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낮은 더위에 방콕, 오후 4시경 용문산 계곡을 찾아 잠시 더위를 식히다.-해 떨어진 후 용문사 경내를 산책하고 돌아오는 길에 생전 처음 "초계탕"으로 늦저녁 식사,

살인적 더위는 가고 한결 견딜만한 여름밤이 성큼 다가와 있다. 


* 광주 남종면 남한강 저녁



* 양평 지나면서 하늘 쳐다보니...

*용뮨사 입구 계곡에서







*수령  500년 넘는 다는 용문사의 상징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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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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