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의 사교육 단체인 성남시학원연합회 제,8대 회장가 경기도학연의 수석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사설학원장들의 권익과 친목, 정보교류, 책무(자율정화)를 위해 봉사했다.

1973년 성남교육청 인가 제5호(예능계 1호)로 성남무용학원을 개설하여 현재에 이르면서 많은 학원 운영자들과 친교를 나누고

인과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어언 이제 '왕고문' 칭호를 받으며 크고 작은 일이 있을 때 마다 자문한다.

(몇몇 학원 운영자들로 '원우회' 를 구성, 매월 1회 정기모임을 갖고 친목을 돈독히 하고있다.)

 

                                                                    - 징소리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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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학연 연수교육 -2013. 8. 27. 성남시민회관 대강당 (좌:성학연 고문단 및 내빈, 우:첫번째가 이윤선 성학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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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13. 오전 11시 '성학연 총회 및 제20대 회장 취임식, -성남시청 3층 강당 (징소리 폰카)

 

성학연 제20대 이윤선 회장 취임식에서 고문단 및 감사취임자와 기념촬영을 하였다. -2012. 12. 12. 성남시청 온누리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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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15. 10:00.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성남시학원연합회 제20대 임원선출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선관위  김성태 위원장이 주재한 총회에서 

단일회장 후보로  등록하여 기 후보로 확정된 이윤선 후보에 대한 기표의결에서 박수로 만장일치 의결,  

이어 감사에는 사전 등록자 없어 당일 총회에서 구두  호천된 김효진, 이재욱 후보를 박수로 만장일치 선출,

 선관위원장은  회장- 이윤선, 감사 - 김효진, 이재욱을  당선자로 획정 발표하고 각각 당선증을 주었다.

이번 임원선출 선거에 투표권을 가진 성학연 회원은 9월 연합회비를 완납한 회원으로 907명이었고,

이날 임시총회에는 위임장을 제출한 400여 명의 회원과  200여명의 출석으로 성원이 되었다.

이로써 19대 성학연 회장으로 괄목할 만한 활동과 업적을 남겼다는 평을 받아 온 이윤선 회장이 재선에 성공하였고, 김효진 감사 또한 재임되었다.

 

                                                                                                 -2012. 11. 16.징소리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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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성남시학원연합회 이윤선 회장 체제 '출항'

임시총회서 회원 만장일치 재추대 ... 연합회 활성화에 '총력'기울일 터
 
편집부
성남시학원연합회 제20대 임원선출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현 이윤선 회장이 1천800여 회원들의 만장일치 재추대를 받아 2년 임기의 제20대 회장에 선출됐다.
 
지난 15일 성남시청 온누리관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단독 후보로 출마한 이윤선 후보에 대해 김성태 선거관리위원장은 “공직선거는 단일후보인 경우 무투표 당선이지만, 현재 학원연합회의 규정에는 단일 후보라도 총회에서 투표 방식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회원들의 동의에 따라 이날 투표는 전체 동의를 얻어 박수로 추대하는 방식을 택했다. 

소견발표에서 이윤선 회장은 3·3공약을 내걸며 ▲개인과외 거주지를 학습자의 집으로 제한하고, 학원과 동일한 교습비 및 시간제한을 적용하게 하는 개인과외 규제입법 관철 ▲학원 교습시간을 오후 11시로 늘리는 공청회 및 경기도 조례 개정안 입법 관철 ▲소형학원을 위한 방과후학교 제도개선 관철과 ‘아동복지법인 설립’을 통한 방과후와의 경쟁 등을 내걸었다.
 
더불어 이윤선 회장은 “학원연합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희망스타트 사업을 성남시와 5:5 대응투자로 이끌어 갈 것이며, 회칙 개정 등을 통해 분과 활성화 및 지원금 확대, 학원조직 개편 등을 통해 비회원이 없는 연합회를 만들어 갈 것”을 밝혔다.        
                     
또한 이윤선 회장은 “아직도 최고의 순간은 오지 않았다”라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말을 인용하면서 “최고를 만들기 위해 한숨대신 함성으로, 걱정대신 열정으로, 포기대신, 죽기 살기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말하기도 했다.
 
이어 열린 감사 선출에서는 김효진(천사들의 합창 음악학원)과 이재욱(오르세학원) 학원장이 선출됐다. 이들은 “2년 동안 도덕성, 공정성, 합리성, 객관성을 가지고 행동하는 감사가 되겠다”는 당선 인사를 했다.
 
제20대 회장에 선출된 이윤선 회장은 2010년 경선을 통해 제19대 회장에 선출됐으며, 이전에 학원연합회 음악분과장, 총무부회장, 상임부회장, 감사, 회장대행 등을 역임했던 학원연합회 30년 터줏대감이다. 

 


▲ 김성태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이윤선 회장.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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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데일리-

사회단체
성남지역 사회단체 소식
성남시 학원연합회 이윤선회장 선출
“학원인의 명예와 학원인의 권익을 보호 하겠다” 밝혀...만장일치 추대
추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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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학원연합회 이윤선회장.       ©성남데일리

성남시 학원연합회는 15일 오전 10시 성남시청 강당에서 임원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어 이윤선 현 학원연합회회장을 차기회장으로 다시 재선출 했다.
 
학원연합회는 선관위를 구성해 회장 출마 후보등록을 받았으나 다른 출마자가 없어 현 이윤선회장의 단독 출마로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차기회장으로 재선출돼 2연속 임기를 재임하게 됐다.
 
성남시학원연합회 이윤선회장은 “학원인의 명예를 지켜내고 학원인의 권익을 보호 하겠다”고 설명하고 “앞으로 남은 현안과제를 풀어 학원하기 더 좋은환경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설명했다.
 
주요실천 내용은 *개인과외 거주지를 학습자의 집으로 제한하고 학원과 동일한 교습비 및 시간제한을 적용하게 하는 개인과외 규제입법 관철 * 교습시간을 오후 11시로 늘리는 경기도 조례 개정안 입법 관철 * 예습을 못하게하는 선행학습 금지법안 발의 강력저지 * 방과후 학교제도 개선 * 아동법지법인 설립 *분과 활성화 및 지원금 확대 *비회원이 없는 학원연합회 달성 * 지역사회의 함께하는 학원인의 위상 정립 등의 내용을 강력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학원연합회 이윤선회장과 김성태선관위 위원장.                                                      ©성남데일리
▲성남시학원연합회 고문들.                                                                                                              ©성남데일리
▲성남시학원연합회 이윤선회장은 “학원인의 명예를 지켜내고 학원인의 권익을 보호 하겠다”고 설명하고 “앞으로 남은 현안과제를 풀어 학원하기 더 좋은환경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설명했다.                                       ©성남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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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사진 스냅(성학연 제공))

 

 

*성학연 선관위 고종철 사무국장 에게 이윤선 회장 후보가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성학연 선관위(위원장 김성태) 회의 중 스냅

성학연 선관위  홍보물 심의

선거 홍보물 발송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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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당선자에 당선증을 ... 

 

 

감사 당선자에 당선증을...(좌 김효진. 이재욱) 

 

 

 

* 김성태 성학연 선관위원장이 회장, 감사 당선자와 선관위원들을 일괄  폐회직전 인사와 함께 격려를 하고 있다. 

2012. 11. 15. 성ㄹ남시청 한누리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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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9. 19. 박순심 원장 아들 장경환 군 귀국 바이올린 독주회 에서 경기, 성남학연 회장단과 (성남아트센터 앙상불 휴게실)

 

 이윤선 회장 -2012. 6. 6. 동서울대학 운동장

징소리 김성태 (성학연 고문) , 분과대항 장기자랑 심사 '심사평,

 

 

 

음악분과

미술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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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학연 선관위원장으로 추대,  위촉식- 좌 : 이윤선 성학연 회장. 김성태 선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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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학연 제18대, 19대 회장 이(이석계), 취임식(이윤선) '- 2010. 12. 23. 오전11시 -야탑'대덕프라자

 

후보진을 격려하는 김성태 성학연 고문

 

제19대 회장, 감사 선출 임시총회에서 투표하는 김성태(성학연 고문)-2010. 11. 20.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이번 회장 후보- 이윤선. 전철원. 여상원)

 

회장에 피선된 이윤선 

 

감사로 피선된 김효진 

 

성학연 의 선출된 회자, 감사(회장-이윤선. 감사 김효진. 김홍중. -2010. 11. 20. 성남시청 온누리홀

 

불법과외 추방을 위한 자정대회 - 09. 3. 17. 경기도성남교육청 강당 

 

성학연 사무실 이전기념 및 신임회장단 취임축하 사진작품 1점 기증 - 09. 1. 7. 좌 : 이윤선9상임부회장). 이석계(회장) 

 

 2009, 정기총회(분당문화웨딩홀)에서 격려사 - 2010. 1. 9.

 

* 2008.12.19. 오후7시 분당야탑 대덕프라자 에서 개최된 제18대 성남시학원연합회장 이, 취임식에  김성태 (성학연 고문) '격려사'

 

 

 

 

좌 :이임하는17대 안광환 회장. 취임하는 18대 이석계 회장. 김성태(성학연 고문)

 

 

좌 : 전철원(성학연 고문). 조규상(고문). 안광환(이임회장). 이석계(취임회장). 이태희(경기학연 회장). 김성태(고문). 이윤선(취임 상임부회장). 임경옥(이임 상임부회장) 

 이,취임식 축배 -08.12.19.

 

 이태희 경기학연 회장이 건배를 제의하고 있다.

 

                      * 성학연의 선거결과에 낙선자에 의해 이의가 제기되고 드디어 선관위가 불법선거로 규정 ,

                       이에 당선자가 불복하면서 쌍방이 법적 대응으로   치닫는 형국에서 성학연이 일대 위기. 

                      08.12.10일 운영위가 소집되고 선관위가 선거결과 결정을 보고... 고문단의 일원으로 본인이 중심이 되어 선관위, 낙선자, 당선자의 의견을 조정,

                      성학연의 공멸을 피하는 차선책을 제시하여 임원구성시에 낙선자와 협의 (연합임원구성)키로 당선자가 수용을 유도.

                      법적대응상태 및 선거결과에 이의를 백지상태로 수용키로 합의. 정상적 총회 및 회장 이, 취임식을 당초 일정데로 진행하기로 하므로서 성학연이

                      화합과 결속의 전기를 마련하였다.  (사진은 당일밤 화합을 다지는 모임에서..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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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11. 22.  오전10시~ 중원구 노인복지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18대 성남시학원연합회 임원선출을 위한

임시총회에 참석하여 회장 후보자들과 선관위원들을 격려하고 투표에도 참여했다.

 

공교육의 정상화가 이루어 지지 못하는 사회적 요인중 상당부분이 사교육의 탈법운영에 있다는 행정당국의 시각은

단속강화 정책이 연일 발표되는 형국. 이에사교육의 최대 조직인 학연을 이끌어야할 회장선출은

계열별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능력있는 후보를 선택하여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사교육의 대종을 이루고 있는 사설학원의

건전한 운영과 학원장의 권익을 대변할 리더자가 탄생되아야 할때이다.

 30여년을 학원운영 일선에서 종사한 사회교육인의 한 사람으로, 성학연의 4,8대 회장을 역임했던 고문의 입장에서

 오늘  젊고 유능한 회장의 탄생과 성학연의 앞날을 기대한다.

                                                                                                   -2008. 11. 22. 징소리 김성태

 

 

 

성남시학원연합회 제18대 회장후보자 좌 : 이석계. 이윤선. 김성태(성학연 고문). 여상원 

첫번째로 투표 

 

 

 

 

당선자 축하 좌 :임경옥(선관위원장). 전철원(고문). 안광환(현 회장). 이윤선. 이석계( 회장 당선자). 여상헌. 조규상(고문). 김성태(고문) 

 

* 2008.10.23.오전11~12:30. 성남시학원연합회(회장 안광환)의 법정 연수인 성남시학원장 연수교육이 있는

분당 주택전시관 강당에서 200여명의 학원장들에게 '한국사회의 사교육 현상' 으로 강의를 했다.

우리사회의 ' 교육적 가치관과 공교육의 현상 및사교육의 현상' 을 학원장 입장에서 비교하고

그들에게 사교육 현장을 지키는 사도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문제의식을 제기하는 것이 강의목적.

대다수 현실적으로 어려운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학원장들의 법정 연수가 갖는 의미와 참석자의 마음가짐은 동상이몽!?

1시간30분의 강의가 끝나기 바쁘게 강의장을 빠져 나가는 학원장들의 모습에서 그들의 교육자적 사명감의 척도와 학원운영의

                      세태를 엿 볼 수 있었다.                     

                                                                      - 2008.10.23. 하루의 메모.     징소리  김성태

 

 

 

 

학원장들,'새로운 마인드로 무장한다'

성남시학원연합회,하반기 연수교육 개최

 

 

김용환 VJ

 

 

 

 

 

성남시학원연합회(회장 안광환)는 23일 오전 분당구 주택전시관 대강당에서 ‘2008년도 하반기 학원의 설립운영자 보충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학원 원장들을 대상으로 한 연수로 남윤식 계장(경기도 성남교육청 평생체육과)이 ‘경기도 학원의 설립.운영 및 교습에 관한 조례개정안’을 주제로 강의가 이뤄졌다.

또한 김성태 성남시학원연합회 고문이 ‘한국의 교육정책과  사회교육 현상’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연수와 관련 안광환 회장은 “학원계에도 이제 양극화 바람이 불어 싹쓸이식의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대형 자본의 프렌차이즈와 소수를 대상으로 하는 고액과외 형태로 나누어지고 있다”면서“이번 연수를 통해 학원의 현실을 인식하고 현장에서 새로운 마인드로 무장해 경쟁에 견딜수 있는 체질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성태 고문은 “한국의 소수 몇몇 재발학원을 제외하고 대개의 사설학원은 영세성을 면치 어려운게 현실”이라며“한국의 사회교육의 중심에 서있는 학원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 자리에 있는 학원장 스스로가 풀어가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김 고문은 “지금은 어렵지만 그래도 꿈은 가져야 한다”면서“학원장 개개인의 꿈은 우리나라 교육의 여명을 밝히는 에너지”라고 강조했다.

2008/10/23 [20:31] ⓒ 성남일보

 

 

 

 성학연  고문으로 제15대 임원개선총회에서 후배들을 격려...

 

 

 

경기학연 수석부회장 재임중...한국학연 서명원 회장외... 

성학연 8대회장 취임식 - 백재억 성남교육장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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