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10월의 마지막 하루,

"성남국제인큐베이팅아트쇼"(분당미술제 운영위원회) /  제4회 한-일 회화제 "분당-고베"(한일TOP회) 전시장을 찾아서

성남지역 예술인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보냈다.

성남예술의 가능성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이들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과에 달렸음을 실감한 하루다.

성남문화예술 현장의 다양성을 둘러보는 10월의 마지막 하루는 밤 11시에 끝났다. 

                                                                            - 징소리 김성태

 

전시작품 중 (무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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