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 전시장

 실크전시장 사진갤러리  

 장애인 아트토산품 전시 판매장 입구 조형물

  아트 작업장

  

  

  * 톤레삽(Tonle Sap) 관광 승선

   * 톤레삽- 경상남도 2배 넓이의 동양 최대의 담수호로 풍부한 어업자원을 갖고 있으며, 호수에는 마을, 학교,카페,주유소 등을 갖추고 수상족이 살고 있다.

                 호수라기 보다는 바다와 같은 넓은 호수는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까지 갈 수 있다.

  

  

 

 귀향로에서-2008.4.20일 밤 항공편 ( 23:55분 씨엡립 출발-인천국제공항 착 21일 07:10)

* 인도차이나 중앙평야, 거대한 밀림의 바다 위에 우뚝 서 잇는 '앙코르 왓'.

상상 이상의 현상이 현실이 되어 눈앞에 펼쳐지는 이 고대 사원의 경외감과 황홀감. 인간 문명의 무한한 가능함에 경탄을 토한다.

세계 최대의 석조유물은 수 많은 역사의 비밀과 앙코르 왕조의 옛 영화가 살아 숨쉰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왕코라 왓은 무려 100개가 넘는 사원들과  함께 정글에서 현대 문명속으로 모습을 들어 내어 자연과 인간의 공존적 문명을 시사한다.

 

 '앙코르 왓(Angkor Wat)-인간이 만든 신의 도시.

" 모든 앙코르의 사원은 '앙코르 왓'을 만들기 위한 실험무대였고, 이전의 모든 앙코르의 시간은 '앙코르 왓'을 만들기 위한 준비 기간이었다."

'앙코르 왓'은 앙코르 문화의 결정체이고 가장 화려한 결과물이다. 장대한 해자(사원의 보호,신의 세상과 속세의 구분, 적과 동물들의 침공을 막기위한 목적으로 만든 인공 호수로 사원을 둘러 싸고 있다)와 긴 공도, 끝없이 펼쳐지는 대서사시와 같은 화랑의 벽화,

살아 숨쉬는 듯 체온을 느끼는 수많은 압사라(힌두 신화 중 천지창조의 우유 바다 젓기에서 탄생한 여신 혹은 천상의 무희. 사원에 새겨진 압사라는 같은 표정과 포즈가 하나도 없이 다양하다.)들의 미소, 벽면의 수많은 장식 무늬, 중앙 성소의 장엄함과 신성함 등 신을 위한 신의 공간으로 다가온다.

1113년~1150년 수르아바르만 2세 왕에의해 건축. 20만 명의 노예가 동원. 12세기 이전에 지구상에 지어진 가장 완벽하고 아름다운 사원으로 호칭되고 있다.

                                                                                                                                                                                         -유목민루트 지에서-

 

                                                                                                                                                 -  2008.4.19. 앙코르 왓을 배경으로 김성태 조성란-

 

 

 

  

 

 

  

 

 * '트메이 사원 -씨엡립에 있는 '왓트마이(작은  '킬링필드-The killing Field)-크메르인의 아픈 역사현장으로 폴포트 독재정권 시절 사형장으로 그 터 위에 죽은 자의 넋을 달래기 위해 새로 지은 사원

  야간 투어중 영화'툼 레이더'의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휴식을 취했다는 씨엡립의 레스토랑.

  캄보디아  민속무용공연

 

 

 앙코르 왕조의 가장 영화로운 모습을 상상할 수 있는 '앙코르 톰' 내의 '바욘' 에서 캄보디아 현지 여인들과...

* '바욘(Bayon) - '앙코르 톰' 중앙에 위치한 신전으로 사방 가득 웃는 듯한 얼굴이 새겨져 있다. 3층 구조로, 1,2층은 부조가 가득한 회랑이 둘러 싸고, 3층은 테라스 처럼 되어 있어 '바욘'의 얼굴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

 

  

 

 

 

 

 

 

  

 

 '앙코르 왓'을 향하면서 해자 를 건너...

 

 

  

  '앙코르 왓' 중앙 신전에 모셔졌던 쉬바 신이 불교에 밀리면서 밖에 설치되어 있다.

 

 

 

 

 

 *12세기 말 자야바르만 7세. 앙코르 왕국의 마지막 도읍지로 600년 왕조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앙코르 톰(Angkor Thom)'의 '남문'.

 '큰 도시'라는 뜻으로 1180년 참족을 몰아낸 자야바르만 7세가 기존의 수도 주변에 가로 3km, 세로 3km의 성벽을 쌓아 건축. 총 12km 길이의 성벽 주위는 폭 100m의 해지로 둘러싸여 도시를 보호하는 역활을 했다. 해지에는 5개의 다리와 각 방향으로4개의 얼굴이 있는 출입문을 통해 들어갈 수 있다.  현재 보수가 가장 잘 된 남문의 출입이 많고 니를 통해 내부의 '바욘' 과 '코끼리 테라스' 등을 관람한다.

   '앙코르 톰' 남문앞 코끼리를 배경으로...

 

 

 

   * 사라지지 않는 왕국의 꿈!  '앙코르 톰'의   남문 앞에서

 

 ' 바욘'-(영원한 앙코르의 미소! ) 사원을 배경으로...

 

  

 

 '바욘' 신전

 

* '바욘(Bayon) -12세기 말~13세기 초, 자야바르만 7세'앙코르 톰'  도시 중앙에 위치한 중심 신전으로 자야바르만 7세의 평생 업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신비로운 사원이다.  서로 다른 바위들을 하나씩 이어 마치 부록 맞추기를 하듯 20만 개가 넘는 바위들을 끼워 맞춰 형상을 만들고, 거기에 얼굴과 신화와 업적을 새겨 넣는 놀라운 기법을 도입했다. 이것은 앙코르의 수 많은 신전중에서 유일한 것으로 멀리서 보면 마치 하나의 구조물로 보이는 착각에 빠진다. 3층 구조로, 1,2층은 부조가 가득한 회랑이 둘러 싸고, 3층은 테라스 처럼 되어 있어 '바욘'의 얼굴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자야바르만 7세는 어머니를 위해서는 ' 타 프롬' 을,  아버지를 위해서는 ' 프레아 칸' 사원을 세우고 자신을 위해서는 이 '바욘' 사원을 세웠다고 한다.

주변에는 54개의 크고 작은 탑들이 중앙 성소를 에워싸고, 지붕을 이루는 216개의 큰 바위에는 관세음보살과 자야바르만 7세 자신의 얼글이라 믿어지는 '앙코르의 미소'천년 세월에도 변함없이 자비로움을 짓고 있다.                        - 유목민루트 지에서-

 ' 바욘' 사원 에서  캄 전통 의상을 입은 현지 처녀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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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놈바켕(Phnom Bakeng) .높이 62m의 바켕 산 위에 세워진 사원으로 피라미드 형의 사원 중심에 성소가 있고 사방에 4개의 탑이 있으며 원래 108개의 탑이 잇었다고 전한다. 이 사원을 모태로 앙코르 왓을 건립했다고 함. 높은 위치어서 씨엡립이 한눈에 들어 온다. 일몰의 명소.

  

   

 

' 반데이 스레이' 에서  소년승들과...( 사진을 함께 찍자고 권하니 쑥스러운지 가까이 오기를 꺼린다)

 

* " 반데이스레이'-앙코르의 보석이라 불리우는 아름다운 사원으로 붉은 사암으로 지어졌다.

     70%는 쉬바와 관게된 신화를, 30%는 비쉬누와 관계된 신화를 곳곳에 새겼다.

     기둥과 벽면은 화려한 나뭇잎 장식과  장미 꽃 장식으로 덮여있고, 모서리는 나가와 사자상들이 입체적으로 조각되어 있다.

    입구 양쪽의 남신상과 부드러운 곡선을 표현한 여신상의 조각이 압권이다.    -캄보디아 여행책자에서-

 

 

 

 

* 앙코르 건축예술의 빛나는 보석 '반데이 스레이'-967년 라젠드라바르마 2세(944~968)준공, 자야바르만 5세(968~1001)완공. 건립자-브라민 야즈나바하.

반데이는 성채, 스레이는 여인이란 의미로 '여인들의 성채'라 불림.

반데이 스레이는 짙은 분홍빛 사암과 홍토를 사용, 사원전체가 분홍 꽃잎처럼 빛나는 아름다운 사원이다. 앙코르의 모든 유적군이 국가 신전으로 신의 무덤이라는 성격을 지닌데 반해, 반데이 스레이는 라젠드라바르만 2세의 신하이자 자야바르만 5세의 스승인 브라민 야즈나바라하와 그의 동생이 건설한 초기 유적의 걸작품이다.

당시 수도 야소다리푸라에서 25km떨어진 이스바푸라 쉬바의 도시에 세워진 이 사원은 왕이 지은 사원이 아니기 때문에 규모는 작지만 빈틈없이 화려한 조각으로 채워져 있고 1914년에 발견되어 기록만 남긴체 1924년까지 방치되었다가 이후 프랑스의 문화부장관 앙드레 말로의 유물 밀반출 사건 이후 주목을 받다

 

 

 

 출입구의 '링가'

 씨엡립의 제레시장 면모

 

 

 

 

                     * 유적의 도시 캄보디아 씨엡립(Siem Reap)...

 

              세계 7대 불가사의 '앙코르 왓'의 영광과 흔적을 찾아서...

캄보디아의 4번째 규모의 도시 씨엡립-9세기~15세기 초반까지 오늘날의 베트남 중부 이남과 태국, 라오스, 미얀마 동쪽과 말레시아 반도의 중앙까지 차지했던 크메르 제국의 수도였다. 1432년 삼족의 침입으로 멸망했고, 화려했던 유적은 400여 년 간 정글 속에 묻혀버렸다.

1860년 프랑스인 앙리무오가 재 발견한 후 계속된 개 보수 작업으로 찬란했던 문명은 다시 빛을 발하고, 오늘의 세계적인 유적 관광지가 되었다. 

 

                                                                                                                                       - 캄보디아의 '앙코르 왓' 문화유적 탐방에서- 김성태

 원우회(회장 김성태)의 4월 정기모임이 해외여행(문화탐방)으로  결정되어 2008.4.17~4.21일 까지 캄보디아 씨엠립의 앙코르왓 신전등을 탐방하기위해 출발-

당초 20여명이 신청하였으나 진작 출발은 가족동행 포함 총 9명.  17일 19:20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출발.

 

  체류중 숙박한 씨엠립의 '킹덤앙코르'호텔

 

 첫 방문지 ' 타 프롬 (Ta Prohm)'

 

   

 

  

 

사원은 거의 폐허직전,'타 프롬'은 '스펭나무'의 위력에 붕괴는 시간문제다.  사원을 휘감고 있는 나무 뿌리사이로 보이는 섬세한 조각과 신전의 신비는

머잖아 앙코르왓의 전설속 영화로만 후대에 기억될 것이어서 오늘의 여행객에게는 더 신비롭고 아름다운 것일게다.

 

 

'타 프롬(Ta prohm)-1186년 자이바르만 7세가 왕위에 올라 5년만에 어머니를 위해 헌납한 사당 겸 사원 왕권의 전통성을 강화하기위해 중앙에 어머니를 상징하는 '프라나바라밀다'를 세움. 불교 숭배 시절 건립된 불교사원이나 당시 앙코르 왕국은 힌두교를 신봉했기에 사원의 구조나 양식은 힌두교 건축양식이 혼합.

타 프롬에 새겨진 문자 기록에는 고위급 승려가 18명, 관리인 2740명, 무희가 무려 615명.

폐허중에도 화려함을 잃지않은 '타 프롬' 사원은 곧게 뻗은 '이엥나무'와 사원의 벽과 기둥을 휘감으며 뿌리를 뻗고 있는 '스펭나무' 생존.

EFEO(프랑스 극동학원)는 19세기 발견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놓아두기로 결정하여 지금까지도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토인비'가 "자연의 회귀"와 "폐허의 미학"을 동시에 언급한 '타 프롬'을 느낀다.   * (35도를 넘는 열기와 따가운 태양열에 일행은 한 나절만에 얼굴이 붉게 익어버리고 연신 가쁜숨을 몰아쉬고 비지땀을 흘리면서도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앙코르왓의 영화와 유산, 흔적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몰입되고 있었다.)                                

  

 가슴을 치면 진동하는 사원의 방

 

부처의 조각상이 없는 석담 

 

  * '바꽁(Bakong)사원.-피라미드 형식의 최초의 사암사원으로 881년 인드라바르만 1세가 건축. 앙코르 왕국 초기의 수도, 히리하라라야 한가운데 위치한 '바콩'사원은 앙코르 국가의 중앙 사원으로 그 위상을  자랑하는 중요한 유적이다. 인드라바르만 1세는 조상들을 위하여 '프레아 코'를 건립하고 자기 자신을 위해 이 사원을 지었다고 한다. 사암을 사용하였고, 900x700m에 달하는 외벽은 홍토로 만들어졌다. 우주의 중심에 솟구쳐 있다는 '메루 산'을 중앙 성소로 표현한 효시가 되는 사원.

중앙 성소의 벽에 남아 있는 조각들은 풍화작용으로 많이 손상되었으나 전체적으로 웅장하고 세련된 모습이다.

왕이 있는 방으로 가려면 누구나 가파르고 급경사진 돌 계단을 기어서 올라야 하는 '바콩' 사원은 오늘도 수 많은 여행자들을 사원 정상까지 기어오르게 하고 있어 당시의 영화를 실감케 하고 있다.

 '바꽁 '사원의 왕이 있었던 정상까지 가파르고 험한 돌계단을 기어 올라야 한다.

 

 '프놈 바켕(Phnom Bakeng)' 입구 보수공사중인 사원-야소바르만 1세가외적의 침공에 대비하여 롤로스를 떠나 새 수도 야소다라푸라를 건설하면서 , 수도의 중심높이 62m의 '바켕'산 위에 새운 앙코르 지역 최초의 신전. 신전 정상에서 바라보면 앙코르 톰과 앙코르왓, 톤레? 호수가 보인다.

피라미드 형의 사원 중심에 성소가 있고 사방에 4개의 탑이 있다. 원래 108개의 탑이 있었으며 이사원을 모태로 앙코르왓을 만드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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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향토무용의 대모 '제5회 정금란 무용제' 개최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06.11.23 10:09 

성남향토무용의 대모로 추앙받고 있는 정금란 씨를 기리는 '제5회 정금란무용제'가 오는 25일 오후 4시, 성남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무용제에는 고인과 생전에 친교가 두텁던 정재만 숙명여대교수와 김근희 대진대 교수가 우정 출연해 각각 '허튼 살풀이', '태평무'를 선보인다.
또 이순림, 홍은주, 정은선, 이영순, 박성아 등 고인의 성남지역 문하들이 정금란 안무 작품인 '학의 노래', '승무', '고목'을 재현한다.

 


 < 사진설명 > 1981.10. 서울문예회관에서 '승무'공연 중인 정금란 씨와 성남의 문하생들

 


 1994년 6뤌 28일 지병으로 타계한 정금란 씨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판소리 춘향가. 정정렬류 김여란 계보) 이수자로 '승무', '살풀이' 등에 능했다.
 1973년 성남시제와 때를 같이하여 성남무용학원을 개설하고 성남 최초로 무용후학을 지도·육성하는 한편,
성남문화원 창립이사, 성남국악협회 이사, 성남무용협회 초대, 2, 3대 지부장, 성남예총 창립이사로 불모의 성남향토예술발전에 앞장섰고,

'성남무용제,와 '성남학생무용경연대회,를 제정하였고,

경기도무용협회장, 경기도립무용단 창단을 추진하고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였고 '경기무용제,와 '경기무용경연대회,를 제정하기도 했다.

수상경력도 화려해 성남예술상, 경기예술상, 경기도여성상 등을 수상한 바 있고 중요 안무작품으로는

'산성풀이/ 고목/ 잉여인간/ 문/ 학의 노래/ 구원, 등 이 있다.

유족으로는 김성태(경기예총 수석부회장)와의 사이에 1남 김윤(영진 k.p.t.이사)이 있다.

 
한편, 성남무용협회(지부장 김종해)는 지난 1994년부터 고인의 추모기념사업으로 '정금란추모무용제'로 주관해 왔으나

 지난 2002년부터 '정금란무용제'로 개칭해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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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출연 정재만 교수와

 

 

 제5회 정금란무용제 우정출연한 정재만 숙대교수(한국무용가)와 조성란. 김성태 - 2006.11.25. 성남시민회관대극장.

 

 

 시민포럼 초청강연-  김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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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자 전 교육부 장관( 연세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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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림 회장

 

2011. 12. 30. 한국예총 회장실(목동 예술인회관 이전 기념 방문)-

 

 07.12.21. 성남예술인의 밤에...

 

07, 경기예총 '예술상/ 토론회' - 남양주리조트 

좌 ; 이광용(경기사협회장). 남궁 원(경예총 회장). 이성림(한국예총회장). 하철경(전 한미협이사장). 김성태. 염창순(경예총 수석부회장)

 

    제28회 경기종합예술제 개막 축하리셉션장에서-2007.9.27.오후7시 성남아트센터 광장

 

 

성남예총 회장 퇴임후 제20차 전국대표자대회에서 공로패를 이성림 회장에게 받고있다. -2003.4.16일 제주칼호텔

 

 

 

   좌: 손조희(남양주예총회장). 이성림(한국예총회장). 김인숙(안산예총회장). 본인(경기예총수석부회장)

 

 좌:임재철(파주예총회장).임병호(경기일보).정규호(경기예총 회장).*경기문화재단. 이성림(한국예총 회장). 본인(경기예총 수석부회장).송재범(의왕예총회장)

전미애(남양주예총회장). 뒷줄 좌: 이덕근(경기예총 사무처장).*남성우(평택예총 사무국장).조근상(양평예총회장).김훈동(수원예총회장).

 염창순(경기예총 부회장). 김인식(안성예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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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균 회장

 

 

 

 

좌 : 오세응 국회문공위원장. 신영균 한국예총 회장(국회의원)과 -1993.10.24. 예총회관 건립 예산수립을 위한 간담회

(성남예총 회장단, 오세응 성남출신 국회의원,국회문공위원장, 신영균 한국예총 회장) * 원본-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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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영 회장

 

 * 사진확대-클릭

1992. 1. 15. 성남예총 회장 피선 후 취임식에 즈음하여 강선영 한국예총 회장  방문(정금란. 이명자 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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