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9. 오후7,30. 성아트 앙상불시어터에서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사랑방클럽, 출범식에 참석,
출범식 및 출범식 축하공연(?)을 지켜보면서 사랑방클럽의 자율적인 계절별 (가칭) '사랑방축전한마당,을 개최하는 것이
사랑방 클럽의 활동영역과 경쟁력을 높이는데 한결 효과적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매년 사랑방클럽 출범식을 보면서 정형적이고 비효율적인 출범식, 클럽의 다양한 자율적 참여가 선행되지 못하는 행사 위주의 출범식은
재고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충분히 발전적이고 성장가능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전례적인 고정 사업의 단순한 답보에 머물러서
대외적인 외형적 홍보전략에 안주하고 있지는 않은지 차제에 반성할 일이다.
사랑방클럽이 시민 임의, 자생 문화예술단체 및 동아리라는 카테고리에 한정하여 스스로 예술적 순수성(?)과 한계를 설정하고 인위적, 제도적'아마추어,
범주에서 초보적 기획을 의도할 이유는 없다. 이런상황에서 청소년문화써클을 맨토(?) 하려는 의도는 모순이다.
.
사랑방클럽 운영은 재단이 주도해서는 않된다.
제반운영과 사업기획, 집행 결과적 책임까지도 사랑방클럽에 소속된 조직체들이(현 운영위원) 담당하도록 해야 한다.
재단이 사랑방클럽을 운영함은 이미 민간 아마추어 단체들의 문화적 정서와 자율성 신장과 경쟁력 향상을 재단시각과 정서에
맞추는 통제적 간섭이고 개입일 수 있다.
이날 출범식을 축하하는 '마제스틱청소년오케스트라와 분당챔버오케스트라의 연합연주, 통키타 프로젝트, 베트남 전통무용 '두라안, 우리춤과 소리에 '하모니무용단, 과 '우리소리예술단, 소망재활의 '천사의 하모니, 공연이 무대에서 펼쳐졌으나
'사랑방명예위원으로 구성한 '사랑방밴드, 공연이 '사랑방출범식,을 조명한 프로그램 중 시선을 끌었을 뿐이다.
성남문화재단은 오는14일 '2012 시민문화클럽한마당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2012년도 사랑방클럽 주요 사업내용을 요약하면, 출범식 이후 사업설명회를 마치면-'시민문화클럽 한마당 공모와 '
배움나눔 프로그램 전문가를 만나다, 10월 '제6회 사랑방클럽축제, 11월에' 활동보고회, 등이다.
2012년도 성남문화재단의 사랑방클럽 운영예산은 2억원을 조금 상회 한다.
사랑방문화클럽 출범식!
성남문화정책사업 중 최고의 성공사례(타지역 밴치마킹 대상)로 꼽히는 '사랑방클럽,의 출범식에 진작 다수참여가 당연한
사랑방클럽 회원 보다는 청소년수련관 등의 청소년공연 프로그램 출연으로 참여한 청소년이 다수인 앙상불 시어터...
VIP(?) 퇴장과 함께 썰물처럼 뒤따라 빠져나간 내빈 및 재단 임원들의 자세와 현장 풍경은 성남문화예술의 현주소 같아 씁쓸한 아쉬움을 남겼다.
-2012. 3. 징소리 김성태 / 사진: 조성란
축하공연 중)통기타프로젝트(미인, 웃어요)
신임 운영위원장과 위원들 (위촉장 수여 중)
이재명 시장 축사
한성심 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의 축사
단체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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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스냅
좌: 사랑방클럽 김용우 신임 운영위원장과 징소리 김성태 (성남문화재단 이사)
좌: 박승현(성남문화재단 문화기획부장 /사랑방클럽 업무담당 부장).
사랑방클럽 신임 회장 및 운영임원 과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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