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예총 30년사 출판기념회
2019. 1. 25. 오후 4~ 분당구 야탑동 메르베종(4층)
-식전 축하공연: 천향국악단 김계희(생황연주외 국악연주, 다문화어린이합창단(단장 윤금선) 합창 /
성남예총30년사 기증(헌정)식(시의원 및 지역원로, 성남시관계부서장, 내빈, 예총 각 회원단체장 등-편찬위원들이 증정, 축하떡 컷팅, 소연.
발행인 인사말-김영실(성남예총 회장)/ 편찬위원장 편찬사김성태/ 축사 강상태 (성남시의회 부의장)
출간내용 : 4 x 6배판 양장본(케이스) 총 358P. 발행처:지성의 샘(대표 김길영)
-"성남예총 창립과 배경" 을 시작으로 30년 성남예총과 9개 회원단체의 창립과 발전과정, 중요사업,
40여명의 회화 사진작가의 작품을 담은 지상갤러리, 성남을 빛낸 작고 예술인 탐방 등,
성남문화예술을 주도한 전반적 자료를 사진과 함계수록하는 한편, 발전적 미래비전을 시사하고 있다..
-2019. 1. 25. 징소리 김성태(사진:징소리폰셀카, 책자료/ 정동주(사진작가, 행사스냎)
* 태국기에 대한 경례-위 편찬위원, 아래 내빈(경기도의원, 성남시의원, 시 담당국장 등)
* 편찬사- 징소리 김성태(성남예총 30년사 편찬위원장)
* 축하 떡 컷팅 좌: 이영순(편찬위원), 조동균(편찬"), 임승민 성남시문화교육체육국장, 김선임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성태(편찬위원장), 김영실(성남예총 회장)
, 강상태(성남시의회 부의장), 정지희(편찬"), 국중범(경기도의회 의원), 신한호(성남시의회 의원), 조현기(편찬")
* 성남예총30년사 출간을 위한 편찬위원장으로 소임을 다하도록 격려한 짝궁 조성란과
* 성남시 강상태 부의장, 김선임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 국중범 경기도의회 의원, 신한호 시의, 임승민 성남시문화교육체육국장에게
편찬위원들이 책 헌정 후 기념사진을..
* ( 성남예총 회원단체장) 좌- 정종수(연예), 이영순(무용 부지부장), 부명희(국악), 김성태, 김시묵(사진), 신미선(미술), 이수정(음악), 이예지(문학), 김영실(예총회장)
* 내빈-좌" 이영진, 김영실, 김종균, 김성태, 우건식, 김준기, 정지희, 김종권,
* 정지희 편찬위원이 초대 내빈 뉴스데이 김종균 대표에게 증정..
* 참석자들
* 참석자
* 김영실, 김성태, 김종권(전 성남예총 홍보의원장)
* 진정완 집필위원(경기신문 기자)
* 좌: 김태용(성남예총 사무국장, 편찬위 간사), 국중범(경기도의원), 김성태, 주 미(성남향토 가수)
* 정길선(경기청소년국악관현악단 대표)
* 주 미 성남향토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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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식전 프로그램
* 천향국악단
* 다문화어린이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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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부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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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찬사
- 김성태(성남예총30년사 편찬위원장)
문화황무지에서 성남예술의 창조적 발전을 위해 32년전 예총창립의 깃발을 세웠습니다.
오늘날 문화인프라가 전국 최고인 성남이 되기까지 성남예총 가족들은 문화현장의 파수꾼이고 개척자였습니다.
지역문화를 형성하는데 누가 뭐래도 성남예총 가족이 중심에 된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예술인 개개인의 창작활동은 고스란히 성남문화의 발전을 위한 자산입니다.
성남예총 30년사 출간은 어려가지로 충분한 역사적 자료를 담지 못했습니다.
충분한 예산과 시간과 편찬 조직과 자료와 개념시각에 갈등이 이 었슴을 고백합니다.
20~30년 후 우리의 후배들이 보충하고 정리하기를 기대합니다.
성남예총 30년사가 성남문화예술의 정채성 상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면서
이 책을 성남문화예술 현장에서 힘쓰다 작고한 예술가족들 영전에 헌정합니다 .
오늘 출판기념회가 있기까지 수고한 성남예총 30년사 편찬, 집필위원과 김길영 도서출판 대표,
김영실 집행부의 수고에 감사드립니 다.
2019.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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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sns(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게시-2019. 1. 27
* 성남문화예술 현장의 역사와 지표를 집대성한 "성남예총 30년사 " 출판기념회. 2019. 1. 25. 오후 4~ 분당구 야탑동 메르베종(4층) ㅡ성남예총 창립과 배경" 을 시작으로 30년 성남예총과 9개 회원단체의 창립, 발전과정, 중요사업, 40여명의 회화, 사진작가의 작품을 담은 지상갤러리, 성남을 빛낸 작고 예술인 탐방 등, 지역문화예술을 선도한 전반적 자료를 사진과 함께 수록하는 한편, 발전적 미래비전을 시사하고 있다. 발행인 김영실. 편찬위원장 김성태. 출간내용 : 4 x 6배판 양장본(케이스) 총 358P. 발행처:지성의 샘. (비매품. 소장 희망시 성남예총사무국에 문의. 031.753ㅡ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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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댓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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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N 방송보도
http://me2.do/xnEIJQGL (ABN 방송보도 영상)
"성남 예술사 한눈에"…30년사 발간
이율아 기자, yultamin@abn.co.kr 방송일 : 2019.01.28
앵커 멘트
황무지였던 성남에 문화예술이 뿌리내리기 시작한 건 지난 1986년 예총이 창립하면서 부터인데요. 성남예총이 지난 30년간의 기록을 모아 30년사를 발간했습니다. 지역 예술인들의 발자취가 300페이지 분량의 책 속에 담겼습니다. 이율아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 멘트 국악과 무용 등 9개 예술단체 1천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성남예총. 지난 1986년 창단된 우리 지역 대표 문화예술인연합회입니다. 예총 창립 32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남 예술사를 집대성한 30년사가 발간됐습니다. 지역 원로 예술인과 지부별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출판기념회가 열렸습니다. < 현장음> 김성태 집필위원장 / 성남예총 前 회장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도시 황무지입니다. 성남이요. 문화예술이 있을 턱이 없죠.
이런 데서 성남의 문화예술을 좀 만들어서 시민들에게 정서함양을 시키지 이런 뜻에서 몇 사람이 모여서 구석구석 찾아다녔어요.
예술인들이 어딨는지 몰라서요." 예총은 지난해 5월,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30년사 발간의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후 김성태 집필위원장을 주축으로 본격적인 자료 수집 작업이 이뤄졌고, 예술인들의 30년간의 발자취가 한 권의 책으로 그 결실을 맺었습니다. 성남 예술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300페이지 분량의 책 속에는 9개 지부의 설립부터 발전 과정 등이 시기별로 구분돼 담겼습니다. < 인터뷰> 김영실 회장 / 성남예총 "성남예총은 86년도 몇 명 안 되는 회원들로 창립을 했습니다. 후배들이나 앞으로 있을 우리 지회장님께서
이 책을 본으로 해서 정말 아름다운 예총 또 창조적인 성남예총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예총은 지난 30년간의 활동을 이정표 삼아 성남 예술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해나간단 계획입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