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바꿈-예술마당 시우터( 민악솟대 창작연희극)

2022. 11. 25 오후 7.30

성남아트리움 대극장

-------------- 성남문화재단 공연 지원금을 받은 단체 중 생소한 탈극회란 매력에 끌여 공연을 관람,

악극다운 신선함과 출연진의 열연이 호감. (연출 기법이 졍형적인 면이 거슬림), 관객반으 양호.

* 성남예술 인프라 다양성이 기록될만함

_징소리 김성태(사진 커틴콜 폰셀카)

* 좌: 김성태. 김진형( 총괄.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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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연극협회(회장이기복), 극단 파발극회가 주관한 남한산성 뮤자컬 "달을 태우다"(이기복 제작, 연출) 를 관람하다.

                                         -2022. 9/ 21. 사진: 징소리 김성태 폰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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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5회 성남문화예술제 일환 성남연극협회 (회장 이주희) 주관

제35회 성남연극제 "오거리 사진관"(연출 조성일) 관람하다.

 

-2021. 10. 31. 오후 4시 징소리 김성태(사진,공연: 남기석, 스냅: 전상진)

 

* 1976년 6월 30일 시 승격 기념 및 성남연협 창립 준비위 주최의「시민위안공연」 행사로

성호시장 뒷에 있던 천일극장에서 공연된 김은집(金銀集) 작 한세훈 연출 <대이동 그 후>가 성남최초의 본격 연극공연이었다.

1979년 초 김성태(金聖泰), 이상렬(李相烈) 등이 주축이 되어  지역 최초의 「성남연극인회」 태동, 1983년 극단 「화성」을 조성일(趙誠一)이 대표를 맡아 <안티고네>, <친구 미망인의 남편>, <보물섬> 등을 연이어 무대에 올리면서 성남의 본격 연극공연의 시대를 예고하였다.

 1985년11월 15일 김기세, 조성일 등이 주축이 되어 (사)성남연극협회(초대 지부장 : 주수광)를 창립하였다.

1986년 2월 창립된 성남예총(초대 회장 임홍규) 주최 제1회 성남종합예술제에 성남연극협회가 회원단체로 참여하면서 연극 인프라구축의 첫발을 옮기기 시작했다. -(성남시사 30년사 김성태 집필" 성남연극개황" 참조).

-도리켜 보면 어언 45년여의 성상을 지나면서 척박한 문화불모에서 오늘의 성남연극 발전이 있기까지 성남연극인들의 연극예술에 대한 불굴의 의지와 열정이 가히 인고의 역사가 아니랴!

 

 제35회 성남연극제의 장도를 기원하며 아낌없는 성원의 박수를 보낸다.

 

* 인터뷰: 좌 이주희 성남연극협회장. 이유라 ab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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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일 연출자와 

 

* 좌: 유길수. 김성태. 조성일

*  이주희 성남연극협회장과

* 좌: 전상진. 우길수. 우건식. 김성태. 최민균. 조성일

* 좌: 김광열. * * * * * 김종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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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성남연극제

2018. 10. 13. 오후 3-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 좌: 황중섭(성남시청 문화관광과 예술팀장). 김영실(성남예총 회장), 이주희(성남연극협회장), 김성태, 조성일(연극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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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립극단(예술감독 윤봉구) 과 성남시립국악단(예술감독겸 상임지휘자 김만석) 이 함께 제작한 졍재호 연출 ' 천년도'  를 관람하다

                                -2018. 8. 25 징소리


<경기도립극단 - 성남시립국악단>

2018 경기천년 기념, 대형국악뮤지컬

판타지 국악극 <천년도> 24∼26일, 성남아트센터


경기도문화의전당과 성남시가 공동 주최하는 판타지 국악 뮤지컬 '천년도'가

8.24일∼26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판타지국악극 <천년도>는 경기천년 속 역사적 인물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경기도립극단과 성남시립국악단이 합작해 만든 작품이다. 50여명의 출연진과 40여명의 연주자를 동원하는 대형 창작뮤지컬이다.

 

관람 포인트는 국악관현악단의 라이브연주를 들 수 있다. 판타지음악극 <천년도> 작곡을 맡은 함현상 작곡가는 한국음악의 선율과 웅장한 뮤지컬 넘버로 천년의 역사에 담긴 ‘한국적인 것’, ‘우리의 가락과 장단’을 표현해낼 예정이다.

 

성남시립국악단을 이끌고 있는 예술감독 겸 지휘자 김만석,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화려하고 웅장한 성남시립국악단의 라이브 연주, 그리고 소리꾼 이재숙(이선영), 함영희, 정연경, 타악 김형석이 직접 무대에 올라, 흥겨운 우리소리와 가락을 체험할 수 있는 무대가 될것이다.

 

<줄거리>

 

신라시대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그려낸, 판타지국악극 <천년도>는 역사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탄탄한 스토리를 선보이며, 천년의 역사적 주요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경순왕의 아들 마의 태자(윤성봉), 고려의 공주이자 왕건의 딸 낙랑공주(이애린), 새 왕조를 설계한 문관 정도전(한범희), 조선을 건국한 무인 이성계(이찬우), 이성계의 아들로 정도전과 대립하는 이방원(노민혁), 조선후기와 대한제국의 정치인 최익현(서창호), 기생이자 독립운동가 김향화(육세진) 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게다가 천년도를 만든 장본인 유화(정헌호), 양평의 소년의병 석이(장정선), 양평용문사의 노승(김길찬) 등 작가의 상상력에서 나온 가상인물들도 등장해 서사를 흥미롭게 꾸민다. 경기도립극단 배우들은 시공간을 넘나드는 인물들의 연기를 밀도 높게 표현해낼 예정이다.

         














* 좌: 정수진(성남시향 사무국장), 김광문, 김성태, 김만석(성남시립극악단 지휘자), 조송자(서양화), 김형미(뉴스채널s기자), 최일주(켈리그,라퍼),

이영진(전 성문재단 문화진흥국장), 조현기(성남시립국악단 사무국장)




* 좌: 이길영 성시립국악단 악장,조현기, 정수진, 안예환 성시립소년소녀합창단 사무국장, 필자, 장운섭 경기도립극단 기호기실장, 홍철기 성남수내1동장,

손성종 심양 한인회 부회장, 김정진 성남문화원 사무국장, *



* 좌: 김희복, 이향우(경기민요)-

*











* 제31회 성남문화예술제 휘날레를 장식한 성남연극제 "댄서의 순정"을 관람

-성남문화예술제를 위해 수고한 사람들에게 격려를 보낸다.


-2017. 11. 4. 징소리 김성태








* 2017, 성남연극인 합동공연-"마당극 갑분이와 입분이"

-성남연극협회(회장 이주희) 주최/ 2017. 9. 30. 오후 2시

남한산성 놀이마당.

-2017. 9. 30. wldthfl(tkwls: vhstpfzk dhl)




* 이주희 성남연극협회장이 극즁(막순례 역) 복색을 하고 인사말을 하고있다.


* 즉석축사를 김성태( 성남예총 고문)








* 이제영 성남시의원이 깜짝등장하여 농악단 원반돌리기에 참가하고 있다.


* 관람객 중 김종권(시민포럼 전 사무총장)




















좌: 김정진(성남문화원 사무국장), 김태용(성남예총 사무국장)

 

 

'연극계 대모' 영원한 별 되다…故 윤소정 대학로 영결식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6.20 09:24:27
  •      



"어깨 힘 빼고 자연스럽게 무대 설 수 있게 된 건 예순 즈음부터였던 거 같다. 작은 소리로도 울림을 줄 수 있다는 걸 그때서야 깨달았다."



50여 년간 무대와 연기를 사랑했던 '연극계 대모' 고(故) 윤소정의 영결식이 엄수된다. 

한국연극협회에 따르면 고인의 영걸식은 20일 오전 9시 30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동료·선후배 배우와 연극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연극인장으로 치러진다.

이날 장례식에서는 연극인을 대표해 배우 길해연이 조사를 낭독하고, 이후에는 유족과 연극인들이 영정을 들고 고인이 즐겨다니던 대학로 곳곳을 둘러볼 예정이다.

故 윤소정은 최근 폐렴 증세로 입원치료를 받아오던 도중 지난 16일 오후 7시 12분께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3세.

1964년 동양방송(TBC) 공채 1기 탤런트로 데뷔한 고인은 주로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며 '연극계 대모'로 불렸다. 두 차례 동아연극상과 백상예술대상, 대종상 여우조연상, 대한민국 연극대상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고인은 남편인 원로배우 오현경의 암 투병을 헌신적으로 도우면서도 마지막까지 연기 혼을 불태웠다. 100% 사전 제작돼 현재 방영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가 유작이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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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연극제







 

* 좌: 이주희(성남연극협회장), 김성태, 조성일(연출자)

 

* 좌 ; 위 3인외 김영실(성남예총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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