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 5월에 성남 도심의 아파트에서 조성란의 목현리 대원빌라로 삶터를 옮겼다.
마음에 든 것이 집 앞을 흐르는 개천이 었고 다음이 베란다에서 한 눈에 들어 오는 산이었다.
주차공간도 넉넉하여 주차에 시경 쓰지 않아서 좋고 특히 다양한 먹거리 식당과 가든, 분위기 있는 찻집들도 많아 지인들을 유인(?)하기가 좋다.
. 이사 온 이후 개천 건너편에 공장 건물이 신축되어 산 경치가 허리를 잘린 것이 아쉽지만...
베란다에 앉아 세월이 흐르는 개천과 사철이 확연하게 변하는 산 풍경을 보는 것도 행복이고 위안이다.
철따라 바뀌는 목현동의 모습에서 세월을 읽는다.
- 징소리 김성태
* 대원빌라 개천의 황새(?)가 먹이를 찾고 있다. -2015. 9. 5 촌셀카
2014. 1. 14. 목현동 집 앞 개천
2013. 12. 목현리 눈과 내가 심은 벚나무
2011. 12. 개천 옆 나무가지에 앉아있는 새-집 베란다에서
암벽위의 용불사(?)
집앞 봉배산 용불사 가는 길
'용불사, 스님이 나귀 타고 동네 마실을 나왔네요.
집앞 숲 (이곳에서 산책과 가벼운 운동을 한다)
2011. 11. 3. * 아래사진을 찍은 후 10일만에 잎이 모두 떨어진 벚나무.
2011. 10. 23.내가 심어 놓은 벚나무에도 가을이...
2011. 8 15.촬영
2010.3. 10.
2010. 3. 10.
집 앞
내 벚나무 가지위에도 함박눈이...
2010. 1. 4.
집앞 다리를 건너는 조성란의 차-2010. 3. 11.
2010. 5. 3.
2010. 4. 22. - 내가 심은 벚나무가 엄동설한을 견디고 꽃을 피웠다
베란다에서 맞는 일출
2007.7월 장맛비가 내리는 목현동. 집앞을 흐르는 개천
목현동에 찾아든 가을..2층.베란다에서 본 집으로 들어오는 다리와 목현동의 가을입경-07.10.30.
2007년 첫눈이 내린 목현동의 겨울-2007.11.21.
07.12.14일밤 내린 눈 (베란다 앞 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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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10. 아침
담벽에 앉은 들새
담벽 아래 개천가에 심은 벚나무 묘목이 커서 무성하다. 내가 심은 나무 중 유일하게 남다.-2011. 8. 촬영
이사온 후 집 공터에 심은 벚나무 묘목이 자라서 꽃이 피었다. -* 이 나무는 측량결과 옆 집터로 판명되어 빌라가 신축되면서 비어졌다.
집 담장에 핀 장미-08.5. 31
베란다의 자스민 꽃-08.5.31.
베란다 앞 나무가지의 다람쥐
집 뜰의가을의 정취
- 아래. -2008.9.17 촬영
-아래. 2008.10.4. sony 5.0 mega pcxels 촬영
2010. 5. 14. 집 주위에 핀 꽃
2011. 8.23. 집주위 산책길에서
2011. 9. 10. 집 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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