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날 예비 신랑이 결혼주례 전문가에게 찾아와 말했다.
☞ 주례 좀 서 주십시오.☜
☞ 사례비는 충분히 드리겠습니다.
얼마면 될까요?☜
물끄러미 보고 있던 주례가 대답했다.
☞그러지요. ☜
☞돈은 신부가 예쁜 만큼 주십시오. ☜
그러자 신랑이 주례의 손에 100원을 쥐어 주고 갔다.
주례는 너무 적은 돈을 받고 어이가 없었으나
이왕 약속을 했으니 주례를 서기로 했다.
결혼식이 끝나자
주례는 100원밖에 안 된다는 신부의 얼굴이 궁금해서
살짝 신부에게 다가가 면사포를 들춰봤다.
그리고는 조용히 신랑에게 다가가 하는 말,
.
.
.
.얼마 거슬러 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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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부부 싸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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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화장실에 뛰어들었다.
마침 사람이 없는 칸이 하나 있어
거기서 볼일을 보려고
하는데
먼저 다녀간 사람이 거의 한 무데기를
퍼질러 놓고 그냥 간것이 아닌가
볼일은 급했지만 너무 더러워서
다른 칸을 이용하려고 나왔는데
마침 다른 남자가 그곳을 이용하려고 들어가다가
퍼질러 놓은 광경을 보고
'어이 아가씨 볼일을 봤으면 물은 내리고 가야할것 아냐'
라고 했다.
볼일도 못보고 비위만 상한 이 아가씨
열 받을대로 받아서 하는 말...
.
"김 나나 봐. 씹쌔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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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자~여러분 모두들 솔을 쳐봐요”
이랬는데 어떤 한 아이가 실수로 미를 치고 말았다.
이때 선생님이 욕인지 아닌지 이 말을 했다.
.
..미친놈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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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운 요즘 남편들
요즘은 가정에서도 아내의 힘이 더 센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듯 싶습니다.
어느 병원에 아내에게 손찌검을 당해
치료를 받으러 온 남편들이 함께 모여
신세타령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쩌다가 아내에게 구타를 당했는지
각각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의
남편들이 털어놓았습니다.
[40대 남편]
나는 어제 밤에 술 먹고 들어와 아침에 일어나서
wife에게 해장국 끓여 달라고 했다가 이렇게 됐지 뭡니까!
[50대 남편]
나는 친구들과 계모임으로 외출중인 아내에게
어디에 있냐고,
언제 들어 오냐고 전화했다고 이렇게 됐다오.
[60대 남편]
나는 외출 준비중인 아내에게
어디 가느냐고 물었다가 이렇게 됐지요.
[70대 남편]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해장국 끓여 달라고 하지도 않았고,
친구들과 계모임으로 외출중인 아내에게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언제 들어오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외출 준비중인 아내에게 어디 가느냐고
묻지도 않았는데
아내에게 손찌검을 당했다오.
그럼 어쩌다가 그렇게 되셨습니까?
눈 앞에서 얼씬거린다고 이렇게 혼났지요.
[80대 남편]
친구들과 계모임으로 외출중인 아내에게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언제 들어오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외출 준비중인 아내에게 어디 가느냐고
묻지도 않았고,
눈 앞에서 얼씬거리지도 않았는데도 혼났지요.
그럼 어쩌다가 그렇게 되셨습니까?
아침에 일어나 눈 떴다고 이렇게 됐지요
신혼여행을 가 뜨거운 첫날밤을 지낸 여자가 신랑에게 물었다.
"자기, 나 말고 다른 여자가 있었지? 많았지?"
역시 바람둥이였던 남자는 깜짝 놀랐지만 시치미를 뗐다.
"아니, 나는 당신이 첫 여자야."
여자는 화난 얼굴로 다시 물었다.
"거짓말하지마. 어떻게 여자가 없었는데 이렇게 능숙할 수 있어?"
신부의 말에 신랑은 낮은 목소리로 물었다.
"그러는 당신은 어떻게 내가 능숙한 줄 알았지?"
부부가 밤에 보는 해
*신혼 부부가 밤에 보는 해
신랑: 행복해?
신부: 만족해!
*10년 지난 부부가 밤에 보는 해
남편: 그만해?
아내: 더 해...
*중년이 된 부부가 밤에 보는 해
아내: 안 해?
남편: 못 해...
*노년에 접어든 부부가 밤에 보는 해
남편: 어떻게 해?
아내: 알아서 해.............
*할아버지 할머니가 밤에 보는 해
할아버지: 해볼까?
할머니: 되지도 않는데 뭘 해?
더 이상 못참겠다!
남편이 지방 출장을 갔다가 3개월만에 집에 돌아왔다.
"여보, 정말 오랜만이야.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사랑해!"
"자기 빨리 화끈하게 해줘요.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몰라요"
두 사람은 정신없이 관계를 가지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런데 갑자기 옆방에 혼자 사는 사나이가
문을 쾅쾅! 두드리며 소리쳤다.
"야! 너희만 사냐! 매일 밤마다 하는 사람들은 너희들 밖에 없어!"
***조랑말의 섹스 ------------
두환이와 순자가 제주도 가서 생긴 일
푸른 초원위의 잘 생긴 조랑말의 뭘 본 순자.
얼굴이 달아 올라서 조련사에게
" 저 말은 얼마 만에 한 번씩 합니까?'
조련사 하는 말
" 물건을 보세요. 당연히 매일 하지요"
순자가 두환이에게
"여봇! 들었지요?"
두환이 자신의 코를 위로 쓸어올리면서 조련사에게
" 그럼 매일 같은 말이랑 한단 말이요?"
조련사 웃으며 "그거야 당연히 파트너는 매일 바뀌지요"
두환이 큰 기침을 하면서
"임자, 들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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