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한진) 제71회 정기연주회
" 꿈꾸는 봄 날"
ㅡ 품격높은 국악연주의 정수를 보여준 감동의 현장!
관객의 다양한 취사선택을 배려한 프로그램 기획, "백야"와 앵콜연주의 다이나믹한 국악연주 휘나래, 협연자 선정, 국내 정상급 소통체감, 절제된 예술공연 진행자의 시범사례.
ㅡ 국악연주의 백미를 맞깔나게 선사한 감동의 대 파노라마!
성남시립국악단의 연주는 잠재력과 가능성의 바로메타.
_성남시립국악단의 장도를 기원하며
수고에 박수를 보낸다.
ㅡ필자(성남예총 고문)
 

*민여협연 좌:공윤주.함영희. 정연경

* 생황 협연 김계희

* 가야금 협연 김계옥

* 조혜지 사회

* 좌: 송위혁 성남예총 회장. 방영기 국악인. 시청 문화얘술 과장. 필자. 이순림 한국무용가.이향우 성국악협지부장.시청예술팀장. 김정진 성 문화원사무국장. 조현기 성시립국악단 사무국장

* 생황 협주곡 " 환상적" 협연자 김계희, 한진 지휘자와

* 25현 가야금 협주곡 "아라리" 협연 김계옥 과

* 협연 유엔젤보이ㅡㅅ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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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사진 촬영: 정동주 사진작가촹영및 제공

* 제38회 성남국악제: 주관:성국협회(지부장 이향우)-

회원 정연경과 김미경의심봉사와 뺑덕모 분장으로 공연 전체를 재담과코믹으로 진행, 정형화의 진행을 벗어나ㅜ관객과 하나된 프로그램 진행이 덕보적! 성남시립국악단 타악부 단우너들의 반주 우정출연도 프로다운 국악제 궐리티를 높였고, 

In 풍류 출연의 농악또한 관객과 일체된 감동과 어울림을 전계. 회원들의 창작소리극 서도소리극 배치기는 이번 국악제의 백미!

전체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재미를 보텐 진행자 좌 뺑덕어미역  정연정. 심봉사역 김미경

*

* 이양우 성남국악지부장이 인사말을...

* 별난 깅깅술레의 태평소 김계희

* 반주-성남시립국악단의 타각핌(장구 조현진 수석. 모듬북 박영진)

* 방영기 명창 출연의 선소리 산타령

* 김복심 회원-선소리 산타령 중심

 좌: 심선영. 오현서  *

* 성남시립국악단 타악팀  장구조현진 수석단원. 모듬북박영진

*

2024. 5. 18 오후 7. 분당중앙공원 야외공연장 본선경연

   사진: 징소리 김성태 폰 셀카

홍정민 성남연예예술인 협회장-인사말

사진 좌: 손용식 성남시청 교육체육문화국장. 손위혁 성남예총 회장. 김성태 성남예총 고문. 정지희 성남영화인 협회지부장

좌: 이순림 한국무용

좌: 이순임 한국무용가

이하 경연 중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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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17. 분당 야외공연장

성남예총 창립해인 1986년 출범하여 성남문화예술제의 전통과 맥을 이어온  본 예술제는 예산상의 어려운 난관을 딛고 지켜온 성남예술인들의 축제이고 성남예총의 중심 사업이다 필자가 성남예총 3대부터 5대까지 대회장으로 11년을 이끌었던 예술제이고 보면 어찌 애환이 없을 수 있을까.

요즘 회출하기 용이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예술제 현장에서 후배들의 주최 주관행사를 지켜보며 기쁨릉 함께한다.

 

성남예술의 중심에서 더 발전하는 창의성과 열정을 발휘하길 기데한다.(올해는 특히 전년도 예산지원금이 40% 삭감되었다고 한다.)

      사진: 징소리 김성태 폰셀카 

* 송위혁 성남예총 회장이 개회선언과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성남시립국악단의 축하연주를 시작ㅇㅡ로 ..

 

 

* 이하 대중가수 들 축하공연은 자료없음

 

  시사스포츠

사회 후배들이 목현리 로 왔다(문안차)

집 가까운 매운탕 집에서 점심.

비가 지척이는 음산한 석가탄일이지만 우린 뒷산 중턱의 와우정사를 산책했다. 석거탄일이니 사찰에서 분위기라도 젖고 싶어서... 적막한 산사와 빗소리에 젖어 각자 무슨 불자라도 된냥 숙연하다 빗속을 걸어 한옥마을에서 차를 마시고 

아런 저런 예기 꽃. 비는 그칠줄 모른다. 한옥 처마 끝의 낙수소리가 다정 다감. 

내친김이 저녁은 오리찜으로 맛을 즐긴다.

 

-2024. 5. 15. 사진: 징소리 김성태 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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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11. 정

* 좌: 정동주. 연제관. 조수연. 양봉녀. 김성태. 김광문

 

*

오 디자인센터 웨딩홀 부페 대표인 연제관 작가으; 전시에 참석한 포럼 회원 을 초청 점심을 함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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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로 한달남짖 외출 자제, 자가치료 중, 성란의 주선으로 여수를 여행하다. 여러차례 여행한 곳이지만 여수는 올때마다 늘 새롭다.

자연환경과 먹거리가 국내 최고여서 경제적 부담은 고랴하지 않을 수 없으나 가능한 슥박처며 먹거리는 과감히 호사..

특히 호델에서 바라본 일몰 석양과 밤바다의 풍광은 기히 자연이 주는 최고의 경지로 감명이다.

                                                     2014. 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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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로에 전주 한옥마을 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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