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련의 전통화를 재구성하며 우리 고유의 조형미를 탐닉하여 온 장복남 작가의 여섯 번째 개인전 '시간의 향기 ,전이

2006년 일본 해외 개인전 이후 7년여 만에 성남아트센터 전시실 본관 3실에서12. 14~12. 21. 열리고 있다.

 평소 작가의 조형미에 매료된 바 있어 '시간의 향기, 을 기대하고 작가를 만났다.

고구려, 백제 등 고분벽화의 현대적 접근으로 전통적 삶과 역사 속에서 창작의 모티브를 찾는 작가정신이 더욱 정진 되길 기원한다.

 

                                      2013. 12. 19. 징소리 김성태(사진:콤 팩트 셀카)

 

 

 

장복남 작가와 전시작 앞에서

 

 

전시 도록에서

 

 

전시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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