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연휴 2들 후 교통체증을 피해 속초행. 성호 아파트애서 1박, 공현진에서 물회, 성란 동생들과 합류, 

동명항 생선찜 식당에서 가자미 찜. 댜구탕으로 저녁포식.

오가는 길이 속초에서의 어린시절과 청년시절을  회상. 어언 노년에 접아들어 상념이 쌓인다. 

친구 한길웅과 떠나는 체비에 통화. 회상이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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