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소리 김성태

* 2025. 6. 19. 봉의 열기를 헤치고 성남아트센터 전시장을 순회하면서..폰 셀카

* 당뇨판정 이후 안과, 갑산성 진단이 대두.

당뇨 합병증에 중시되는 부분이란다

안과 정밀진단과 갑산성 초음파 진단 후 당뇨 담당의사의 진료를기다리는 중이다. 

 눈이 "익상편"으로 시력이 별로다.

설상가상 지난 주 제주도 여행중 안경이 못쓰게 훼손!

태평동 이마트 안경점에서 다촛점 으로 안경을 맞췄다.

안과 정밍진단 소견서를 지참해서 안경정에 제출.

어제 안경을 찾았다. 74만원이다.

아들이 안경대를 통장으로 보냈다.

마음이 뿌듯, 안경이 아들의 정정이다.

                2025. 6. 17.

* 2024. 10. 5. 오후 전통선양회 행사 중 성남아트리움 로비에서 폰카

* 2024. 4. 10. 몸무개가 몰라보게 빠지고 피로, 병원에서 진단이 " 심각 당뇨"(450현당),

식단과 자가주사(치료) 교육후 치료에 돌입.

심한 건강 적신호에 대한 좌절감과 스트레스로 며칠을 보냈다. 

오랜기간 먹거리 유혹에서 버어나지 못하고 체중이 늘어 내 평생 상상못할 68kg 까지 치솟았으니...

코로나 휴유증 탓인지 2개월 남짓되어 58kg..!

긍정적 대처로 건겅관리의 기회로 여겨 정서적 안정을 갖고 혈당과 인슐린 주사에 임하다.

-마땅한 산책로가 없어 식사후엔 집주위를 산책함이 고작, 다행이 봄꽃이 만개하고 .. 시들고...

폰카메라로 사진찍는 재미로 산책 겸 정사안정.

  -2024. 4. 22 오전 산책에선 직접 심어  크게 위안받던 2 벚나무의 ㄲㅊ이 어언 지고 욘두색 잎파리거 무성하더니 

꽃무덤 자리에 열매방울이 무성하다.

-화려하던 꽃의 유혹도 사그러 지고  4월 중턱의 허허로움이 여운진다.

어디 갔는가. 유혹의 싱싱한 관능이 몽땅 바람핀 광란에 쇠진되어 버려진 잔혹함의 세월 흔적...

머잖아 4월은 그리움이라도 남으려는지...

   -사진 : 징소리 김성태 폰 셀카 경기 광주시 목현동 대원빌라집 주위의 봄 들꽃과 위안이 되어 준 나무들이 정겹다.

* 좌 끝 (추가인명 조수연. 이경식)

  조

* 목현동 "취룡" 생일축하  만찬모임(좌: 조현기. 김정진. 이삼수. 윤금선. 정은선. 조성란. 본인. 김광문 /

*  생일날 스냅

* 좌: 이덕수(시인). 김준기(성남지역 원로 시민운동가(전 시구대 교수). 필자.-2023. 4. 21.

2023. 4. 3. 한강변(팔당) 유원지.

2022. 12. 아듀!

* 성남시립국악단 송년음악회를 관람차 길을 나선다. 눈길에 영하의 날씨.

얼 힌해도 며칠후면 아듀.

간강하게 잘 견딘 내 가 고맙다. 

-2022. 12. 14. 오후      이매동 성남아트센터 가는 지하통로에서 징소리 김성태 폰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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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해전(?) 사진이 저장사진방에 있어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