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님!
연령에 따라 형님이란 호칭을 쓴다.
오늘 나이 들어 형님이란 호칭으로 대접(?)을 받는다.
형님! 존경으로 호칭되는 형님이고 싶다.
나이만 먹었으니 형님이란 대접을 받을만 한지 우려된다.
-2019. 11. 13.
* 좌: 유길수, 박병량, 김성태(필자), 이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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