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예술과 사회교육 일선현장에서 일한 결과로 제11회 성남문화상을 비롯하여 각계의 표창과 공로, 감사패를 받았다.

어찌보면 수상이 형식적이고 의례적인 사회적 정형화의 틀에서 자유롭지 못하지만, 삶의 편린같은 흔적이고 결과물이어서

몇번을 이사하면서 더러는 유실되었으나 남은것을 여기에 옮기고 수상 과정을 회상한다.

                                                                                         - 징소리 김성태

 

 

성남예총 회장 퇴임후  예총발전 '공로패'를 전국예총대표자대회에서 수상-2003.4.16. 제주도 칼호텔- 이성림 한국예총 회장이 시상

 

    제11회 성남문화상 수상( 이대엽 성남시장이 시상.)

 

제11회 성남문화상 수상자, 좌: 남선우(학술.성남문화원장). 마광수(체육.성남학키협회장). 김성태(예술).당해년도 교육부문은 수상자 없슴.-2003.10.10일.

* 성남예총 회장 퇴임후 ...

 

 

  한국예총 예술대상 (공로상)을 신영균 한국예총 회장이 김성태 성남예총 회장에게 시상..-1994.12.23. 서울문예회관.

좌 : 이대교(성남미술지부장). 김성태. 송태옥(경기예총 회장).

 

김성태 성남예총 회장에게 상패를 수여하는 오성수 성남시장  

 

제3, 4, 5데 성남예총 회장 이임식에서 이대엽 성남시장이 감사패를... -2003. 3. 29. 성남시민회관 소강당

김상현 성남시의회 의장이 감사패를... 

정규호 경기예총 회장이 공로패를... 

 성남모범시민상(문화예술부문)수상 축하연-1991년

 

        좌: 윤범식(기자).남기중(성남음협지부장).이대교(성남미협지부장).강신중.*.조이수(성남연예협지부장).*.임영창(시조시인). 중앙: 정금란.김성태.

        우: 방영기(성남국악지부장).김창구(성일학원장).김준원(성남외국어학원장).권오필(컴퓨터학원장).오형록(학연독서분과장).*.한동섭(정혜웅변학원장) 사회:김정진(성예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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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장, 임명장,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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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6. 20. 압록강에서...

 

총연장 944m, 12개의 교각으로  1909년 재래교가 설치되고 이후 1943년 70m상류에 신철교를 건설.

 

더이상 북쪽으론 갈 수 없는 끊어진 압록강 철교에서 (북쪽으론 교각만 남아 있다)-07. 6. 20. 

 

중국측 철교입구에 설치된 참전기념 조형물앞에서 - 좌 ; 염창순(국악인). 류수남(언론인). 본인

구 철교(제1철교) 건설연혁과 미군에 의해 파괴되어 단교를 기록한  비록 앞에서

 

 

6.25전쟁시 미군의 폭격으로 절단된 구철교의 상혼이 보존되어 이곳을 찾는 한국인들에게는 남 북분단의 아픈 현실을 더욱 실감케 한다. (여기서 부터 북쪽은 단교) 

신 철교(조중친선우의교) 로 중국과 북한의 교역이 이루어 지고...

 알록강 철교밑을 지나는 유람선

 

유람선상에서 찍은 북한 압록강변 

 

 

유람선상에서 바라본 중국단동 (북한과 너무나 대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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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양에서 기차로는 14시간이 걸린다기에 비행기로 연변에 도착, 

연변의 조선족예술학교(고등학교) 신정옥 이사장의 따뜻한 영접과 안내를 받고 학교를 방문했다.

 , 방학 중인데도 미술 반생들의 전시와 무용 반생들의 수업과정을 견학하고 교직원과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국의 예술현상과 정책, 상호 교류 및 성남 초청공연을 약속했다. 

거리가 온통 눈 천지인 연변의 일정이 끝나기 바쁘게  두만강을 향해 대기하고 있던 승합차에 올랐다.

 '도문'을 향하는 차창으로 눈이 모자라는 광활한 황야에 천지는 또한 눈보라에 휩싸여 장관을 연출하고 있었다.

 

  꽁꽁 얼어붙은 두만강 의 눈밭위로 대륙의 한풍만 휘돌고...

강 건너로 북한 병사의 초소와 자전거를 타고 가는 북한 사람이 실루엣처럼 눈 속에 어른거린다.

발길 끊긴 적막과 눈보라에 떨고 있는 두만강변을  돌아서며 남, 북 분단의 비통함이 가슴을 저민다.

김정구 선생의 노래비를 건립하기위한 조선족과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두만강변 언덕에 임시로 설치된 노래비 모형과

건립설명을 듣고 공감을 표했다.(이후 노래비는 중국측의 반대로 성사되지 못했다 함)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시린 마음 탓인지 노래는 입속에서만 맴을 돌았다.

                                                                                       2002. 1. 13. 징소리 김성태

 

 

 

 

  - 2002.1.13일 중국 도문의 두만강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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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운영 중 만난 인연으로 10여년을 함께하는 친목 모임 '원우회'- 매월1회 정기모임 스냅

 

 

* 2014. 10. 9. 세이브죤 어느 의상 매장에서 김종권 원우와 함께 폰 셀카(폰 셀카봉 실험 중)

 

 

 

2013. 1. 11. 오후6시 경기광주 이상희 회원 운영의 '대화옥, 식당서 신년모임 중

 

정기모임- 2010. 10. 29~10. 30. 강원 솔비치/ 건봉사 외- 

 

 

 

 

 

 

 2010. 7. 16~7. 17. 속초 영금정에서 (조성란이 켐코더로 촬영)

 

 

 

2010. 2. 20. 정기모임 '나로도'가든  

 

* 2009. 10. 17. 정기모임(남한산성 가을 산행모임) 

 

* 원우회원 이명선 장녀 결혼식 축하 -09. 3. 28. 서울 동서울교회  

좌 : 조병만. 이종식. 김인섭. 이명선. 김준원. 김성태. 육동철. 최인식. 윤종희                      사진 ; 조성란

 

                           

* 08, 원우회(회장 김성태) 송년모임(12월 정기모임)이 12.27.오후6시 광주시 목현동 '해와 달' 가든에서 있었다.

이날 모임엔 원우회원 18명과 옵서보로 3인이 참석, 올해의 못다한 아쉬움을 달래고 신년맞이 덕담을 함께 나누었다. 

 만찬 중

번호뽑기로  선물을 나누며...이종식(교회 장로) 님에게 하필 술이 경품이라니! (와인은 어떨지?)

 

얼마만의 노래방인가!  남이 앵콜을 외치도록 폼나게 한 곡조 뽑아보면 좋으련만 당췌..,  노래 잘 하는 사람이 그저 부러울 뿐...

그래도 음치는 아니라니 위안으로 삼을 밖에... 

 

못다한 아쉬움을 송년노래로...좌: 김효진. 조성란. 김성태. 박순심 -2008. 12. 27.

  

 원우회 생일초대-2006.1.4.목현동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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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9월 모임-20일 문경 천주산과 오미자 축제장

 

                                                                                                                                      -귀경길에 과산 휴게소에서 

*2008.8월모임-8일 강원 공현진해수욕장

 

 08.8월 모임 - 강원 공현진해수욕장-08.8.9.

 

 

 


                           08.3.15.원우회 정기모임후 광주 목현동의 한옥 담장에서... 좌:박태식. 김종권. 김성태

 08.6.14. 원우회 정기모임-영흥도.  좌-김인섭. 김성태

  좌: 김효진.김인섭. 김성태. 조규상.이윤선

 

영흥도 

 

 

선재도 

 

 

  좌: 박태식.김종권.김인섭.김성태

 

 

 

08.7.12.정기모임에서 - 이상희집 (광주실촌 삼합리 영진전원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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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교육원개원 축하 서예휘호 '수적석천( 水滴石穿 )' 액자 1점을 기증(유경식 작품)- 최인식.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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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6. 18.~6.22. 중국 무순시 조선족 민속축제에

류수남(아세아일보 기자). 염창순(중요무형문화제 19호 선소리산타령 전수조교) 와 탐방했다.

                   단오축제로 명명되고도 있으나 이렇다할 눈에 드는 특별한 프로그램은 없고

제례적이고 단순한 연희와 현대적인 예능이 가미되었을 뿐이다.

무순에 흩어져 사는 조선족 단위별, 업체별로 모여 조선족의 얼과 맥을 이어가는 노력과, 문화를 집체적으로 즐기고 화합을 이루려는

마음에 감읍할 뿐이다. 북한이 운영하는 업체(식당) 종업원들이 참여하여 펼치는 무용이 이체로웠다.

                                                                  2007. 6. 19 징소리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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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 1. 심양 8.1극장.

중국 심양조선족성룡(구 노년)예술단 공연지원 및 조성란 초청 합동공연을 추진하고

성남일보 임직원들과 공연에 참석하여 격려했다.

공연에 앞서 예산을 지원협찬한 성남일보 김종균 회장과 본인이 김성국 단장으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고,

짝궁 조성란이 특별초청되어한국무용 '살풀이'로 출연하여 격찬을 받았다.

          성룡(노년)에술단은 조선족들로 구성되어 열악한 환경에서도 심양에서 조선족 특성의 예술활동을 펼치면서

 맥을 이어가는 조선족실버예술단으로서 본인이 2001년 심양에 문화교류를 개시하면서 인연을 맺은 단체이다.

                                                                                             - 징소리 김성태 

                 

 

     

 


 

 

* 2006, 7. 16.심양한국주간에 참가한 성남예술단(성남예총 구성)은 심양시청 관장에서 서탑 메인공연장까지 시사퍼레이드에 참여하고,

 메인공연 직전에  돌연 공연이 주최측에 의해 취소되는 사태가 발생. 심양시정부가 몰려드는 인파로 인해 안전조취를

취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국제문화교류에 상삭적으로 이해가 되지않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이후 성남예술단 심양공연은 예산이 전액 취소되는 결과로 이어졌고 이후 성남예술단 심양공연은 6년여의 10회 중국 심양공연과 성남과 중국간의 민간 국제문화교류 기여의 족적을 뒤로한 체 아쉽게도 중단되고 말았다.

                                                      2007   - 징소리 김성태.

 

- 사진은 당시의 시가행진 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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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shenyang서 퍼옴


부채춤을 추는 전통 예술단이 부채춤을 추며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성남예술단)-06.7.16.

퍼레이드에 참가한 한국인과 구경나온 선양시민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성남예술단)

태권도 시범단의 퍼레이드, 시범단은 중간 중간 도로에서 태권도 시범을 보였으나 안정된 공간이 확보되지 않아서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조선족 부녀자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태극기와 오성홍기를 흔들며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선양 세계원예박람회에서 선 보였던 선녀들이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청시대 황제와 황후와 보위대들이 지나가고 있다.

옛 만주 지역인 선양. 그래서인지 청나라 전통 복장이 주를 이룬다.


발 디딜 틈 없이 몰려든 인파로 이 날 퍼레이드는 하는둥 마는둥 이내 정리되고 말았다. 선양 시정부 일대는 해방구를 방불케 했으며, 공안의 통제가 불가능할 정도였다. 이같이 질서가 잡히지 않자 서둘러 행사를 정리하고 말았다.  

인구 대국 중국... 뭐 든지 세계 최고, 아시아 최고를 자랑하는 중국이지만 큰 규모를 제어하고 통솔할 수 있는 능력이 뒷받침되지 못한다. 그렇다고 군중이 스스로 질서를 유지할 만큼 의식이 뒤받침되는 것도 아니다.

인구 대국 중국... 대국으로서 갖는 힘은 긍부정적 두 가지 측면을 내포하고 있다. 큰 것이 보유하고 있는 큰 에너지... 그것은 발전과 퇴보의 어떤 방향으로든 작용할 수 있다. 그 동안 중국은 발전의 방향으로 그 에너지를 활용해 왔으나, 오늘 보여준 중국 사회의 지도력과 시민 의식은 안심할 상황은 아닌 듯 했다.

중용의 도를 잘 따르지 않는다면 중국 사회가 오늘과 같이 뜻하지 않게 통제 불능의 상황으로 치닫을 수 있을 것 같다. 사회 지도력과 시민의식이 현재 중국 사회의 발전 속도를 따라 잡지 못한다면 한쪽으로 치우치고 사회 안정과 질서가 순식간에 무너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문제는 현대 중국인이 안고 있는 숙제가 아닐까 싶다.

16일 저녁 10만 이상의 인파가 밀집한 '2006 중국 선양 한국주' 개막 축하 퍼레이드에서는 한국 궁궐 복장을 차려입은 한국 모델들이 선두에서 앞장 섰다. 중국 선양 시민들은 드라마 '대장금'을 통해서 친숙해진 한국 궁궐 복장을 직접 보고 대단히 기뻐했다.





* 제5회 심양 '한국주간' 성남예술단 공연스냅 - 2006. 7. 17. 심양시청광장 특설무대

 

 *  (서탑 한국주간 메인 행사장 공연직전 심양시청 광장에서 서탑 메인행사장까지 심양시민들의 열열한 환영속에

 한국주간 거리퍼레이드에 참가한 성남예술단은 공연장에 몰린 수많은 관객들의 안전상 이유로 심양시측이

 일방적으로 공연을 취소하여 국제문화교류의 오점을 남겼다. 이 여파로 성남시는 '한국주간' 참여 예산이 없어져

 2007년 부터 심양 한국주간 성남예술단 공연이 중단되었다.

본인이 성남예총 회장으로 2001년부터  첫중국과의 국제문화교류를 개시한지 6년만에 민간단체 차원의

성남예총이 집행해 온 성남예술단 해외공년은 공식적으로 중단되어 아쉬움이 남는다. )

                                                                                            -  2006. 7. 징소리 김성태

 








 

 

 

 

 

 

  

 

  

  

 

 

조성란 

 

  

  

 

   

 

 

  

 

 

* 성남예총 회장 재임 중 2001년 8. 16. 성남최초로 해외문화교류를 개시, 중국심양시와 문화예술교류를 맺고 성남에술공연단이 심양에서

공연을 개최했다. 2002년 심양시가 경제발전을 위한 외자유치 목적으로 '한국주간'을 선포하면서 성남예술단 공연은 매년 고정 초청공연의

활기를 띠고 성남 심양간 예술을 통한 국제자매도시로서 이해와 우의를 돈독히 굳히는가 했으나 2006년 심양정부의 안전을 위한다는 일방적 공연취소로

교류가 중단되었다. ( 2001년~2004년의 심양공연단 스냅 자료 )             - 징소리 김성태

 

 

심양시 진정고 시장과 김성태 성남예총 회장이 협약(중국심양시청)-2001. 8. 16. 

 

성남 '이경화예술단' 환영(최문신 당서기 등) - 2001. 8. 16. 만찬기념 

공연 기념 - 2001. 8. 17. 심양시 중앙극장무대 

 

1차 성남예술단(단장 김성태) 요녕성예술제 초청공연 기념-2001. 9. 30.~10.3.. 심양 중앙극장 무대  

김성태 성남예술단 단장이 요녕성장으로 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제1회 심양시 '한국주간' 성남예술단 공연기념 -2002. 7. 5.~ 7. 9. 심양시 녹도 특설무대  

 

제2회 심양 '한국주간'공연기념 -2003. 7. 17~7.21.  심양 서탑 특설무대 

한국기업 '삼보컴퓨터' 심양공장 방문 공연기념 

 

 심양공원 (특설무대) 공연준비중.

 

 

 

 

 

 

 

 

 

좌-7번째 이윤수 국회의원. 다음이 퇴문신 중국 공산당 심양시 서기 

이윤수국회예산결산위원장(성남수정출신)이 심양시정부 초청으로 참석, 심양에서 해후하여 성남예술단 공연상황을 설명.

 

  

서탑거리( 특설무대) 공연후

    

 

(원본-클릭)

 

 

심양시청 광장(특설무대)에 단체관람 학생들이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살풀이 공연중_조성란

 

성남예술단 한국무용팀 - 인천공항

 

 조성란과 무용팀 -심양시청광장에서 공연 대기 중

김성태와 무용, 탈춤팀 

좌 ; 방영기. 한창구. 지관근. 손성종. 유철식. 최화영. 김성태. 김종해 

 

 * 중국 심양시 제3회 '한국주간' 에 참가한 성남예술단의 공연스냅-2004. 5.23.~5. 27.

( 심양공원특설무대- 서탑 특설무대 - 심양시청광장 특설무대.)

 

심양시청(특설무대) 공연후 기념사진  

 

조선족 노년예술단 방문 격랴 및 교류 

 

* 애창곡

- 잊혀진 계절(이용)/  가버린 사람(태진아)
 

        명사음악회 출연 -1998.12.

       

       

       

      잊 혀 진 계 절 우... 우... 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잊을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 우... 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징소리 십팔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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