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까지 성남서예가총연합회 회장으로 왕성한 창작활동을 펼치며 서단과 서예인 권익증진에 앞장서왔던 서예가 매당 유혜선의 서화 개인전 오픈식에 참석,

다른 작가의  전시회에 초대되어 이트센터 전시장을 찾았다가 옆 전시실에서 오픈식을 갖는 유 작가 서화전(초대받지 못한 아쉬움(?)을 잠시 접었다.) 의전 진행중에 잠시참석, 한글서예로 활동기반을 넓혀 왔던 유 작가의 서화전은 다소 생소한 느낌(?).

유 작가와의 대화를 미루고 '축사, 선약을 한 다른 전시장에 참석하기위해 서둘러 자리를 떴다.

 

                                                                                         -2012. 12. 12. 오후 4,30. 징소리 김성태  사진:징소리 폰 셀카

 

 

유혜선 작가 

 

 

 

 

 

 

 

위 사진 2장은  김정진 성남문화원 사무국장이 폰카로 제공

 

유혜선 작가의 인사말 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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