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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6. 18.~6.22. 중국 무순시 조선족 민속축제에

류수남(아세아일보 기자). 염창순(중요무형문화제 19호 선소리산타령 전수조교) 와 탐방했다.

                   단오축제로 명명되고도 있으나 이렇다할 눈에 드는 특별한 프로그램은 없고

제례적이고 단순한 연희와 현대적인 예능이 가미되었을 뿐이다.

무순에 흩어져 사는 조선족 단위별, 업체별로 모여 조선족의 얼과 맥을 이어가는 노력과, 문화를 집체적으로 즐기고 화합을 이루려는

마음에 감읍할 뿐이다. 북한이 운영하는 업체(식당) 종업원들이 참여하여 펼치는 무용이 이체로웠다.

                                                                  2007. 6. 19 징소리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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