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방님께선 요즘 웬 일로
우물가에 얼씬도 않으신지요?
▶어머,그게 어찌 소첩 우물 탓인가요
서방님 두레박 끈이 짧은 탓이지
물도 메말랐더이다
이웃 샘에선 물만 펑펑 솟더이다
서방님께선 옆집 샘을 이용하셨단 말인가요?
한번 이웃 샘을 이용했소이다
이웃 서방네들은 이 샘물이 달고 시원타고
벌써 몇 달째 애용 중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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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복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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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할머니
손에 잡히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날아가고 언쟁은 늘 높았다. 어느날 할아버지 왈
장사를 지내고 돌아온 할머니는 동네사람들을 모두 불러 잔치를 베풀고 신나게 놀았다.
그것을 지켜보던 옆집 아줌마가 할머니에게 걱정이 되는 듯 물었다.
아줌마 왈
.
.
" 걱정마 그럴 줄 알고 내가 관을 뒤집어서 묻었어. 아마 지금쯤 땅 밑으로 계속 파고 있을꺼야..."
r
“아, 그러세요? 여기 10만원 넣었어요. 감사합니다.”
“엄마! 엄마는 미술가가 좋아요, 아니면 음악가가 좋아요?”
그러자 잠시 생각한 엄마가 답했다.
“그야 물론 둘 다 좋지.”
그러자 철식이는 자랑스럽게 성적표를 내보였다.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헌데 할아버지는 요금을 7700 원만 주는것이 아닌가. 택시기사가 황급히 말했다 .
그러자 할아버지 가까이 다가 와 씨익 웃으면서 말했다.
"이눔아! 2300원부터 시작한 것 내가 다 봤다 ,이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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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또 오입하러 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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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가
초 미니스커트를 입고
외출을 하자
한 능글맞은 사내가
슬금슬금 여자의 뒤를 쫓았다.
그녀가 막 육교 위로 올라가는데,
뒤따르던 사내가 약올렸다.
"팬티 보인다"
"팬티 보인다"
그러나 여자는 사내의 말을
무시한 채 그냥 육교로 올라섰다.
사내는 그녀가 육교 중간쯤에 올라갔을 때
또 한번
"팬티가 보인다"며 약을 올렸지만
이번에도 여자는 무시했다.
여자가 육교에 다 올라갔을때 사내가
또다시 약을 올렸다.
"팬티 보인다"
그러자 고개를 홱 돌린
여자가
사내를 쏘아보면서 말했다.
*
*
*
*
* "야!! 입지도 않은 팬티가
어떻게 보여
짜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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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하자!★
어느날 중년의 한 백수건달이 휴일이라 집에서 방콕을 하자니 답답해서 무작정 등산길에 올랐다 한참을 가다보니 그만 !! 산속에서 길을 잃고 헤메게 되었다. 아이구, 군생활 할 때 독도법이라도 배울걸 ~~~ 캄캄한 밤에 이리저리 한참을 헤메다보니 멀리서 불빛이 반짝였다. 어메~ 이제 "살았다" 싶어 그 곳으로 가서, "주인장 계시요" 했더니 조그만한 산골 오두막집 에는 할머니, 과부, 처녀 여자 셋만이 사는게 아닌가..?? 당장 죽을 판이라 체면 불구하고 하룻밤을 구걸했다. 그래서 하나뿐인 방에 여자 3명과 같이 자게 되었는데 이 사람도 인간인지라 어찌 마음이 동하지 않겠나? 하지만, 점잖은 체면에 어떻게 할 수가 없어 고민하다가 아주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아~아구 피곤하고 잠도오고 해서 잠꼬대를 하는 척.... " 드르릉~ 쿨 드르릉~쿨 "
한번만 하자..!! 한번만 하자..!! 과부는 이 잠꼬대를 듣는 순간~! 눈이 번쩍뜨이고 하체의 힘이 쭉- 빠졌지만 즉시 응답을 했다. " 드르릉~ 쿨 드르릉~쿨 " 할려면 해라..할려면 해라..!!??"처녀도 역시 바로 " 드르릉~ 쿨 드르릉~쿨 " 이왕이면 새것으로 해라~ 이왕이면 새것으로 해라..!!?? 이때 할머니가 처량하게. " 드르릉~ 쿨 드르릉~쿨 " 할려면 다 해라. 할려면 다 해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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