히 앉아 서 고도리를 치고 있었다
                  세이 고도리가 아닌 진짜 고스톱.

            모든 게임은  내기를 해야 재미있는지라
       둘은  한 사람이 10점이 나면 키스를 하기로 하고
              20점이 나면 섹스를 하기로 했다.

                  신랑이 날 기미가 보이자
    신부는 신랑이 20점 나기를 바라면서 밀어 줬으나
                   신랑은 결국 10점 밖에 못했다.

           아쉬운대로 열렬한 키스를 하는 두 사람

                  그런데 키스를 하던 신부는 몸이 달아
                    키스로는 만족을 할 수가 없었다.
                     슬그머니 신랑의 목에 팔을 감으며
                         그녀는 나즈막히 속삭였다.

                   "자기-- 흔들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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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예비 신랑이 결혼주례 전문가에게 찾아와 말했다.

☞ 주례 좀 서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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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부부 싸움 이야기

참고.. 웃으며.. 삽시다^*^~
하~하~호~호~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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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예쁜 아가씨가 용무가 급해

 

공동화장실에 뛰어들었다.

 

 

마침 사람이 없는 칸이 하나 있어

 거기서 볼일을 보려고 하는데

 

 

먼저 다녀간 사람이 거의 한 무데기를

 

퍼질러 놓고 그냥 간것이 아닌가

 

 

볼일은 급했지만 너무 더러워서

 

다른 칸을 이용하려고 나왔는데

 

 

마침 다른 남자가 그곳을 이용하려고 들어가다가

 

퍼질러 놓은 광경을 보고

 

 

'어이 아가씨 볼일을 봤으면 물은 내리고 가야할것 아냐'

 

라고 했다.

 

 

볼일도 못보고 비위만 상한 이 아가씨

 

열 받을대로
 받아서 하는 말...

 

.

 

 

"김 나나 봐. 씹쌔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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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학교 실로폰 음악 시간이었다.

선생님이 “자~여러분 모두들 솔을 쳐봐요”

 

 

이랬는데 어떤 한 아이가 실수로 미를 치고 말았다.

이때 선생님이 욕인지 아닌지 이 말을 했다.

  

첨부이미지

.

..미친놈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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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운 요즘 남편들


요즘은 가정에서도 아내의 힘이 더 센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듯 싶습니다.

어느 병원에 아내에게 손찌검을 당해 
치료를 받으러 온 남편들이 함께 모여 
신세타령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쩌다가 아내에게 구타를 당했는지 
각각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의 
남편들이 털어놓았습니다.

 


       

     

    [40대 남편] 

    나는 어제 밤에 술 먹고 들어와 아침에 일어나서 
    wife에게 해장국 끓여 달라고 했다가 이렇게 됐지 뭡니까!

     

    [50대 남편]  

    나는 친구들과 계모임으로 외출중인 아내에게 
    어디에 있냐고, 
    언제 들어 오냐고 전화했다고 이렇게 됐다오.

     


    [60대 남편]

     

    나는 외출 준비중인 아내에게 
    어디 가느냐고 물었다가 이렇게 됐지요.

     


    [70대 남편]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해장국 끓여 달라고 하지도 않았고, 
    친구들과 계모임으로 외출중인 아내에게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언제 들어오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외출 준비중인 아내에게 어디 가느냐고 
    묻지도 않았는데 
    아내에게 손찌검을 당했다오.
     

     
    그럼 어쩌다가 그렇게 되셨습니까?



    [70대 남편] 
    눈 앞에서 얼씬거린다고 이렇게 혼났지요.



     


    [80대 남편]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해장국 끓여 달라고 하지도 않았고, 
    친구들과 계모임으로 외출중인 아내에게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언제 들어오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외출 준비중인 아내에게 어디 가느냐고 
        묻지도 않았고, 
    눈 앞에서 얼씬거리지도 않았는데도 혼났지요.

     

    그럼 어쩌다가 그렇게 되셨습니까?


    [80대 남편]
    아침에 일어나 눈 떴다고 이렇게 됐지요


똑같지 뭐

신혼여행을 가 뜨거운 첫날밤을 지낸 여자가 신랑에게 물었다.
"자기, 나 말고 다른 여자가 있었지? 많았지?"
역시 바람둥이였던 남자는 깜짝 놀랐지만 시치미를 뗐다.
"아니, 나는 당신이 첫 여자야."
여자는 화난 얼굴로 다시 물었다.
"거짓말하지마. 어떻게 여자가 없었는데 이렇게 능숙할 수 있어?"
신부의 말에 신랑은 낮은 목소리로 물었다.

"그러는 당신은 어떻게 내가 능숙한 줄 알았지?"

 

 

 

          부부가 밤에 보는 해
*신혼 부부가 밤에 보는 해
신랑: 행복해?
신부: 만족해!

*10년 지난 부부가 밤에 보는 해
남편: 그만해?
아내: 더 해...

*중년이 된 부부가 밤에 보는 해
아내: 안 해?
남편: 못 해...

*노년에 접어든 부부가 밤에 보는 해
남편: 어떻게 해?
아내: 알아서 해.............

*할아버지 할머니가 밤에 보는 해
할아버지: 해볼까?
할머니: 되지도 않는데 뭘 해?

 

   더 이상 못참겠다!

남편이 지방 출장을 갔다가 3개월만에 집에 돌아왔다.
"여보, 정말 오랜만이야.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사랑해!"
"자기 빨리 화끈하게 해줘요.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몰라요"
두 사람은 정신없이 관계를 가지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런데 갑자기 옆방에 혼자 사는 사나이가
문을 쾅쾅! 두드리며 소리쳤다.

"야! 너희만 사냐! 매일 밤마다 하는 사람들은 너희들 밖에 없어
!" 

 

 

***조랑말의 섹스

두환이와 순자가 제주도 가서 생긴 일
푸른 초원위의 잘 생긴 조랑말의 뭘 본 순자.
얼굴이 달아 올라서 조련사에게
" 저 말은 얼마 만에 한 번씩 합니까?'
조련사 하는 말
" 물건을 보세요. 당연히 매일 하지요"
순자가 두환이에게
"여봇! 들었지요?"
두환이 자신의 코를 위로 쓸어올리면서 조련사에게
" 그럼 매일 같은 말이랑 한단 말이요?"
조련사 웃으며 "그거야 당연히 파트너는 매일 바뀌지요"
두환이 큰 기침을 하면서

"임자, 들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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