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소리 김성태

* 전국 최고의 민속 제례 5일장인 성남시 모란시장이 이웃 부지로 이전.

2017. 9. 29 장날을 맞아 "모란 축제" 를 개최하고 새 장터를 경축.

10월부터 신축장터에서 종전처럼 5일장(4. 9 로 5일배수)이 열린다. 종전 장터는 도로용지.

이로서 성남시와 역사를 함께한 <모란5일장터> 가 새 부지에서 새로운 5일장으로 출발하게 되었다.

-2017. 9. 29.  징소리 (사진: 폰셀카)

* 아침저녁은 가을바람이 제법 스산하다.

집 뜰(빌라)에서 아침 바람을 쐬면서 폰으로 가을을 몇 컷 건져 올린다.

                               -2017. 9. 19. 징소리(폰셀카)

* 깨진 란 화분

* 긴 시간 꽃을 피운다.

* 가을은 국화!

* 꽃이 지니 잎이 무성하다.

* 2017. 9. 27 폰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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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의 나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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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버스에서 하차하다 발을 헛디뎌 종아리 비복근이 마비, 3 일째 걸음을 절룩이며 방에서 겨우 운신,

병원에서 7 일간의 복용 약음 처방했으나 기분이 저하.

오늘 저녁 입맛 도는 간장게장과 보리굴비로 배를 채우고 에너지를 충전한다.

                                     -2017. 9. 7 징소리 폰셀카

* 꽃 피니 눈부신 아름다움이 어쩌면 슬픔이고 아픔이 아니더냐,

꽃 지니 그 또한 죽고 사는 윤회를 닮았더냐~

* 2017. 9. 2.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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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8. 31. 아침은 제볍 서늘한 바람이 불었다.

* 늦장마다. 비가 온종일 잠시도 쉬지 않고 내린다.

눅눅한 습기로 마음도 무겁다.

비오는 날은 칼국수가 제격이다. (광주 이마트에서 칼국술르 먹다).

-2017. 8. 15 징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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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8. 29 Sony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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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3 저녁~24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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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8. 23.  아침

* 동상이몽(?) -2017. 8. 20 밤

* 꽃이 시들고 또 다시 꽃망울이 영글어도 이 모두가 아픔이라 - 2017. 8. 21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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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1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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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복과 함께 입추, 베란다 화분의 꽃이 시선을 끈다.

어제부턴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하다.

가는 시간, 오는 계절을 누가 정지 시킬꺼나.

                     -2017. 8 12. 징소리 폰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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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기쁨은 크다.

맛있는 먹거리는 행복을 느낀다.
먹기 위해 산다는 극단적 표현도 한다.
 나이를 먹을 수록  먹거리 유혹을 떨치기 어렵다.

나들이는 또다른 먹거리 세계를 향한 모험이다.

                                               -2017. 7. 23. 징소리(폰셀카 외)

* 속초 " 유람선" 식당에서 -2017. 7. 21 저녁

* 대포항에서-2017. 7. 22 정오

* '만나회' 모임에서 -2017. 7. 19. 성남시 단대동 일식당에서

* 흑돔 활어회를 먹다.

  -2017. 7. 13. 광주 삼해수산에서

* 대학로 문화게시판 포스터 중에서

* 8:30 조조 영화를 보고... 아침을 외식-회전식 일식.

                                           -2017.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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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이 삼계탕 -2017.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