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들 남한강 공사현장서 4대강 반대 행사

연합뉴스 | 입력 2010.04.04 11:43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대전

 



(서울=연합뉴스) 한국작가회의 저항의글쓰기실천위원회(위원장 도종환)는
지난 3일 오후 문인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도 여주의 남한강 광천보 공사현장 인근에서
 '시인이여, 사라지기 전에 기억하라'는 제목의 4대강 사업 반대행사를 열었다.
 참석자들이 부라우 나루에서 강을 바라보며 30분간 침묵을 지키고 있다. 2010.4.4 < < 한국작가회의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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