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10. 17. 오후8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성남시립국악단(상임지휘자 김만석) 정기공연 '풍류, 성황리에 연주! -관현악 '성남팡파레,가 김성국 위촉작곡으로 초연되고,

'산조합주를 위한 협주곡 '풍류, 곡이  조원행 작곡(위촉)으로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에 의해 연주되어

국악관현악과 협주곡 초연의 진수를 만끽하는 연주회였다.

특이나 이날 협연은 성남 전통연희와 관현악 편곡(편곡 김희경) 으로

'이무술 집터 다지는 소리, 가  방영기 (총 연출)의 '동아줄 다리는 소리, 와 '지경닺이, 소리에 따라 30여 출연진의 연희가 이어져

성남 전통민속놀이의 새로운 관현악 접목의 현장을 지켜보게 된것도 큰 수확이었고,

성남국악지부 부명희, 이향우 등이 출연한 '경기민요와 관현악, 도 유익한 시도였다.

 

이번 성남시립국악단의 주 연주 테마는 '성남팡파레,와 '풍류, 산 조협주곡의 초연,

지역국악계와 관현악단의 협연을 통한 시도 등, 성남시립예술단의 콜라보레이션 기획연주에 표본적 사례를 남긴 값진  하였다.

 

이날 '산조합주를 위한 협주곡 '풍류, 를 연주한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을 격려차 참석한 

 안숙선 판소리 명창,  김성국, 조원행 연주곡 작곡자와 나란히 앉아 공연을 관람하여 오래도록 기억되는 연주회가 될 것이다.

 

                                                                           - 2013. 10. 17. 징소리 김성태(사진" 셀카)

 

                                

 

                                                                             *(사진클릭-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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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스냅

 

 

 

 

 

 * 위 공연 리허설 중( 관계자 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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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중 스냅

 

*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가야금병창단 '미소,

 

경기민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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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장에서 만난사람들 스냅

 

* 좌: 방영기(이무술집터 다지는 소리, 총 연출), 징소리, 김정진 (프로그램 해설 및 진행) -출연자 대기실에서

 

좌:방영기. 징소리. 김희복

 

* 좌: 징소리, 안숙선(판소리 명창)  * (사진제공: 김형미)

 

 

 

 

* 좌: 김만석(성남시립국악단 상임지휘자), 김정진(성남문화원 사무국장  공연사회), 김형미(분당뉴스 기자, 보네르풀룻오케스트라 클럽지기), 징소리(김성태), 윤종순(성남문화원 향토사연구위원), 방영기(이무술집터 다지는 소리 총연출, 김정진( 공연사회) , 조현기(성남시립국악단 단무장), -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로비에서-

* '천원의 행복 릴레이,  < 행복나눔>!

성남시립국악단(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만석) 이 성남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여 '천원의 행복 릴레이, "행복나눔" 공연을 기획!.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서민을 위한 '천원, 관람료로 수준 높은 공연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을

 2013. 9.~ 12월 까지 총 4회(9월 10일, 10월 8일,  11월 12일, 12월 10일)를 매회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앙상불시어터에서 성남시립국악관현악단의 최상의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다.

 

'천원의 행복 릴레이, 두번째인10월 8일 공연은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한 국군장병 ** 여명이 특별히 초대되여

 일반 시민과 함께 시립국악단의  우수 프로그램 연주를 관람하며 민, 군의 우애와 나라사랑을 다짐하는 이색적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2013. 10. 8. 징소리 김성태 (사진: 조성란)

 

 

객원 지휘자 심상욱

 

10. 8. 연주 프로그램과 출연진

 

연주 후 좌: 징소리 김성태. 객원지휘자 심상욱 (성남아트센터 앙상불시어터 로비에서)

 

 

* 부대 군목, 초청장병부대장, 성남시 조현옥 예술팀장, 징소리, 성남시립국악단 김만석 상임지휘자 , 조현기 시립국악단 단무장

 

* 국악인 장수희가 이끄는 '소리와 몸짓 '다솜, 이 주최한 '가무락, 공연이 2013. 10. 7. 오후 1시 수정종합노인복지회관 강당에서 열렸다.

2013, 성남시문화예술발전기금을 지원받은 이날 공연은

방영기(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 산타령, 전수조교)의 노련과 세련, 국악과 세습풍류를 곁들인 진행으로

부명희(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이수자, 성남국악지회장), 이향우 경기민요단의 이향우, 심선영, 김복심, 정점순, 김희복, 장영아의 신명난 경기가락과 흥취,  

소리와 몸짖 '다솜, 의 강지숙 외 4인 단원과 금곡민요단의 진솔한 노력의 흔적이 묻어나는 열창, 신미경 무용의 농염한 선율과 신기에 가까운 검무,

사물팀 정명진, 권용훈, 김광동, 조만희의 폐기,

 김민우(장구), 최광일(피리), 이글샘(해금), 박종현(대금) 의 반주단으로 편성되어 경기민요 중심의 우리소리 진수를 만끽한 공연,

이외에 김영자(색소폰), 진예환의 특별출연 이벤트, 등 강당을 메운 300여 노인 관객들을 우리가락의 세계로 몰입하게 하였다.

 

장수희의 삶 속에 베여있는 우리 소리에 대한 열정과  질곡을 진솔하게 보여준 공연,  대단하지도 않으면서 우리 소리의 여운이 남아도는 그런 공연이었다.

모자름의 미학! 넘치는 허상보다 진실이 있음이다. 진실은 아름다움과 통한다.

예술이 진실해야 하는 까닭은 아름다움과 상통하기 때문이다. 

                                                                                         - 2013. 10. 7. 징소리 김성태(사진: 셀카)

 

 

 

인사말-장수희

 

공연 중- 장수희

 

진행 중 -방영기

 

공연 중- 좌: 이향우, 장수희

 

반주 악사들

 

 

 

공연 중- 부명희

 

무용-신미경 외

 

공연 중 - 이향우경기민요단 앞즐 좌: 김복심, 심선영, 김희복

 

좌: 장연아, 김복심, 장수희. 심선영, 정점순, 김희복

 

 

 

소리와 몸짓 '다솜, 단원들

 

금곡민요단

 

 

방영기와 이향우경기민요단

 

 

특뱔출연(색소폰 연주)- 김영자

 

                                                 -이하 관람 스냅

 

 

 

 

 

 

 

* 공연기념 사진 (사진클릭!- 확대용)

 

* 양봉녀(중요무형문화제 제19호 (선소리 산타령) 이수자)  단장의 '한국퓨전문화예술단,이 주최한 '시민을 위한 퓨전힐링 한마당, 이

2013. 10. 5(토). 오후6 시 흐망대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되어 격려차 공연관람하다.

 

이날 공연의 주요 출연진은 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 산 타령) 이수자 배수옥을 비롯하여 양봉녀, 김미순, 노미숙, 박명희, 양봉숙, 인진미. 이희진 과

무용에 윤숙자, 정현정, 오리뜰농악팀(대표 강승호), 봉산탈춤팀(우리마당 풍물굿패 대표 이근철), 무술퍼포먼스 팀, 청소년 비보이팀, 등이었다.

 

이날 시민을 위한 '퓨전 한마당, 공연을 계기로 양봉녀 단장이 국악인으로 우뚝서서 많은 사람에게 사랑과 찬사를 받는 예술인으로 대성하길 기원한다.

 

                                                                                                         -2013. 9. 5. 징소리 김성태(사진: 폰셀카)

 

 

 

 

 

 

 

 

 

 

 

 

 

 

 

 

 

 

* 성남문화예술제 일환의 성남국악협회(지부장 부명희) 가 주관한 '제27회 성남국악제, 가 2013. 9. 29. 오후 5시

성남시청 광장 특설무대에서 빗줄기가 내리는 음산한 날씨 속에서 진행, 우산과 비닐 우비를 입은 시민들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신명난 우리 가락에 취해 자리를 지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국악제는 전통과 현대, 퓨전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 그 어느 때보다도 국악제다운 면모를 선보이려는 집행부의 노력이 돋보였다.

 

이번 국악제 출연진에는 '황용주, 선소리 산타령/ 국악실내악 '소리향,/ 타악 퍼포먼스 '아작,/ 이향우 경기민요단/ 문효심 판소리공연단/

정길선가야금병창단/ 김정옥 시조단/ 오리뜰농악단/ 임원식 대북퍼포먼스/ 삼태기/포리스리, 등이 출연하여 열연했다.

 

-공연을 마치고 인근 식당에서 출연진, 지부 임원들과 정담을 나누며 국악계 현상을 대화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2013. 9. 29. 징소리 김성태(사진: 컴팩트, 폰 셀카)

 

 

 

 

 

 

 

 

*  부명희  성남국악지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회: 방영기 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선소리 산타령) 전수조교) 

* 방영기 진행자는 틈틈이 관객들과 우리소리가락을 함게 불러 신명을 돋구다. 

 

* 문효심(판소리보존협회 성남지부장) 외 판소리 회원들의 공연 중 

 

*  황영주 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 산타령) 기능보유자의 공연 중

 

* 부명희, 이향우의 경기민요  

 

 

* 정길선가야금병창단

 

 

* 이향우경기민요단  

 

 

* 타악 퍼포먼스 '아작,

 

 

 

* '가수 삼태기,  트리오

 

 

 

* 실내악단(대표 이길영) '소리향, 

 

* 정길선 가여금병창단과 

 

* 황영주 옹과

 

* 경기민요 좌: 정점순, 김복심

 

* 좌: 정점순, 장수희, 김복심

 

* 경기민요단 홍주연, 김희복

 

* 문효심 (사)성남판소리보존협회 지부장외 회원들과 

 

 

* 격려의 말 -회식장에서 

 

 

* 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한 '문화 숲 프로잭트, 일환의 '오케스트라페스티벌 공연이 2013. 9. 6~9. 15일까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가든차이브, 광장에서 열린다.

 

오케스트라페스티벌 첫 무대로 세종국악관현악단(지휘자 박호성)이 페스티벌 참가연주단 중 유일한 국악관현악단으로 특별히 선정되어 개막 연주단의 영광을 안았다.

  세종국악관현악이 펼치는 퓨전과 크로스오버의 활력과 장대함의 다이나믹한 연주와 박호성 지휘자의 해설을 겸한 리드미칼한 열정적 지휘,

 판소리 국창 안숙선(심청가 중), 사물놀이 명인 이광수(비나리), 젊은 소리꾼 정은경의 협연 어울림!

동. 서 음악의 만남을 통해 국악의 미레비전을 가늠한 '카르미나 부라나, 와 '축배의 노래, 연주!

 

유난히도 길고 무더웠던 여름을 보내고 가을 초입의 청량한 밤하늘과 잠실벌에 메아리치는 우리가락의 신명난 연주는 삶의 희열이고 감동이었다.

관객과 연주단은 하나되어 뜨거운 공감을 끝간데 없이 나누었다.

 

                                                  2013. 9. 6. 징소리 김성태 (사진,영상: 셀카)

 

 

 

 

 

 

 

 

 

 

 

 

 

 

 

 

 

 

 

 

 

 

 

 

 

 

 

 

광주시 광지원농악보존회, 남한산성 취고 수악대 복원 세미나 개최

 

광주시 광지원농악보존회는 지난 6일 남한산성 행궁 좌승당에서 열린 ‘남한산성 취고수악대 복원 및 재현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광주시 광지원농악보존회 주관으로 이루어진 이날 학술 세미나에 발제자와 종합토론으로 이숙희(국립민속국악원), 이보형(한국고음반연구회장), 김정수(용인대 교수), 이용식(전남대 교수), 김문자(수원대 교수), 민성기(보존회장)씨가 참석했다.
 
70여명의 참관인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번 학술 세미나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기존의 문헌과 자료를 바탕으로 남한산성 취고수악대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취고수악대의 복원 방향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남한산성 취고수악대 복원 및 재현사업’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전통예술 복원 및 재현사업’으로 선정되어 4천여만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 받았다.
 
이번 전통예술 복원 및 재현사업으로 선정된 남한산성 취고수악대는 취타악기로 구성 된 조선 후기 군영악대로써 왕의 행차나 군대의 의식, 대규모 행진, 군사 훈련, 지방 관아 향연에 쓰였다.
 
특히, 남한산성 취고수악대에는 궁중의 선전관청에서 연주되던 대취타에 없는 대각, 솔밭, 점자 등의 악기가 쓰였기 때문에 조선 후기 음악사 연구에도 큰 의미가 있다.
 
광주시 광지원농악보존회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보존회 회원들의 수시 훈련을 실시하고 다음달 24일에는 워크숍을 개최해 복원사업의 학문적 토대를 다지게 되며 오는 9월 22일에는 남한산성취고수악대 재현 공연을 시연할 계획이다.
 
광지원 농악보존회 민성기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광주시를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한산성 취고 수악대, '100년만에 잠깨다'
광주시 광지원 농악보존회,314명 취고수악대로 편성 ... 군영 악대중 최대 규모
 
 

 

조선후기 군영악대중 가장 규모가 컸으나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사라졌던 남한산성 취고수악대가 100여년 만에 재현될 길이 열렸다.
 
광주시 광지원농악보존회(광주시 무형문화유산 3호)가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 '전통예술 복원 및 재현'사업에 남한산성 취고수악대 복원사업안을 제출한 결과 사업자로 선정되어 4천여만원에 달하는 국고보조금을 지원받게 된 것.
 
이에 광지원농악보존회는 이숙희(국립민속국악원), 이보형(한국고음반연구회장), 김정수(용인대), 이용식(전남대), 김문자(수원대), 민성기(경기대명고)를 중심으로 다음달 6일 남한산성 행궁 좌승당에서 남한산성 취고수악대 복원 및 재현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8월 24일에는 워크숍을 개최해 복원사업의 학문적 토대를 다지고 6월부터 11월까지 단원들의 집합훈련 및 개인 기능을 연마해 9월 22일 남한산성 취고수악대 재현 공연을 시연할 계획이다.
 
이번 '전통예술 복원 및 재현사업'으로 선정된 남한산성 취고수악대란 취타악기 연주자로 구성된 조선후기의 군영악대로써, 왕의 행차나 군대의 의식, 대규모 행진, 군사 훈련, 지방 관아 향연 등에 쓰이며 태평소, 나발, 나각 등과 타악기인 꽹과리, 징, 북, 바라, 장구 등으로 이루어진 악대이다.
 
특히 궁중의 선전관청에서 연주되던 대취타에는 없는 대각, 솔발, 점자 등의 악기가 쓰였기 때문에 취고수악대의 복원은 조선후기 음악사 연구에도 큰 의미가 있다.
 
조선후기 문헌 『만기요람』에 따르면 남한산성 수어청에는 314명의 취고수악대가 편성되어 있었는데 이는 전국 군영악대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남한산성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남한산성과 행궁 등 유형문화재의 복원과 더불어 이러한 무형문화재의 복원 및 재현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재 등재에 큰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지원농악보존회 민성기 회장은 “광주는 앞으로 이번 취고수악대 재현사업을 발판으로 광지원농악 뿐만 아니라 남한산성 취고수악대 공연을 통해 서울 근교에서 최고로 각광받는 역사와 문화 탐방지가 될 것은 물론 새로운 전통문화예술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립국악단은 오는 27일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명인전Ⅱ’ 연주회를 연다. 
 
김만석 지휘자가 만든 프로젝트 일환인 ‘명인전 시리즈’는 지난해에 이어 가야금, 거문고, 경기민요, 퉁소의 명인을 초빙해 전통과 시대성이 조화된 음악을 선보인다.

 

▲전인평 작곡자의 초연곡 ‘실크로드의 노래’ 국악관현악곡을 비롯

 

▲중요무형문화재 제40호 가야금 산조 보유자인 지성자 명인의 ‘성금연류 가야금 산조 협주곡’

 

▲서울대학교 국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정대석 명인의 ‘거문고 협주곡 수리재’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 이춘희 명인의 ‘경기민요 연곡’

 

▲중요무형문화재 제15호 북청사자놀음 전수조교 동선본 명인이 함께 하는 ‘북청사자놀음과 국악관현악’을 감상할 수 있다.
 
제 38회 정기연주회이기도한 이번 무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을 초청, 국악무대를 통해 보훈가족을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다.
 


* 성남국악지부(지부장 부명희)가 매년 정기적 사업으로 주관하는 '장수무대, 가 2013. 5. 24. 오후 2시 성남시민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저

초청국악인 및 개그맨, 각 주민자치센터의 어르신 아카데미 프로그램에서 구성된 장기자랑 팀들의 경연, 후원업체가 보낸 각종 푸짐한 선물들을

경품으로 나누는 등, 시민회관 관람석을 매운 어르신들의 즐거움이 충만했다.

필자는 경연 심사와  단합상 팀을 시상하는 등,  '장수무대, 행사 관계자와 수상팀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2013. 5. 24. 징소리 김성태 (사진: 셀카)

 

 

 

 

 

 

성남국악지부 부명희 지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초청 사물 연주 

초청 국악인   좌: 부명희. 이향우

 

 

성남국악인 초청 출연 좌: 양봉녀. 홍주연. *. 심선영

좌: 김복심. 양봉녀. 심선영. *. 

 

초청가수 삼태기 

 

남선희 초청가수

 

-이하 경연 스냅 

 

 

 

 

 

 

 

 

 

 

 

 

 

 

 

 

장수상 -상장 과 부상 50만원, 단합상(2팀)- 상장과 상금 각 30만원 등 

협찬처의 기증 선물을 경품으로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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