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성국극협회 임원개선과 한국전통무대예술협회 창립발기인 총회에서 판소리 이수자인 김성애 씨가

양 단체의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1994년 여성국극협회 창립 당시 내자였던 무용가 고 정금란의 권유로 문광부에 등록하는데 행정을 도와주면서 인연이 되어

성남예총 회장으로 재임할 때 몇 차례 여성국극을 초청하여 성남공연의 문호를 열었고,

오늘 창립한 '한국전통무대예술협회'의 정관을 비롯한 사업계획서와 기타 서류를 갖추는데 자문위원으로 참여하여 도움을 주었다.

김성애 회장의 취임식에 참석해 축사로 양 국악단체의  발전을 기원했다.

우리소리의 보존과 파급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국악인 자립기반을 위한 자성과 사고의 전환을 기대하며...

                                                                                                    -  2009. 9. 18. 징소리 김성태

 

 

김성태. 김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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