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소리 김성태

*  이탈리아 여행 요약-1(st)

* 이탈리아 일정(여행지)

2019. 2. 6~2. 14

 * 2. 6(1일차): 인천공항- 이탈리아 '베니스' 공항- 밀라노 이동(패선도시 야간관광)-세계적 오페라 극장 '라 스칼라좌(외관), 교닥양식 대표적 성당'  밀라노의 혼'두오모' 성당. 관광. 패션명품거리 '빅토리아 엠마누엘2세 아케이드' (1박)

   * 2. 7(2일차): '피사관광. 세계 7대 불가사의  '피사의 사탑,과 세레당, 두오모 대성당'). -로마 이동(1박)

   * 2. 8(3일차): 로마 세계최소의 독립국 바티칸 시국(바티칸박물관), '시스티나 소성당(미켈란젤로 '천지창조, 최후의 심판'), '베드루 대성당. '바로크양식 걸작 '트 레비분수'-로마의 대표적 상징물 원형경기장 '콜로세움(외관), 콘스탄티누스 개선문'-벤츠투어'(1박)

   * 2. 9(4일차):  세게7대 비경 중 하나 '아말타 해변 -이틸리아 남부-'이탈리아 최고의 휴양지 '포지타노' 관광-살레르노 이동(1박)

   * 2. 10(5일차): 나폴리 이동-비수비오 화산재에 묻힌 고대도시'폼페이' 유적지 관광-노래의 도시,절벽위의 도시, 고급휴양지 '쏘렌토' 전경. 세계 3대 미항의 하나인 나폴리 '산타루치아 항구' 관광-'카프리' (1박)

   * 2. 11(6일차): 로마-아름다운 중세도시, 카톨릭 순례지로 산 중턱에 위치,  '아시시'로 이동 관광-성 프란시스코의 고향으로 그의 유해와 유품을 안치한 이탈리아 고딕풍 성당 '성프란체스코 성당' 이 유명하다. 고대로마 신전 '미네르바 신전'-'오르비에또' 관광-이탈리아 중부도시 '시에나'로 이동, -시에나 초기역사의 중심지 '캄 포 광장' 낡은 중세 도시의 화려한 '시에나 대성당'-아레초(1박)

   * 2. 12(7일차):-아레초-피렌체로 이동(꽃의 도시라 불리는 르네상스 발상지)-피렌체 정치중심 '시뇨리아 광장',꽃의 성모마리아 대성당이라 불리는 화려한 '두오모 대성당','지오또 종탑'-'단테 생가(외관)-베니스로 이동-'베네치아 노벤타 아울렛' (1박)

   * 2. 13(8일차):물의 도시 '베니스' 관광-유럽 최고의 로마네스크 양식 건축물 '산마르코 성당, 산마르코광장', 베니스 고딕양식의 대표건축물 '두칼레궁전'(외관)과 감옥을 잇는 '탄식의 다리'-곤돌라, 수상택시-베니스 공항으로 이동.(베니스출발/인천향발)

   * 2. 14(9일차): 인천공항 도착(오전 10:45)

* 트레비 분수

* 비수비오 화산에 묻혀ㅛ던 고대도시 "폼페이" 형상

*"판테온"

*나보나 광장(전차경기장이던 광장)과 레스토랑

* 성남시 공예명장 제1(홍연화), 제2호(장태연)이 성남공예회관(성남시 은행동)에 입주하여 보다 명장으로의 효율적인 작업을 기대하게 되었다. 

                                             -2019. 7. 3. 오후 5/ 징소리 김성태

* 좌: 김대진(성남문화원장), 홍연화, 장태연, 필자

< 성남문화원, 개원 41주년 기념 >
 -창작 판소리 ‘삼학사’ 성황리에 종료-
 
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은 개원 41주년 기념으로, 창작 판소리 ‘삼학사’ 공연을 판소리보존회 성남시지부(지부장 문효심)주관으로 7.12(금) 오후2시 성남문화원 3층 강당에서 공연했다. 
 
이 자리에는 강상태 성남시의회 부의장, 김미연 김태년 국회의원 사모, 이군수 사무국장, 김성태 · 방영기 前성남예총 회장, 우건식 성남시재향군인회장, 정재영 낙생농협 조합장, 이단우 현절사 도유사, 임계 윤집 선생 후손 윤현호, 한동억 성남시세거문중협의회장, 이향우 성남국악지부장, 김선웅 국제타임즈 대표, 판소리보존회 조동준 상임이사 등 100여분이 참석해 축하해 주셨다. 

삼학사는 조선시대 병자호란 때 중국 청나라에 항복을 반대하다 끝내 목숨을 바친 세 사람(홍익한, 윤집, 오달제)의 학사를 말한다.  
 
이날 공연된 창작 판소리 ‘삼학사’는, 판소리보존회 성남시지부장 연당 문효심이 작사·작곡했고, 판소리보존회 소속 회원들이 늦은 중머리에 ‘삼학사 피 흘린 곳’, ‘조선에 세 신하’, 삼학사 입제창에 ‘곤룡포 찢긴 치욕’, ‘남한산성 청청노송’ 등을 발표했다. 
  
성남문화원 김대진 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삼학사의 희생정신을 우리의 전통 가락에 담아 되돌아봄으로 국난극복의 역사를 되새기고, 애국 애족의 정신을 가다듬어 보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 김정진(성남문화원 사무국장)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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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자료 사진: 징소리 김성태 폰셀카, 외)

* 장마가 시작된다는 일기예보를 외면하고 잠시 양평 양수리(두물머리)를 나들이 하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건너는 광주시 남종면, 이따금 붕어 찜과 불고기를 먹으로 나드리 하는 곳이어서 낯설지 않다.

푸른 연잎과 연꽃의 우아한 자태에 취해 해 넘어 어둠이 드리우고서야 두물머리를 떠난다.

                   -  연잎과 낡은 나룻배가 한가로운 두물머리...

 두물머리에 서면 아무래도 빛바랜 추억이 한옹큼 잡히는 어스라한 그리움이 강물 위 세월로 흐른다.

                                            -2019. 7. 11. 징소리 김성태(사진 폰셀카)

* 폰셀카-2019. 7. 8 오후 거실에서

* 성남시공예명장 제1호(홍연화) 성남시공예회관 입주식 -2019. 7. 3

* 윤금선((중앙) 아름드리 음악회 경연 후 -2019. 6. 30. 성남시청 온누리홀

* 경기 안산 탄도항에서 회점심 후 오이도 산책 후 귀가하다.

이닐 김광문과 이숙자의 초대로 니드리. 농어회와 매운탕으로 맛난 과식 점심!

         2019. 7. 4. 징소리 김성태(사진 폰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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