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예총(회장 김영실) 주최, 성남국악협회(지부장 부명희) 주관,
제20회 :장수무대"
-팔순이 넘는 고령자들이 평소 생활문화를 통해 배우고 터득한 기예를 무대에서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즐긴다.
고령사회의 문화적 페러다임은 일상 생활을 통해 여가선용과 자아성취에 적극적이다.
문화시대의 진정한 문화복지는 정치나 경제가 문화를 위해 존재하는 문화주의 시대가 아닐런지...
이날 1등상인 "장수상"은 판소리 심청가 창극을 연출한 판소리 창극단에 돌아갔다.
그러나 수상이 대수랴. 장수무대를 축제로 즐기고 참여하면 족하지 아니한가!
필자가 예총회장 재임이던 1998년 본 행사(사업)을 재정, 시행하여 현재에 이르니 각별히 매년 심사를 맡아 시상도 하며 참여하고 있는 터다.
-2018. 6. 15. 징소리
* 1등상 장수상 시상-징소리 김성태
* 시상-부명희 성남국악지부장
* 장수상 수상팀을 시상하고...
* 특뱔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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