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동(樂童) 청년(靑年)이 되다
척박한 문화환경에서 23년을 국악인재 육성과 보급에 힘서온 경기청소년국악관현악단(대표 정길선) 제20회 정기연주회에서 특별한 소회로 축사를 하다.
1995년 본 악단 창단시 필자가 성남예총 회장으로 자문하고 후원한 인연을 회상하며 20회 정기연주회를 관람하다.
얼마나 대견하고 자랑스런 우리의 희망인가!이들이 우리 문화의 전도사이고, 파구꾼이 아닌가!
본 공연에 참가한 청소년들의 장도를 빌며 국악계에 큰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2018. 8. 19. 징소리 기성태(사진: 폰카 외 정동주 작가 제공)
* 사진" 정동주 사진작가 제공
* 축사-징소리 김성태
* 좌: ㄱ;ㅁ광문, 박용준, 김성태, 부명희, 정지희
* 좌 : 조현기 **, 김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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