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간 지방간의 문화적 교류를 확대하는 것이 문화세기를 향한 지역의 문화예술진흥은 물론, 

지방예술의 경쟁력과 자생력이 미미한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는 동기부여를 위해

성남예총 제3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성태는 동년 7월 11일 80여명의 성남예총회원을 동반하고 1박2일 일정으로

 속초예총을 방문.  성남예총과 속초예총간에 자매결연을 맺고 우의를 다졌다.

   자매결연패 교환.

 

 성남예총과 속초예총간 자매결연후 교환기념품 앞에서 김영복 속초예총 회장과 김성태 성남예총 회장-(설악산 관솔나무에 양각된 용상.

성남예총에 기증. 성남은 임홍규 초대회장의 서예휘호작품을 기증).-1992.7.11 속초관광호텔

 

 자매결연에 참가한 성남예총 회원들과- 이광용(사진).방영기(국악).백명희(국악). 정금란(무용).김월순(무용)임홍규(예총고문).이대교(미술).

허윤희(서예). 정해종(사진).손홍식(문학). 김성환(음악). 조성일(연극).이광수(연극).윤범식(도시신문 기자).황문호(성남시문화계장)등의 얼굴이 보인다.

 -대포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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