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예고


 

*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상임지휘자 박용준) 주최 ,<발달장애 드림위드앙상블>과 함께하는

'2016, 아름다운 음악회-2016. 8. 14.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상임지휘 박용준) 제51회 정기연주회 '교과서 해설음악회,

 -2016. 5. 28. 오후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 2016. 5. 29 징소리

 

 

 

 

 

* 프로그램 해설( 사회자 김성은)

 

 

* 박용준 성청오케 상임지휘자가 연주를 마치고 단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 좌: 조현기9성남시립국악단 사무국장), 징소리, 박용준 성청오케 상임지휘자, 김진대(시민포럼 교육분과위우너장), 황중섭(성남시청예술팀장)

 

 

* 박용준 지휘자 , 김성은 사회자(프로그램 해설) 와

 

 

* 성남시립예술단의 특별 기획 프로그램 'SN, Love Music Festival ,

2016. 4. 23~ 5. 4 성남전역에서 개최, 이번프로그램은 특별기획 첫시행된 성남시립예술단 4개단체(시향, 국악단, 합창단, 송년소녀합창단) 으; 네트워크와

특별선정된 개인 음악단체의 연주회로 (성남시향 예술감독 금난새 지휘;자의 총괄 지휘로 진행)  페스티벌의 보다 광의적이고 범시적인 기획과 추진, 운영위원회가 별도 구성되여 사후 평가와 진단, 예산 수립과 집행 등, 발전적인 방향설정으로 연례적 시립예술단 페스티벌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

이번 행사 중 4. 27, 28. 연주회를 관람,  페스티벌에 참가한 모든분의 수고가 빛나기를...

 

                                        -201`6. 4. 28. /5. 4.관람 징소리(자료사진: 셀프 및 수집)

 



* 'SN, Love Music Festival , 대미를 장식한 금난새 지휘와 성남시향 -연주를 마치고 인사 중

 

* 연주회 관람 중인 내빈( 우: 이정도 성시청 교문환경국장, 정은숙 성문재단 대표이사, 이재명 시장 부부, 징소리 김성태
 

*

*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



*성남시립국악단



* 성남시립합창단



* 성남시립교향악단- 5. 4 최종일 합동연주-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 좌: 징소리, 정수진(시향 사무국장), 조현기(시립국악단 사무국장)-2016. 5. 4. 오페라하우스 로비)

---------------------------------------------------------------------



 * 이하  4. 27, 28 연주-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일 연주팀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박용준 지휘자와

 

 

* 27일 연주회 파이올린 신미경 협연자와

 

                                      

*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상임지휘자 박위수)이 주관한 3번째 기획연주회가 2016. 4. 28. 오후 7:30,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되었다.

' 차와 전시, 음악이 있는 < 힐링콘서트> 부제로 열린 이번 연주회는 성남시립국악단과 합창단이 우정 출연하여 소년소녀합창단의 연주회를

한층 클래식하고  시립예술단의 상호 네트워크 현상을 확인하는 공감대를 보여 주었다.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연주회를 통하여 시민사회와 소통하고 예술적,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노력은 

시립예술단체의 책무와 존재 가치를 유지하려는 정체성 확보 의지를 보여 주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기획연주회가 추구하는 방향성은  시립예술단체가 지닌 정형화의 틀을 깨고

관객과 소통하고 일체감을 구성하려는 연주회의 발전적 모델을 제시하고 상황 전계를 이미 수차례 실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획연주회의 심층적 예산지원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기획연주회를 위해 수고한 박위수 상임지휘자, 양미파 피아노 반주자, 어린 단원들,

1회적 한정된 시간 작품전 임에도 기꺼이 참여한 김형자(서양화), 박선순(도예조각), 심인숙(은공예) 작가 3인,

차와 음료를 많은 관객에게 서비스한 자원 봉사자들,

특히, '힐링콘서트, 기획연주회 성공과 방향성 키워드를 제시고 총괄한 안예환 단무장의 노고에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2016. 4. 28  징소리 김성태(성남시립예술단 운영위원)

 

 

 

 

 

 

 

 

 

* 우정 출연-성남시립국악단(전통 궁중 악사 복색을 하고 연주, 관객에게 호감을 주었다.)

 

* 우정 출연-성남시립합창단

 

 

 

* 좌: *, 안예환(성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무장), 징소리, 박위수(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 상임지휘자), 김형미(분당뉴스 편집국장),

김만석(성남시립국악단 상임지휘자), 조현기(성시국악 단무장)

 

 

 

 

*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상임지휘자 박용준)  주최,

-2016, 청소년 유망주를 위한 "협연음악회, 를 관람하다.

 

  -2016. 3. 26. 징소리9사진; 리허설 외 폰 셀카)

 

 

 

 

 

 

 

 

* 협연을 대기하고 읶는 출연자들

 

 

 

 

 

 

 

 

* 2015,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열린 가을 음악회!

 

2015. 11. 14. 오후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음악감독겸 상임지휘자 박용준) 제49회 정기연주회를 열다.

 

                                                                                          -2015. 11. 16. 징소리(사진: 폰 셀카외 취합)

 

 

 

 

 

 

 

 

 

 

 

 

 

 

 

 

 

 

 

 

제 29회 성남음악제 (2015. 9./ 5 오후7 30/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2015. 9. 5.  징소리  (사진: 공연자료 취합)

 

*정재환(바리톤), 최수안(소프라노)  -2015. 9. 5. 제29회 성남음악제 공연 중 스냅

 

----------------------------------

 

 

* '성남음악제. 연주 중-주니어빅밴드(이수정 대표 제공)-2015. 9. 4. 성남문화예술제 첫 행사)

 

* 성남음악제 (음악제는 이틀간)에 출연한 '아름드리 다문화 합창단(대표 윤금선)

 

* '인필하모니오케스트라(지휘 정주현), 와 유혜진(피아노)

 

* 최수안(소프라노)

 

* '성남음악제, 주관의 황영기 지부장(우 3번째) 외 음협 임원진-2015. 9. 5. 콘서트 홀 로비에서

 

 

*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감독 겸 상임지휘자 박용준) 의 정기연주회-드림윈드앙상블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음악회,/

2015. 8. 22.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콘사트홀.

 

-발달장애인 클라리넷 주지들로 한국 최초 유일의 연주단 '드림윈드앙상블, 과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의 협연,

지적장애 3급의 테너 윤용준 군, 아름다운 음악회에 흔쾌히 참가한 아이돌 가수 헤이니 양,

 

'메르스, 로 연결된 사회환경에서 목함지뢰로 야기된 남과 북의 최긴장 불안상태는  정서적 공황상태로 치닫고 있는 상황!

 

어린 청소년의 음악적 기량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용기와 자신감을 독려하는 지휘자의 몸 전체에서 뿜어나오는 열정의 전률!

청소년 연주자들의 의연함에 관객은 동화되고..연주회의.청량한 감동은 오래도록 기억될 '아름다운 음악회, 다.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단원과 협연자 모두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 내일 지구가 멸망한대도 오늘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겠다."

                                                                       -2015. 8. 22. 징소리

 

 

 

 

 

 

 

 

 

 

 

 

* 좌: 전상진 성시포럼 사무차장, 유길수 성시포럼 상임대표, 박용준 지휘자, 징소리 성오케 고문-연주후 성아트 콘서트홀

 

 

 

 

금난새 오페라 이야기-베르디 오페라 'Rigoletto,

 

성남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금난새) 6월 정기연주회가 메르스 관계로 연기되어

2015. 7. 3.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막되었다.

이날 특유의 개성과 재치로 클레식의 대중화에 앞장서 지휘와 해설을 겸하며 인기를 누리는 금난새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성남시립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성승욱(리골레토), 서활란(질다), 이재욱(만토바), 박재은(막달레나), 조만기(스파라푸칠레)이 출연하여

베르디 작곡 오페라 'Rigoletto, 를 관객의 호응속에 연주하였다.

특히 오페라 리골레토 중 3막에 나오는 '여자의 마음, 을 협연자가 불러 관객이 일치된 격찬을 보냈다.

 

금난새 지휘자의 이날 연주회 지휘 또한, 늘 그렇듯이 무대 위의 촌각을 음악적 신명으로 풀어가는 천상의 지휘자로

관객을 몰아(沒我)의 세계로 이끌었다.

 

오페라 'Rigoletto, 초연이 지금부터 164년이 지난 1851년 3월 베네치아 '페니체 극장(La Fenice)에서 였다고 기록,

'주세페 포르투니노 프란체스코 베르디,(Giuseppe Fortunino Francesco Verdi, 1813년 10월 10일 - 1901년 1월 27일, 이탈리아작곡가 ) 의

음악적 천재성을 가늠할 수 있다.

 

성남시립교향악단의 계속되는 정기연주회와 금난새와 함께하는 '계절의 향기, 연주를 기대하며

  베르디 오페라 ''Rigoletto, 연주회는 밤 10시가 되어서 아쉬움을 남기고 막을 내렸다.

 

 문화향기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진 포만감! 

 금난새와 함께 한 베르디 오페라 ''Rigoletto, 연주회 밤은'행복을 자부해도 좋을 밤이다.

 

                                                                          -2015. 7. 3. 징소리(시립예술단 운영위원) 사진: 자료발췌

 

 

 

 

 

 

 

 

 

 

 

 

 

 

 

 

-----------------------------------------------------------------------

 

                                                                     *  관련자료-1

 

* 2015 1. 22. 성남시립교향악단 '신년음악회, 연주 후 좌: 김종해(성남무용지부장), 징소리, 금난새, 박용준(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지휘자)

 

* 2014. 12. 23. 금난새 성남시향 상임지휘자 위촉식 -성남시청 로비

좌: 징소리 성남시립예술단 운영위원, 이재명 성남시장, 금난새 성남시향 상임지휘자

 

-----------------------------------------------------------------------

                                                                   *  관련자료 -2

 

 

 
주세페 베르디(Giuseppe Verdi)가 위고가 쓴 희곡
'방탕한 왕'을 바탕으로 하여 1851년에
완성한 오페라 <리골레토>중,
3막에서호색한 만토바 공작이
군복 차림으로 자객 스파라푸칠레의
주막에서 의기양양하게 부르는 노래이다.
변하기 쉬운 여자의 마음을 노래한 것으로,
이 오페라 가운데 가장 유명한 아리아다.
 
 
Luciano Pavarotti
 
내 용

질다가 만토바 공작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을 알아차린 자객 스파라푸칠레와 막달레나 남매는 어떻게 해서든 만토바 공작의 환심을 사려 든다. 마침 만토바 공작이 민쵸 강변에 있는 스파라푸칠레의 주막에 공작이 군복으로 변장하고 나타나 스파라푸칠레에게 방과 술을 주문하는데, 스파라푸칠레가 사라지면 공작은 그 유명한 칸초네인 〈여자의 마음(La donna e mobile)〉을 의기양양하게 노래한다. 자객의 누이동생인 막달레나가 곱게 화장을 한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타나자 공작은 그녀에게 가서 포옹하려 하지만 그녀는 살짝 몸을 피해 버리고. 스파라푸칠레가 몰래 밖으로 나가고 방안에 단 둘이 있게 된 공작은 막달레나를 유혹한다.

이 때 방안의 공작과 막달레나, 집밖의 질다와 리골레토가 제각기의 감정으로 부르는 4중 〈Un di se ben rammentomi〉도 널리 알려진 곡이다. 공작은 흐뭇한듯이 잠자리에 들면서 앞서 노래한 〈여자의 마음〉을 한번 더 부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리골레토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려다가 죽게 된 딸 질다의 시체가 든 자루를 메고 갈 때에도 공작이 부르는 〈여자의 마음〉이 들려온다.

바람기가 많은 만토바 공작의 모습이 잘 드러나는 노래로 ‘바람에 날리는 갈대와 같이 항상 변하는 여자의 마음~’이라는 내용의 이 아리아는 간결하면서도 힘찬 테너의 아리아로 초연 당시에도 세상에 삽시간에 퍼졌을정도이며 지금도널리 불려지고 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