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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26. 오후 5 분당 야외공연장

중견무용가 조흥동 )한량무), 방영기(팔도소리).이순림(태평무. 입춤.진ㄴ쇠춤)/.유지영(장구춤)/황순임(진도북춤)

 

* 2024 제 9회 둔촌문화제 참석

경기도기념물 제219호

둔촌 이집선생 선비정신을 기리는 성남문화원 (원장 김대진) 주최 둔촌문화제제 1(둔촌사당 추모제, 제2부문화제(성남시청 온누리홀 대강당) 참석하여 상당시간을 함께하며 문화제의 규모와 방향성에 많은 재고가 있어야 함을 실감, 광주 이씨 종친회 집안 행사를 문화원이 지역사회의 거시적 문화재로 격상하기엔 개념적 예산적, 범시민의 참여의민와 합의에  새로운 운영방향이 요구된다. 예술단체 위주의 공연 나열에 지나지 못하는 둔촌 문화재의 발전 있기를 기대함이 막연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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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24. 오후 사랑방축제일환의 전시분야 211명의 메머드 사랑방클럽 회원들의 전시가 열린 성나망트센터

갤러리808현장을 둘러보았다.

 2024. 10. 24..... 오후 새로 조성된 도심속의 문화의 거리로 성남아트센터 광장의 문화거리를 둘러보았다.

사진: 폰셀카

 

2024. 10. 23. 오후2. 성남시청 3 한누리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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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10. 5. 오후 전통선양회 행사 중 성남아트리움 로비에서 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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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립국악단(상임지휘자 한진)이 마당놀이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야심 창작 국악뮤지컬

"아듀 뺑파"가 공연된 현장에서 시립예술단의 창작가능성을 가믐하였다.

새로운 실험정신과 창작의 새 가능성에 성공하기엔 우선 소요 예산이 뒷바침 되어야 한다.

국악단의 연기, 소리, 단원들의 수용가능성이 우선 보장되어야 하겠으나.국앋단의 조직편제론 실현가능이 어렵다.

. 이번 뺑파공연은 여타한 외부 의존도가 높아 앞으로의 재 시도에 어려움이 많을것이나, 시민들의 시립예술단에 갖는 기대치가 매우 높아 긍정적 결과를 가져왔다.

특별히 단원으로 뺑파역을 무난히 연기한  김연경 상임당원의 뮤지컬 소화하는 연기력이 탁원하였고 본격 심청전 판소리 대목을 대할 수 있는 기회로 외부 판소리 이수자 이다연 출연자의 소리분량이 아쉽지민 배역이 적정하였다.

국악뮤지컬을 제작하고 시민들에게 국악단의 면모를 감동으로 답한 성남시립국악단의 한진 상임지휘자를 비롯한 단원들과 사무국의 수고에 박수를 보낸다.

 

                                   사진: 펀셀카 및 조설란 폰 스넵 제공

 

 

가을 청명한 하늘길에 코스모스와 백일홍이 위례 스토리박스 언덕 동산에 가득하다.

우여곡절 끝에 작년에 절반으로 감해진 예산지원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유지하며 축제 준비를 총괄한 조성란 (위례 스초리박스 운영 총괄 과장)의 수고에 결려를 아끼지 않은다.

작은 축제가 미래 성남문화재단의 큰 울림이 되리라 믿는다.

2024. 10. 12. 

사진 폰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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