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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성남전국사진공모전 입상작 전시가 2018년 7월 23일〜 7월 26일( 성남아트센터 특별전시실) 열렸다.
23일 오후 4시에 개최된 시상식에서 금상(성남시장 상장과 상금 2백만 원)은 천낙훈 ‘대망’ 작가에게 돌아갔다.
대회장은 김영실 성남예총 지부장, 운영위원장은 김시묵 성남사진 지부장, 심시위원장은 김종현이다.
제1회는 1994년7월 1일〜7월 9일 한림백화점 문화홀(현 세이브죤백화점)에서 입상작 전시와 시상식이 열렸다.
임석봉 시장의 특별한 배려로 당시 성남예총 최초의 전국대상 행사로 1천 9백만원이 성남시의 지원예산으로 이는, 예총 사업중 최다의 지원 예산이었다. 총 1514점의 사진작품이 예상을 뛰어넘게 접수되었으며 금상(상금 200만원)은 최덕희 가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임석봉 시장이 참석했다. 대회장은 김성태(성남예총 지부장). 운영위원장은 신성우 성남사진지부장이었다
-성남전국사진공모전을 통해 사진계에 진출한 모든 사진작가들이 후대에 길이 남을 걸작품을 많이 창작하길 기원한다.
-2018. 7. 23. 징소리 김성태(사진: 조성란 폰카 , 정동주 작가 2매 제공)
개전식
* 입상자와 내빈 기념사진 (위 2장 사진: 정동주 사진작가 제공)
* 인사말- 김시묵 성남사진지부장
* 축사- 김선임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 천낙훈 금상 수상자
* 금상작 '대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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