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미술인들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고 신인 등용의 발판을 위해 성남예총(회장 이영식)이 주최하고 성남미협(지부장 김원술)이 주관하는 제 24회 모란현대미술대전이  2009. 12. 3일 오후 3시 성남아트센타 본관전시실 입상작 전시(11. 29~)장에서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서예, 문인화, 공예, 디자인, 등 총 376점의 입상작 중 문인화의 장금미 작 '묵매'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본 미술대전의 운영위원장에 김영실(문인화, 전 성남미협 지부장)), 심사위원장에 하철경(한국화, 전 한국미협 이사장)이다.

                                                                                                                     -2009. 12. 3. 징소리 김성태

 

 

 

 

 

 

 

김원술 제24회 모란현대미술대전 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형만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의 축사 

 

 

 김성태 성남예총 고문의 축사 

 

장금미 대상 수상자에게 이형만 위원장이 성남시장 상장과 부상 3백만원을 시상

김원술 대회장이 입상자 시상을 하고 있다. 

 

김성태 성남예총 고문이 입상자 시상을 하고 있다. 

 

 장금미 대상 수상자와 작품 '묵매' 앞에서

좌 : 김영실(운영위원장). 장금미(대상 수상자). 김성태 

좌 :김원술 (제24회 모란현대미술대전 대회장)과 

 

 

 

 

좌 : 김성태. 이형만(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최만식(성남시의원) 

 

 

 

좌 ;이영식 성예총 회장과  

 

-이하 입상작 전시장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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