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현지 시간) 페루 리마의 비야 마리아에 위치한 누에바 에스페란사 묘지의 모습. 많은 사람들이 망자의 날(Day of the Dead)을 맞아 먼저 세상을 떠난 가족과 친구들의 묘를 방문했다. 이곳은 남미 최대의 공동묘지다. /Enrique Castro-Mendivil ⓒ

 

↑ [2012 로이터 올해의 사진] 페루, 누에바 에스페란사 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