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정동주  제공











* 사진: 조성란 제공


   * 사진: 정동주 제공



'국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국악협 송년회  (0) 2018.12.21
성남시립국악단 송년음악회  (0) 2018.12.14
제32회 성남국악제  (0) 2018.10.14
한가위 국악잔치  (0) 2018.09.20
흐;망천사 -작은 음악회  (0) 2018.09.09



* 조현숙 제5회 개인전

2018. 11. 5~11. 11/ 큐브사랑방 전시실


길 - Path


사람들이 지나다녔거나 만들어서 생긴 작은 길

사람이 나아가는 길

데이터가 통과하는 길

목표에 이르는 길.


사색 - Contemplation


어떤것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이치를 따짐

자기로 돌아오다


                   -2018. 11. 8. 징소리 김성태(사진: 폰 셀카)



* 조현숙 작가


* 작가와 필자(징소리 김성태)


* 작가와 벗


* 작가 싸인


           * 이하 전시작품

* 길 - 나무 45 x 53cm Mixed media on canvas

* 길 -사색 53 x 53 x 4cm Mixed media on canvas

* 길 - 나무

* 길 - 사색 45 x 45 x 4cm Mixed media on canvas

* 길 - 나무 60 x 30cm Mixed media on canvas


길 - 나무 30 x 90 x 4cm Mixed media on canvas






 




 

 

 

 

 

 

 

 

 

 

 

 

 

 

 

 

 

 

 

 

 

 

 

 

 

 

 

 

 

 

 

 

 

 

 

 

 

 

 

 

 

 

 

 

 

 

 

 

 

 

 

 

 

 

 

 

 

 

 

 

 

 

 

 

 

 

 

 

 

 

 

 

 

 

 

 

 

 

 

 

 

 

 

 

 

 

 

 

 

 

 

 

 

 

 

 

 

 

 

 

 

 

 

 

 

 

 

 

 

 

 

 

 

 

 

 

 

 

 

 

 

 

 

 

 

 

 

 

 

 

 

'무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 22회 성남창작무용제 유감  (0) 2019.05.02
제17회 정금란무용제  (0) 2018.11.17
제32회 성남무용제  (0) 2018.10.11
현대무용  (0) 2018.08.26
춤(자이무용단)  (0) 2018.08.24




 4일 지병으로 별세한 '국민배우' 신성일 씨의 빈소가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6일, 장지는 경북 영천의 선영이다.

4일 지병으로 별세한 '국민배우' 신성일 씨의 빈소가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6일, 장지는 경북 영천의 선영이다.ⓒ 연합뉴스

  
'영원한 스타' 고 강신성일 발인 60년대부터 한국영화 대표배우로 활약했던 ’영원한 스타’ 고 강신성일 한국영화협회 명예 이사장 발인이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영화인장으로 엄수되었다. 배우 안성기, 이덕화 등 영화인들이 운구에 참여하고 있다.

▲ '영원한 스타' 고 강신성일 발인60년대부터 한국영화 대표배우로 활약했던 ’영원한 스타’ 고 강신성일 한국영화협회 명예 이사장 발인이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영화인장으로 엄수되었다. 배우 안성기, 이덕화 등 영화인들이 운구에 참여하고 있다.ⓒ 권우성

  
'영원한 스타' 고 강신성일 발인 60년대부터 한국영화 대표배우로 활약했던 ’영원한 스타’ 고 강신성일 한국영화협회 명예 이사장 발인이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영화인장으로 엄수되었다. 부인 엄앵란, 아들 강석현 등 유가족과 영화인들이 고인의 운구를 지켜보고 있다.

▲ '영원한 스타' 고 강신성일 발인60년대부터 한국영화 대표배우로 활약했던 ’영원한 스타’ 고 강신성일 한국영화협회 명예 이사장 발인이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영화인장으로 엄수되었다. 부인 엄앵란, 아들 강석현 등 유가족과 영화인들이 고인의 운구를 지켜보고 있다.ⓒ 권우성

 

---------------------------------------------------


시대의 표상, 신성일 잠들다… 엄앵란 “다음 생에는 부디”

故 신성일 영결식 엄수

입력 : 2018-11-07 00:10



  • 시대의 표상, 신성일 잠들다… 엄앵란 “다음 생에는 부디” 기사의 사진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고 신성일의 발인식에서 유족과 배우 이덕화(오른쪽 줄 앞) 등이 운구 대열을 이뤄 고인의 영정을 뒤따르고 있다. 뉴시스

    이전이미지다음이미지

    폐암 투병 끝에 81세를 일기로 별세한 ‘국민배우’ 신성일이 유족과 친지, 동료들의 배웅 속에 평온히 잠들었다.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신성일의 영결식이 엄수됐다. 배우 신영균 김형일, 이장호 감독,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등 150여명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했다. 공동장례위원장인 안성기와 부위원장을 맡은 이덕화가 운구에 참여했다.

    추모 영상 상영이 이어졌다. ‘맨발의 청춘’ ‘초우’ ‘안개’ ‘별들의 고향’ ‘길소뜸’ 등 고인의 대표작을 한데 엮었다. 사회를 맡은 배우 독고영재는 “고인은 한국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셨다. 그가 아니었으면 1960, 70년대 한국영화 중흥의 시대가 있었을까 싶다”고 애도했다.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은 지상학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은 추도사에서 “대통령 이름은 몰라도 선배님 이름을 모르는 국민은 없는데 무슨 찬사가 더 필요하겠나”라며 “선배님처럼 한 시대의 아이콘으로 군림한 대스타는 전에도 후에도 없을 것이다. 당신이 있어 행복했고 같은 시대에 살았다는 것이 행운이었다”고 말했다.

    오석근 영화진흥위원장은 “선생님은 60, 70년대를 관통하는 한국사회의 표상이었다. 이제는 사람들의 가슴속 가장 아름다운 별이 되셨다”면서 “오직 영화를 위해 살다 가신 그 진정과 열정을 결코 잊지 않겠다. 선생님을, 그리고 선생님이 사랑했던 영화를 치열하게 기억하겠다”고 추모했다.

    끝으로 부인 엄앵란이 추모객들에게 담담한 어조로 인사했다. 그는 “가만히 앉아 (영정)사진을 보니 ‘참 당신도 늙고 나도 늙었네’ 하는 생각이 든다”며 “나는 울면서 보내고 싶지 않다. 울면 망자가 마음이 아파 걸음을 못 걷는다더라. 억지로 울음을 참고 있다. 이따 자정이 돼서야 이부자리에 누워 울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그동안 (부부 사이에) 희로애락도 많았고, 엉망진창으로 살았다. 다시 태어나서 (남편과) 산다면 이제는 선녀같이 공경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런데 이미 때는 늦었다”면서 “여러분은 댁에 계신 부인들께 잘하시라”고 얘기했다.

    고인은 생전 자택이 위치한 경북 영천 선영에 영면한다. 고인이 명예조직위원장을 맡았던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측이 마련한 추도식은 7일 오전 고인의 자택에서 열린다. 관계자는 “장례 이후 고인이 생전 구상하신 ‘신성일 기념관’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29548&code=13200000&sid1=entspo



    -------------------------------------------------------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고(故) 신성일의 영결식이 6일 오전 10시 빈소가 차려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됐다.



    영결식에는 부인 엄앵란을 비롯한 유가족·친지를 비롯해 원로배우 신영균,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이장호 감독, 오석근 영화진흥위원장,

     배우 이덕화·독고영재·김형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고 신성일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

    2018. 제36회 성남미협전


    ㅡ2018, 성남문화예술제 일환 사업인
    성남 최고의 전통과 맥을 유지하고 있는 제 36회"성남미술협회(지부장 신미선) 회원전이

     성남아트센터 전시실(갤러리 808)에서 11월 5일 오후 4시 개전식을 시작으로 이달 9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 김명희 외 10인, 서양화 윤정 외 87인, 수채화 강선옥 외 32인, 서예 허윤희 외 18인,

     문인화 김영실 외 17인, 조각. 공예. 디자인 강홍석 외 10인 등 174인의 미술가들이 출품, 

    가히 전국 최고의 질적, 양적 총체적인 성남미술의 전모를 전시에 담는 전시로 기획하였다.


      ㅡ성남 향토 미술의  창작 열정이 작품마다 베여있는 출품 작가들의 수고에 존경과 격려를 드린다.
    ㅡ성남 예술의 위대함이다!  


                                                 -2018. 11. 5. 개전식에서 징소리 김성태(사진: 폰셀카)                 








    * 인사말-신미선(성남미협 지부장)


    * 축사-김영실(성남예총 회장)


    * 축사-김선임(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 고문위촉-조동균(전미협지부장)


    * 사회자-좌: 김미영, 김정선


    * 좌: 김선임, 신미선, 필자






















































    2018. 10. 20. 밤 -중국심양성남예술단 공연 후심양 한인회(화장 라종수) 만찬초청에 답례사(사진 선순남 제공)





    2014년 도 가을

    'my 포토 자유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류와 은방울 꽃  (0) 2018.12.23
    2018, 첫눈  (0) 2018.11.26
    가을접경의 목현동 집앞  (0) 2018.10.29
    화분(레위시아) 꽃  (0) 2018.10.08
    가을의 목현 대원빌라   (0) 2018.09.30


    * 제31회 성남사진작가협회(지부장 김시묵) 주관의 성남문화에술제 연계사업인 회원사진전/

     제33회 성남시잔대전/ 변화하는 성남사진전(도시풍광)/

    2-18. 10.28~ 11. 2/ 성남아트세너 갤러리808


    -2018. 11. 1 징소리 김성태 관전(사진: 폰셀카)





    * 조성란(성남문화재단 문화기획부 과장)

    * 강희경 작가와 그의 작품앞에서

    * 강희경 작가9성남예총 30년사 편찬위원)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 성남사협전  (0) 2019.11.03
    3.1절 100주년 독립사진전  (0) 2019.04.11
    알록강 정경-김시묵  (0) 2018.10.29
    제25회 성남전국사진공모전  (0) 2018.07.25
    춤 아카이브 사진전- '찰나 , 동행'  (0) 2018.07.22

    이렇게 바람이 많이 부는날은
    당신이 보고싶어
    내 마음이 흔들립니다

    옆에 있는 나무들에게
    실례가 되는줄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가지를 뻗은 그리움이
    자꾸자꾸 올라갑니다

    저를 다스릴 힘도
    당신이 주실줄 믿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내게주는
    찬미의 말보다
    침묵속에도 불타는
    당신의 그 눈길하나가
    나에겐 기도입니다
    전 생애를 건 사랑입니다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1회 탄리문학상 시상식  (0) 2018.12.01
    황명 시집 유감  (0) 2018.11.22
    둔촌문학상 외  (0) 2018.09.20
    미니콘서트 시낭송-한새빛  (0) 2018.07.23
    오월은 가고 있다.ㅡ피천득  (0) 2018.05.2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