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1. 16~17. 충주 유스호스텔에서 계간 문학잡지 '한국작가'(발행인 김건중)가 주최하는 워크샵에 참석해서

문인들과 1박을 함께하며 그들의 모습을 가까이서 접하는 기회를 가졌다.

문인들의 궁극적 바램과 귀착지는 아무래도 좋은 글을 쓰는 것이고,

 나아가 자신의 문학작품이 독자에게 감동을 주어 오래도록 사랑받고 기억되는 작품을 남기는 일이다.

그들과의 조우는 한편으로 문단 흐름과 계파간의 기득권적 간격을 간파해 보는 일면도 없지 않았다.

                                                                                                       09.1.17.  - 징소리 김성태-

 

'한국작가' 김건중 (한국문협 부이사장) 편집인이 회원을 소개하고 있다.

 

김진동 시인의 시낭송 

문화정책 현상과 동향에 대한 소견 - 김성태 

참석자 일부와 기념촬영 

'한국작가' 이규석(수필) 동문회장과

워크샵이 열린 충주유스호스텔에서 내려다 본 충주호 전경 

 

워크샵 후 KBS촬영장을 산책한 성남문협 회원들과 산책-09.1.17. 문경 왕건 드라마 셑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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