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십 년 전 무용학원을 개설했던(1974년 당시엔 번듯한 건물이 별로 없었다) 수진동 제일시장 거리를 찾았다.

'한중 먹거리 축제, 가 열린다는 지역 신문의 보도에 호기심에 찾았더니 중국식 가게가 대중을 이루며 형성되어

 어느 시기엔 완전 차이나 거리로 정착될 것 같다. 


                                                         -2016. 11. 4/ 징소리 (폰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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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형물이 생명을 가졌다면 인간의 존재는 과연 ?!.


* 김민억  작 <창조> 곁에서 -2016. 11. 1.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뜨락(폰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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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10. 22. 분당 야탑광장에서

    -징소리 (폰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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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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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 것에도 차별 있다.

금액의 차이다.

기본에서 시작하여 4등급 까지다.

양의 차이가 아닌

질의 차이란다.

먹는 것만이라도 차별대우 받고 싶지 않아

최고 등급인  vip용으로 주문했다.

가격의 차이가 기본과 곱 베기다.

 

가격이 비싼 만큼 맛도 vip인지는 참치 전문 미식가가 아니니 알 수 없다.

뒷맛이 별로인 건 아무래도 오기를 부렸다는 생각 때문이다.

 

돈의 액수만큼 인간도 차별화된 세상에 살고 있다.

어쩔 수 없는 세상 이치라지만 못마땅하다.

 

이 세상에서 난 몇 등급에 속할까!

곱씹어봐도 바닥 치는 하류가 분명하다.

 

                                      -2016. 10. 5. 징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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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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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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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다음날 성남추모의 집에 들러 정금란, 조덕원, 윤범식, 김상환을 침배하고 돌아오는 길에 위 난 화분과 국화 화분을 몇개 사오다.

-2016.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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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위를 떨친 폭염이 갔다.

끝장을 보려는 기세였다.

시간을 거스를 수는 없으니, 여름은 갔다.

아침저녁 제법 서늘하다.

 

거리 책카페에서 시집을 읽다.

 

-2016. 9. 7  징소리(폰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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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진료, 약국, 무지개, 밤마중 아트센터

-2016. 8. 29 징소리 (폰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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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폭염경보다. 호흡하기가 불편하다. 밤은 열대아다.

가정용 전기누진료거가 겁나 에어컨도 틀기가 겁난다며 한전을 고발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전기료는 손댈 수 없다고 정부는 단호하다.

한전 직원 1인당 6백만 원씩 1백 명이 해외 연수(?)를 간단다.

무지 덥다. 속에선 불이 날 지경이다.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펜싱으로 박상영 선수가 금메달 따서 시상식장에 태극기가 올라간다.

TV 앞에서 혼자 손뼉을 친다.

  -2016. 8. 10.  징소리(TV화면 폰켑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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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의 0번째 이미지

                                               국제펜싱연맹이 제31회 하계올림픽 남자 개인 에페 금메달리스트 박상영에게 경의를 표했다.

                                                                                                          (사진=국제펜싱연맹 SNS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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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움은 아무리 봐도  싫증이 안 난다.

꽃은 아름움의 상징이다..

직접 정성으로 피운 꽃은 아름다움이 더욱 절실하다.

이리저리 옮겨 폰카에 담는다.


아름다움이 영원할 수는 없음이다.

                     -2016. 7. 22  징소리(폰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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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8~ 9. 13


-2016. 9. 14(추석 성묘 후 휴게소에서. 폰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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