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 공연사진 하홍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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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님!

연령에 따라 형님이란 호칭을 쓴다.

오늘 나이 들어 형님이란 호칭으로 대접(?)을 받는다.

형님!  존경으로 호칭되는 형님이고 싶다.

나이만 먹었으니 형님이란 대접을 받을만 한지 우려된다.

 

-2019. 11. 13.

 

 

 

* 좌: 유길수, 박병량, 김성태(필자), 이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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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하홍경 작가 제공














* 감사패-좌: 홍은주(성무횹지부장), 유길수(정금란기념사업회장)


* 감사패 수여소감-유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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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금란무용제 공연 후기- 김정진(성남문화원 사무국장) face book -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린, ‘정금란 무용제’에서..>
- ‘춤판을 비상하던, 한 마리 학(鶴)’..- 
 
성남지역 무용예술의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우다 타계하신 故정금란 선생을 추모하는,  『제18회 정금란 무용제』가  한국무용협회 성남시지부(지부장: 홍은주) 주관으로 11월 9일 오후5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성남예총을 이끌어 오셨던 김성태 회장(유족대표)과 정 선생님의 제자이던 김선임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염동준 前성남시의회 의장, 박용준 前 예총 부회장 겸 음악지부장, 이경식 단군성조연합회장, 이주희 연극, 정지희 영화, 이향우 국악, 정지희 영화지부장, 우건식 성남시재향군인회장,  김종권 성남시민포럼 상임대표, 유길수 정금란기념사업회장, 조신 민주당중원지역위원장, 박용승 대한가수협회 성남시지부장, 정길선 경기청소년국악관현악단 대표, 김태식 전통문화선양회장, 심선영 성남국악협회 부지부장, 윤금선 성남음악협회 부지부장, 이영진 경기문화재단 경영본부장, 장운섭 경기도립극단 기획실장, 안예환 성남시립국악단 사무국장, 정수진 성남시립교향악단 사무국장,최일주 성남캘리그라피협회 회장진정완 경기신문 국장, 이용위 전 광복회성남지회장, 윤종준 박사 등 등 많은 지인, 내빈들이 함께했다.  
 
이날 무용제에서는, 홍은주 무용지부장이 정금란 무용제를 수년간 도와주신 유길수 정금란기념사업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고(故) 정금란 선생님에 대한 그리움을 춤으로 대신하기 위해, 명무 채상묵 선생님의 ‘승무’와 한혜경 선생님의 ‘살풀이춤’. 조갑려류 전통춤보존회에서 ‘부채흥춤’,  홍은주무용단의 ‘진도북춤’과 풍물굿,  김환희 현대 무용가의 ‘Trust me’,  김수곤 발레리나의 ‘빈사의 백조’, 정은선 선생이 한영숙류 ‘태평무’로 출연하여, 만추지절 멋진 춤판이 마련됐다.  

정금란 선생은 한국무용가 故 정금란 선생은 한영숙 선생에게 <살풀이춤>과 <승무>를, 김진걸 선생에게는 <산조춤>을 사사 받았다. 또한 무용가 중에서는 유일하게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판소리 춘향가. 정정렬 류, 김여란 계보) 이수자였다.  

정 선생님은 성남문화원과 성남예총의 설립 발기인 및 이사,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 성남시지부 초대, 2대, 3대 지부장과 한국무용협회 경기도지회장, 경기도립무용단 창단 운영위원 등을 지내며 성남시 문화예술 발전의 초석을 다지시며,  

성남무용제, 경기무용제, 무용경연대회 등 수많은 예술행사를 주관하였고, 제1회 전국무용제에서는「학의 노래」를 안무하여 우수상 수상, ‘성남예술대상’, ‘경기예술대상’, ‘경기도 여성상’을 수상하며 성남시와 경기도의 무용발전을 위해 헌신하였다.  

정 선생님은 1994년 53세의 나이에 지병으로 타계하기 전까지 <즉흥무>, <선열>, <추모의 정>, <산성풀이>, <환희>, <고목>, <학의 노래>, <구원>, <문>, <여명>, <예맥>, <잉여인간>, <무릉도원>, <무녀도>, <빛과 소리>, <풍속도> 등 예술성을 인정받은 다수의 작품을 남기시고,  

1994년 6월 28일 지병으로 타계하여 '성남예술인장'으로 장례를 치르고, 현재 성남 하늘누리 추모원에서 영면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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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금란무용제 예보)_언론 기사 보도 퍼옴



<성남이 낳은 향토무용가, 故정금란 추모 >
정금란무용제, 11.9(토) 성남아트센터에서
"님은 춤판을 비상하는 고고한 한 마리 학(鶴)이였습니다.“
 

한국무용협회 성남시지부(지부장: 홍은주)는, 성남지역 무용예술의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우다 타계하신 고(故) 정금란 선생의 맥을 잇는, 『제18회 정금란무용제』를 11월 9일(토)오후5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무용제는, 고(故) 정금란 선생님에 대한 그리움을 춤으로 대신하기 위해, 명무 채상묵 선생님의 ‘승무’와 한혜경 선생님의 ‘살풀이춤’. 조갑려류 전통춤보존회에서 ‘부채흥춤’,  홍은주무용단의 ‘진도북춤’,  김환희 현대 무용가의 ‘Trust me’,  김수곤 발레리나의 ‘빈사의 백조’, 정은선 선생이 한영숙류 ‘태평무’로 출연하여, 만추지절 멋진 춤판이 마련된다. 

정금란 선생은 한국무용가 故 정금란 선생은 한영숙 선생에게 <살풀이춤>과 <승무>를, 김진걸 선생에게는 <산조춤>을 사사 받았다. 또한 무용가 중에서는 유일하게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판소리 춘향가. 정정렬 류, 김여란 계보) 이수자였다. 

정 선생님은 성남문화원과 성남예총의 설립 발기인 및 이사,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 성남시지부 초대, 2대, 3대 지부장과 한국무용협회 경기도지회장, 경기도립무용단 창단 운영위원 등을 지내며 성남시 문화예술 발전의 초석을 다지시며, 

성남무용제, 경기무용제, 무용경연대회 등 수많은 예술행사를 주관하였고, 제1회 전국무용제에서는「학의 노래」를 안무하여 우수상 수상, ‘성남예술대상’, ‘경기예술대상’, ‘경기도 여성상’을 수상하며 성남시와 경기도의 무용발전을 위해 헌신하였다. 

정 선생님은 1994년 53세의 나이에 지병으로 타계하기 전까지 <즉흥무>, <선열>, <추모의 정>, <산성풀이>, <환희>, <고목>, <학의 노래>, <구원>, <문>, <여명>, <예맥>, <잉여인간>, <무릉도원>, <무녀도>, <빛과 소리>, <풍속도> 등 예술성을 인정받은 다수의 작품을 남기시고, 

1994년 6월 28일 지병으로 타계하여 '성남예술인장'으로 장례를 치르고, 현재 성남 하늘누리 추모원에서 영면하고 계신다. 




* 기사게시 언론사(무순) -성남일보, 광교신문, 시사스포츠, 성남데일리, 뉴스25시,투데이, 분당판교뉴스, 성남포커스, 성남미디어, 분당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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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 친구맺은 사람의 생일이 뜬다.

네 생일은 음력인데 양력으로  알려졌나보다.

오늘 정금란무용제 공연 후 회식자리에서 회식전반을 주관한 유길수(정금란기념사업회장) 님이 갑자기 나의 생일을 알리고 케이크를 준비하는 등 서두르는 통에,

음력 생일이라는 예기도 할 틈 없이 양력 생일 11월 4일을 오늘 떡 본 김에 제사 지낸 꼴이 되었다.

무용제에 참석한 내빈들이 모두 축하하는 생일이 되었으니 졸지에 호사한 생일 축하 자리가 되었다.

다들  인복(?)이 있다고 부러움을 샀다


-2019. 11. 9. 밤 분당 야탑 00정원에서,,(사진: 하홍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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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 성남예총 회장 재임 중심적 사람들과 생일(음 11월 4일, 양력 11월 30일) 앞두고 저녁만찬모임)

좌에서 시계방항으로:  방영기, 조현기, 이삼수, 이대교, 유길수, 박영준, 김성태, 조성란, 홍연화, 김정진, 이경식

.






* 2019. 11. 16. 7. 성청오케 연주회 "가을음악회 연주 직전









* 2019. 11. 9. 조성란 폰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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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제33회 성남문화예술제 일환사업으로 개최된 성남미협(지부장 신미선) 주관 "성남미협전/ 2019. 11. 9. 오후 3시 개전식에 참석.

이로서 올해 성남문화예술제 일환 9개 회원단체 각 지부의 단위사업이 모두 끝났다.


-2019. 11. 9. 오후 3시~ 징소리 김성태(사진: 폰셀카)





































shadow

전시장으로 들어온 공사장 풍경

성남문화재단 <2019 에코밸리커튼 릴레이展>
  



- 마을과 마을을 문화로 잇는 에코밸리커튼 릴레이전 3번째 전시

- 전시장으로 옮긴 공사현장의 거친 풍경 종합예술로 승화 노동과 예술의 경계, 노동에 대한 편견 허물어

- 성남아트센터 윈도우갤러리에서 1223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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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이 태평동 마을커뮤니티 공간인 오픈스페이스 블록스(open space BLOCK’s)와 주최 주관하는 마을과 마을을 문화로 잇는 <2019 에코밸리커튼> 릴레이세 번째 작가로 이찬주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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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문화예술향유 기회 확대와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슈나 주민들의 삶을 그들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문화예술단체 및 시각예술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는 새로운 전시공간으로 꾸며진 윈도우갤러리에서는 지난 6월부터 릴레이 전시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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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겸 작가와 조형래 작가에 이어 세 번째 전시 작가인 이찬주는 신체적 노동현장인 공사장을 공학적 기술과 디자인으로 재구성한 표현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사현장의 거친 풍경을 전시장으로 옮겨와 노동과 예술의 경계, 노동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현대인의 삶에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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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주 작가의 작업은 대부분 시멘트, 철사, 각목, 합판 같은 건설용재를 사용해 굳히고, 세우고, 절단하는 등 노동현장에서 벌어질 법한 행위의 단면들이 압축된 형태로 제시되며, 투박하면서도 인간적이기까지 한 그의 작업은 날것과 같은 건축 구조물의 집합적 표현을 통해 인공의 도시문명, 그 문명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의 단면을 오롯이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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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는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풍경은 콘크리트 덩어리로 이뤄진 건물들과 공사장이라고 생각한다우리는 문명 속에서 모두가 노동의 혜택을 받고 살아가지만 그 노동의 현장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바라본다고 이야기한다.



신체적 노동현장을 종합예술로 승화시켜 전시장으로 옮겨온 이번 전시는 오는 1223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윈도우갤러리에서 이어진다.





 독립영화 ‘니나내나’ 시사회 


독립영화제작 지원 의지 밝혀...

 

 은수미 성남시장은 23일 저녁, 성남아트센터 큐브플라자 3층에서 열린 성남 독립영화제작지원‘니나내나’시사회에 참석했다.

은 시장은 “성남시는 기존 상업영화의 체계에서 벗어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역량있는 감독분들이 작가 정신에 충실한 작품 제작을 현실화 하는데 보탬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영화를 참 좋아하는 열성팬으로서 특히 성남에는 상업성은 약하지만 연출의 힘을 느낄 수 있는 독립영화를 상영하는 전용관이 없어 아쉬움이 많다. 시민들의 호응과 관심을 더해 아트센터에 혹은 기존영화관에 협업을 통한 독립영화관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앞으로도 의식 있는 감독분들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응원할 것이며, 시민들께서도 많이 봐주시길 바란다”며 독립영화에 대한 사랑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성남시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장편과 단편 각 1편씩 총 26편의 독립영화제작을 지원해왔다. 2017년 성남문화재단 독립 영화 제작지원작인 신동석 감독의 '살아남은 아이'는 그 해에 부산 국제영화제 수상에 이어 2018년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받기도 했다. 또한 2016년 지원작인 김보라 감독의‘벌새’가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34개의 상을 받고 국내 개봉 13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큰 화제가 되고 있다. 





  • 미래 인재들의 열정 넘치는 전시
    성남큐브미술관 인턴기획전 <말그림자 More than Words>展


     

    성남문화재단이 미술관 학예인력 인턴십 프로그램의 두 번째 현장실습 보고전 2019 인턴기획전 <말그림자 More than Word>를 진행중이다. 성남문화재단 성남큐브미술관은 지난 2016년부터 예비 학예인력들이 6개월간 다양한 전시 경험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정기 학예 인턴 제도를 진행하고 있다.

     

    인턴기획전은 6개월간 정기인턴십 과정과 전시기획 과정을 거쳐 일반에 소개하는 기획전으로 전시개념 도출부터 개막에 이르기까지 전시 전 과정을 인턴 스스로 발로 뛰며 준비한다. 그야말로 그동안의 땀과 열정을 모두 쏟아내 그간의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다.

     

    11월 1일부터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2019 인턴기획전 <말그림자 More than Word>는 독한 말로 서로를 아프게 하는 언어폭력과 혐오발화가 횡행하는 현대사회에서 말의 이면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전시명 <말그림자>는 음운론적 형태가 유사한 ‘달그림자’를 임의로 변용한 합성어로, 수면에 비친 달그림자가 뚜렷한 형태로 결합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완전히 흐트러지지 않고 일렁이는 모습에 착안한 이 단어는 ‘우리가 믿을 수밖에 없는 탁월한 논리 구조를 지닌 말에도 인간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영역, 이성으로 명백하게 설명할 수 없는 차원이 존재한다’는 관념을 언어적으로 시각화하려는 시도이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회화, 설치, 영상,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로 말의 ‘주변부’에서 파생한 또 다른 말하기 방식의 가능성과 의미를 탐구한다.반달갤러리 1층에서는 대화의 불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타자의 언어로 부단히 소통하려는 시도를 담은 설치, 회화, 영상 작업을 선보인다. 김남훈 작가는 좁혀질 수 없는 대화의 간극을 3D 프린팅 조각으로 시각화하지만, 모스부호라는 최후의 신호를 통해 끊임없이 말을 건넨다.

     

    양유연 작가는 개인적이고 내밀한 사적 발화와 집단의 목소리를 내는 사회적 발화를 대치 구도로 보여주면서 이들의 상관관계를 드러낸다. 안유리 작가는 물리적 거리를 초월하는 정서적 교감을 수수께끼 같은 시어(詩語)와 서정적인 영상에 담는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실제로 고용한 전시장 내부에서 ‘침묵의 소리’가 공명(共鳴)하는 듯한 역설적인 상황을 경험할 수 있다.

     

    전시장 2층에서는 드로잉과 설치작업을 통해 텍스트의 담론적 속성을 드러낸다. 전지인 작가는 은경 아크릴 위에 사회적 약자에 관한 속담을 새겨 텍스트가 어떻게 사람을 제약하고 통제하는지를 이야기한다. 이해민선 작가의 나무 프로타주 드로잉 시리즈는 침묵이 결코 ‘죽은 언어’가 아니라 오히려 강렬하고 묵직한 에너지를 분출하며 생명을 드러낼 수 있음을 방증한다.

     

    유승호 작가는 깨알 같은 문자를 빼곡히 적어 이미지를 만드는 작업으로 우리 사회의 공허하고 위선적인 말을 경쾌하게 폭로하면서 친숙했던 ‘말’이란 매체가 낯설고 불편해지면서 말을 이용해 진입할 수 없었던 미지의 영역을 탐구할 수 있다.

    말 대신 ‘보여주기’의 방식에 능숙한 예술가들이 작품을 통해 관습적인 언어방식을 해체하고, 우리의 담화 가운데 그림처럼 머물고 있는 말의 또 다른 체계를 수면 위로 이끌어낸 이번 전시는 오는 12월 22일(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에서 무료로 이어진다.

    ■ 전시기간 : 11월 1일(금) ~ 12월
    ■ 관람시간 : 화~일요일 10시 ~ 18시  (매주 월요일 휴관, 수요일 20시까지 연장개관) 
    ■ 전시장소 :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
    ■ 관 람 료 : 무 료 
    ■ 전시문의 : 031-783-8142~9




                                                                  

                                                                                 * 2019. 11. 13. 징소리 김성태(사진: 폰셀카)




















    * 남산야경-2019.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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