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재22회 경기향토작가초대전(전 성남향토작가초대전).
성남미협(지부장 신미선) 주관/ 2019. 3. 30~ 4. 6/ 성남아트센터 갤러리 808 .
제22회를 맞은 이번 전시에는 22개 경기도내 미협지부 3명씩 66명의 초대작가와 성남미협회원들 작품으로 구성하고 있다.
본 전시는 필자가 성남예총 회장 재임하던 1997년 "미술의 해"를 맞아 성남전역의 문화권에 거주하며 활동하는 미술작가를 총 망라한 미술인의 축제형식으로 사업을 개시,
현재까지 성남미협 주관으로 이어지고 있는 미술전으로 수년전 부터 "경기향토작가초대전" 으로 개칭하여 겅기전역 미술작가를 일정부분 초대,
성남미협 회원들과 합동전시으로 운영하고 있다.
각별한 관심으로 전시 개전식에 참석하여 전시작품을 관전하고 축사와 더부러 전시작가들과 교류하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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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이번 전시에는 원로작가 10여 명의 작가 연혁과 작업 과정을 현장 인터뷰와 함께 영상 체집하여 전시공간에서 동시 상영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미선 성남미협 지부장은 재정 확보가 여의치 못한 상황에서도 영상 제작을 시도, 이를 지속연계하여
지역 작가들의 자료를 영상 체집화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 당국의 예산 지원이 선행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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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30. 징소리 김성태(사진: 정동주, 조성란 제공)
* 신미선 성남미협지부장이 작가들 연혁과 작업현상을 영상 테이터 화히는 작업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 전시와 함께 10여 월로 작가들의 연혁과 작업과정을 영상화하여 동시 상영하고 있다.
* 신미선 (성남미협 지부장) 영상상영 공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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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 김성태(성남예총 고문)
* 좌: 하기님 서양화 작가, 김성태, 류혜선 서예작가, 홍연화(한지공예가)
* 장경희 작가와 작품
* 유혜선 작가와작품
* 최일주(캘리그라피), 조성란(성남문화재단 창작지원 과),김성태
* 좌: 김진부 작가, 강정완 작가, 징소리 김성태, 최예태 작가
* 좌: 정종수(성남연예협지부장), 김보연 작가, 김성태, 김영철(성남예총 신임회장), 신미선(성남미협지부장), 김형미(뉴스체널s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