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폭염경보다. 호흡하기가 불편하다. 밤은 열대아다.
가정용 전기누진료거가 겁나 에어컨도 틀기가 겁난다며 한전을 고발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전기료는 손댈 수 없다고 정부는 단호하다.
한전 직원 1인당 6백만 원씩 1백 명이 해외 연수(?)를 간단다.
무지 덥다. 속에선 불이 날 지경이다.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펜싱으로 박상영 선수가 금메달 따서 시상식장에 태극기가 올라간다.
TV 앞에서 혼자 손뼉을 친다.
-2016. 8. 10. 징소리(TV화면 폰켑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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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펜싱연맹이 제31회 하계올림픽 남자 개인 에페 금메달리스트 박상영에게 경의를 표했다.
(사진=국제펜싱연맹 SNS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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