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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이 택시를 타고 가고 있었다.
택시가 뒷골목을 지나가는데
길거리에 매춘부들이 줄줄이 서 있었다.
딸이 물었다
"엄마, - 저 언니 들은 짧은 치마입고
저기에서 뭐하는 거야?"
"응, ㅡ 친구를 기다리는 거야."
그러자 택시기사가 촐싹맞게 말했다.
"아줌마, 창녀라고 얘기해야지 왜 거짓말해요?"
그러자 딸이 물었다.
"엄마, 창녀가 뭐야?"
엄마는 택시기사를 째려보고난 후에 어쩔수 없이
딸에게 창녀가 뭔지 설명해줬다.
"엄마, 그럼 저 언니들도 아기를 낳아?"
"아주 가끔 그럴 때도 있단다."
"그럼 그 아기들은 어떻게 돼 ?"
그러자 엄마가 대답했다.
"응, 그 아기들은 대부분 택시기사가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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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서비스 항상 잠자리에서 별볼일 없는 남자들하고만 사귀던 여자가 강한 남자를 찾기 위해 친구에게 자문을 구했다. 친구는 자신이 생각하는 남자를 추천해 주었다. "너 있잖아, 오토바이 타는 남자는 터프하거든! 그래서인지 밤 자리에서도 얼마나 터프한지 몰라. 남자는 오토바이 타는 남자 이상 뿅가는 남자를 본 적이 없어. 잠자리 황제라니깐." 여자는 친구의 말을 듣고 오토바이를 타는 남자를 물색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오토바이 탄다는 남자를 만나게 되었고 여자는 그 남자를 유혹해서 잠자리를 같이 하게 되었다. 하지만 남자는 1분도 안돼서 끝내버리는 것이 아닌가! 화가 난 여자가 물어 보았다. "이봐요! 당신 오토바이 타는 거 맞아!" 그러자 남자가 말했다. "예, 저 퀵서비스하는데요." |
"섹스와" 남편 얼굴
한 여자가 자신의 성생활 문제로
정신병의사에게 진찰을 받았다.
의사는 여러 가지 질문을 했지만
문제를 찾을 수 없었다.
마지막으로 의사가 물었다.
의사: “섹스할 때 남편의 얼굴을 본 적이 있나요?”
“예,딱 한 번이요.”
의사: “어땠나요?”
여자: “화가 나 있었어요.”
의사는 뭔가 해결이 될 듯하여 계속 물었다.
“성행위 중에 남편의 얼굴을 딱 한 번 봤다고
하셨는데 화가 나 있었다고요? 좋 습니다.
그러면 그때의 상황을 자세히 말씀 해 주세요.”
그러자 여자왈~
“남편이 창문 밖에서 날 쳐다보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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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부부.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남자 그기에 화장지를 둘둘말아놨다.
깜짝놀란 남자
"이기 와 이래됐노 ????"
*
*
*
*
*
*
마누라
"죽어서 염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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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첫날밤을 그냥 보낼 수야 없지 않은가?
자신의 몸을 신부의 몸 위로 포갰다.
신부가 물었다.... "뭐 하세요???"
"으응~ 저쪽으로 넘어 갈려구....."
"으응~ 도로 저쪽으로 넘어 가려구....."
"이번이 마지막이닷!'
신랑이 용기를 내어 다시 신부의 몸 위로 올라섰다.
"뭐 하세여"......???
그래서 슬쩍 말을 돌려서는
그때였다....
신부가 두 눈을 지그시 감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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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 마누라는 엄청 못생겼고,
놀부 마누라는 엄청 예뻤다.
어느날 흥부는 마누라와 같이 연못에 빨래하러 갔는데,
빨래하던 흥부 마누라가 실수로 연못에 빠지고 말았다.
그 순간 갑자기 나타난 산신령이 미스코리아를 가리키며
"이 여자가 니 마누라냐?"고 물었다.
3명의 여자와 매일밤 짜릿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 소식을 들은 놀부는 자신의 마누라가 정말 예쁘긴 하지만
흥부가 부러워 죽을 지경이었다.
그래서 어느날 놀부도 자기 마누라와 빨래하러 그 연못으로 갔다.
빨래를 하다가 살짝 자기 마누라를 연못에 밀어버렸다.
그러자 잠시 후 산신령이 나타났다.
산신령은 슈퍼모델을 가리키며
"이 여자가 니 마누라냐?"
"그럼 이 여자가 니 마누라냐?"
"이 여자가 니 마누라냐?"
칠순 넘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묻지마 관광을 떠났다.
짝짓기를 하는데 유난히 '색'을 밝히는 할머니가
머리가 벗겨지면 정력이 좋다 하여
잘생긴 대머리 할아버지를 보고 반하여 점을 찍어 두었다.
먼저 점 찍어둔 색녀
마침 앞에서 걸어오는 앞이빨이 다
듬성듬성 몇개만 남은 못생긴 할아버지를 친구에게 엮어 주었다.
재미있게 관광을 마치고 밤에 여관엘 들어갔는데
대머리 할아버지의 정력을 믿었던 할머니는 생각만큼 시원치 않은 할아버지의 실력에
찌릿한 정분 나누기를 포기하고 일찍 잠들었다.
'오메 나 죽어' 하며
신음 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다음 날 아침 색녀 할머니는 친구에게 물었다.
"도대체 그 영감탱이가 얼마나 멋지게 해주었길래
밤새도록 "오메 나죽어" 야 ?"
그러자 할머니 친구 왈... .
..
좋아 죽기는~~
말~도 말~어~~
"그 눔의 영감탱이 이빨 사이로 내 젖꼭지가 끼여 안 빠져서 밤새 아파 죽는 줄 알았어 ..."
오메~! 나죽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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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봄 저자거리에 냉이와 어린 쑥을 팔러 나와
자리를 펴고 앉아 목청껏 외쳤다.
아주머니 : 국거리 사세요~ 국거리 사세요!
이때 장을 보러 나온
장난기 많은 아저씨가 옆으로 다가와 묻는다.
아저씨 : 거 ~국거리 얼마인디요?
아주머니 : 1500원 인디요!
아저씨 : 그럼 쑥~ 빼고 얼마요?
아주머니 : 1000원이요.
아저씨 : 쑥~ 넣고 얼마요?
아주머니 : 1500원 이랑께요!
아저씨: 쑥~ 빼면 얼마요.
아주머니 : 1000원
아저씨 : 쑤욱~ 넣으면?
아주머니 : 야, 이누마! 고만해라 물 나온다!
한 아가씨가 건넌방에 세들어 있었다.
1 개월이 지나자 주인아저씨는 방세를 받으러 갔다.
"어느 신혼부부의 고스톱"
신혼인 부부가 나란히 앉아 서 고도리를 치고 있었다
세이 고도리가 아닌 진짜 고스톱.
모든 게임은 내기를 해야 재미있는지라
둘은 한 사람이 10점이 나면 키스를 하기로 하고
20점이 나면 섹스를 하기로 했다.
신랑이 날 기미가 보이자
신부는 신랑이 20점 나기를 바라면서 밀어 줬으나
신랑은 결국 10점 밖에 못했다.
아쉬운대로 열렬한 키스를 하는 두 사람
그런데 키스를 하던 신부는 몸이 달아
키스로는 만족을 할 수가 없었다.
슬그머니 신랑의 목에 팔을 감으며
그녀는 나즈막히 속삭였다.
"자기-- 흔들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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