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소리 김성태

* -2023. 11. 25~11. 26(18일 만의 외출, 독감에서 8일부터 신영, 목감기, 진통 등으로 외출못함. 11. 25. 올 겨울 첫ㅁㅇ렬추위에 조성란의 제의로 1박2일 일정으로 속초행.(동명항 생대구탕 점심을 시작으로 대포항을 경유. 외옹치 해변을 거쳐 ㅅㅇ아파트에서 휴식. 저녁엔-대포에서 조개구이. 오징어 순대. 튀김, 문어 숙회 등으로 저녁식사. 후 1박(문어넣은 라면으로 밤 후식). 26- 오전9시 동명항에서 "도루묵 찌게" 아침식사, 중앙관광시장에서 ("도치알1 숫3마리, 도루묵, 가제미 건조물, 젓갈) 구입 후 귀가. 미시령 터널, 용대리, 인제, 홍천, 양평, 광주 퇴촌을 조성란이 독점 운전, 오후 3시경 집 도착, 이로서 18일만의 감기몸살에서 탈출을 시도하다!

                                                       -사진: 징소리 필자 폰셀카

* rhddus guswkd tmsotkwls: 조성란 폰 셀카

-2023. 11. 4.  경연현장(무대

           좌: 필자 (박태현기념사업회장). 자도교사. 주최;송위혁(대회장, 성남예총 회장). 주관: 장경환(성나음악협회 지부장)

* 심사위원

* 본선 참가 작고 및 작사. 지도교사 등(무대인사

* 시상식

* 참가 어린이들(무대인사)

* 대상 작  성남시장 상패와 부상 3백만원

조명관계로 자료 부실)

2023. 11. 4 문정동 거리에서 폰셀카

- 박태현 선생을 기리며-

           새싹을 틔우고...

                                    -권일송-

   당신은

  영원의 동심에 에워싸여 

   하늘나라로 가셨다.

   꽃보다 아름다운

지상의 노래들을 거느리고

   성긴 별밭에 빛을 뿌리셨다.

   아침이슬 씻기운 아기 얼굴

  굽이굽이 티 없이 노래와 더불어 

 영롱한 생애를 막음했다.

슬픔도 술처럼 깊이 삭이어 

 때로 옹고집 하나로 버티며

 당신의 동요를 따라 부르며 

 어느새 어린이는 어른이 되고

 재재 거리는 참새를 하늘에 날렸다.

* 좌 조수연(가수). 오윤경(성남포럼 총무). 필자

좌: 필자. 조수현. 곽근숙 양 가수

 김나니 국악인

* 2023. 10. 29.

   -경인일보 기사 퍼옴

 2023. 10. 6~10. 9. (10월 1일~10. 15)성남시 주최주관, 성남문화재단 등 공식 문화페스티벌외 /민간단체, 개인에술단체등 같은 기간에 행한 문화현장에 필자가 직접 참여한 행사관련 자료사진을 중심으로 무순 일괄게시함-필자 김성태

* 추석연휴 2들 후 교통체증을 피해 속초행. 성호 아파트애서 1박, 공현진에서 물회, 성란 동생들과 합류, 

동명항 생선찜 식당에서 가자미 찜. 댜구탕으로 저녁포식.

오가는 길이 속초에서의 어린시절과 청년시절을  회상. 어언 노년에 접아들어 상념이 쌓인다. 

친구 한길웅과 떠나는 체비에 통화. 회상이 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