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엊그제 버스에서 하차하다 발을 헛디뎌 종아리 비복근이 마비, 3 일째 걸음을 절룩이며 방에서 겨우 운신,

병원에서 7 일간의 복용 약음 처방했으나 기분이 저하.

오늘 저녁 입맛 도는 간장게장과 보리굴비로 배를 채우고 에너지를 충전한다.

                                     -2017. 9. 7 징소리 폰셀카




'my 포토 자유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란 5일장 이전 개장(모란축제)  (0) 2017.09.30
가을 바람  (0) 2017.09.19
무재  (0) 2017.08.31
비와 칼국수  (0) 2017.08.16
베란다 화분에 핀 꽃 외(시 꽃의 유언)  (0) 2017.08.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