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nstepidemin (예술 전염병) |
|
Konstepidemin 은 이전에 병원이었던 장소에 자리잡고 있고 고텐부르그 지역의 화가, 음악가, 도예가, 금속 공예가, 사진 작가 등 예술가들을 위하여 약 100개의 스튜디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외국 작가들을 위한 5개의 게스트 스튜디오와 4 개의 갤러리들과 레스토랑이 있다. Konstepidemin은 고텐부르그의 중심지에 위치해있고 대규모 공원에 10개의 빌딩으로 이루어져있다. 총 스튜디오 면적은 4 000m2 이상이다.
Konstepidemin은 백 명 이상의 전문 예술가를 위한 스튜디오의 시설을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이전 전염병 전문병원의 건물들은 조각가, 배우, 작가, 섬유 예술가, 디자이너, 댄서, 보석 및 세라믹 작가, 화가, 공연 예술가, 인쇄 업체, 시인, 영화 제작자 등에 의해 사용된다. 1987년 이후 예술가들은 도시 중심가 주변의 공원과 같은 지역 에서 일을 시작하였다.
모든 예술가들의 개인적인 전시와 상연 외의 예술 활동들과 행사들은 "사회를 예술과 함께 감염시킨다" 라는 개념과 함께 정기적으로 준비된다. 갤러리들은 매년 약30 회의 전시를 한다. Konstepidemin의 갤러리 Bergrummet에서는 현대 미술을 전시하고, Pannrummet는 실험적인 예술을 위한 공간을 제공한다. 갤러리 hnoss는 현대 국제 보석 쇼를 위한 특정 목적을 다하고 있다. 또한 다른 공적 행사들 사이의 연례 오픈 하우스, 세미나, 크리스마스 시장과 토론을 맡고 있다.
어린이 및 청소년 미술 아카데미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그들 스스로 예술을 창조하도록 이끌고 있다. 어린이 미술 아카데미는 5~9세를 위한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한 해에 약 1200명의 고텐부르그 어린이들이 이곳에서 미술체험을 한다. 청소년 아카데미는 16-17세의 청소년의 예술 창작을 위한 여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청소년을 위한 짧은 교육 사업과 창의적인 활동 또한 마련되어있다.
5개의 게스트 스튜디오는 주로 국제적인 예술가들을 위한 작업 공간으로 준비되었다. Konstepidemin 은 여러 국제 스튜디오와 문화 네트워크의 멤버 이다.
Konstepidemin은 1987년에 세 가지 이유에서 설립되었다. 첫 번째 1970~80년대에는 저렴하게 지어진 고텐부르그의 결점 때문에 도시의 많은 지역과 중앙 부분이 재단장과 재건축이 이루어졌다. 그로 인해 작가들이 작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찾기에는 거의 불가능하였다. 임대료는 증가하였지만 작가들의 수입은 그렇지 못하였다. 값싼 스튜디오와 작업공간의 취득은 창조적인 작업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언제나 근본적인 문제가 되어왔다. 두 번째 이유는 다른 여러 종류의 예술가들이 서로 가깝게 일을 함으로서 각자 영감을 받고 경험을 교환하여 함께 일하는데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는 문화적인 중심을 구축하고자 하는 열망에서였다. 그리고 아마도 가장 중요한 세 번째 이유로는 Konstepidemin이 정치와 경제 권력 안에서 예술을 위한 압력 단체가 되고자 함이었다.
전염병 질병을 위한 이전 병원은 1983 년에 일부 고텐부르그 예술가들에 의해 "발견" 되었다. 그것은 당연히 그들 스스로를 위해 지역에서 건물을 사용하도록 허가를 받기 위한 것처럼 보였다. 점차적으로 그 아이디어는 지방 정부와 국가 기관 모두에 의해 인정 받게 되었다. 첫 스튜디오는 1987 년 세 놓아지게 되고 예술가들은 자신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지역의 개편을 시작하였다. 문화적 중심지가 태어난 것이다.
Konstepidemin은 예술가들의 독립적인 그룹에 의해 운영된다. 이 예술의 전염은 기본적으로 자가운영을 하고 주요 수입은 예술가에게 스튜디오를 임대하여 발생한다. 또한 일부 프로젝트는 고텐부르그 시와 정부, 기타 자금에 의해 재정적 후원을 받는다.
|
Baltic Art Center |
|
발트해 아트 센터는 1999년 가을 국제 기관에 의해 발트해 지역 내에서 현대 미술을 위해 설립되었다. 이 계획은 1993년 6월 "발트해의 조각" 전시회가 Gotland에서 전시될 때 시작되었다. 이 전시회는 국제적인 게스트 스튜디오의 발트 아트 설립의 아이디어를 발생시켰다. 국제적인 시각에서 질적 향상을 유지하기 위한 생각에서 제안된 아트 센터를 위해 Gotland시는 방문 예술가들이 집중하여 작업하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찾아 Björkander 창고를 인수했다.
이 Björkander 창고는 발트해 아트 센터 출발지이다. 이 창고는 1850년대에 곡식을 저장하기 위해 지어졌다. 이 부두 창고는 지난 비스비 항구의 산업 시대의 유적이다. 비스비의 오래된 마을은 1995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 문화 유산의 일부로 인정되었다.
1996-97년 건축 재 단장을 위한 주요 국제 건축가 콘테스트가 열리고 헬싱키의 젊은 팀이 수상하였다. 1998년 건설 공사의 첫 단계로, 같은 해 여름에 첫 번째 상설 전시가 개조 공간에서 열렸다. 이 건물은 2001 년에 완성되었다.
발트해 아트 센터는 발트해 지역에 특별한 초점을 맞춘 국제 현대 미술 센터이다. 이 센터는 새로운 작품의 제작과 개별 작가를 지원하기 위해 비스비에 있는 Björkanders 창고에서 전시 프로그램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아티스트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레지던스 프로그램으로는 ARTIST-IN-RESIDENCE와 PRODUCTION-IN-RESIDENCE가있다. 아티스트 레지던스 프로그램은 개별 예술가를 지원하고 전시 프로그램의 연결 고리를 만들어내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에 시작하였다.
항구 지역을 대학, 애니메이션을 위한 교육, 영화 센터, 작곡가를 위한 교육 공간의 4개 구역으로 나눴는데 모두 몇 백 미터 이내에 위치해있다. 작가들은 예외적인 물적 자원과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문화적 융합의 성과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
Långvästen AB |
|
EuropeanArtists.tv는 유럽의 예술가와 디자이너를 위한 프로젝트이다. 목표는 모든 학문간 교류를 활성화 하는 것이다. EuropeanArtists.tv는 화가, 작가, 건축가, 감독과 프로듀서, 산업 디자이너, 요리사, 연극 단체, 멀티미디어 디자이너, 조각가, 편집자, 패션 디자이너와 유럽에서 예술과 디자인 전공의 학생들을 환영한다.EuropeanArtists.tv는 유럽의 예술가와 디자이너들에게 자신들의 예술적 목표와 작품을 홍보를 위해 전문적인 TV 프로그램으로 만드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uropeanArtists.tv는 유럽의 예술가와 디자이너에 대한 프로그램의 모음이다.
EuropeanArtists.tv 는 스웨덴의 Hällefors에 있는 Långvästen라는 이름으로 폐교를 임대하여 게스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모든 교실들을 게스트 스튜디오로 전환하고 작업장들을 예술가와 디자이너를 위해 생활하고 작업하는 장소로 만들었다. 재단장 작업이 완료되면 EuropeanArtists.tv는 13개의 게스트 스튜디오, 한 개의 주거 아파트, 글을 쓰는 작가에게 제공하려는 작은 공간을 가질 것이다.
게스트 스튜디오는 매우 도전적인 환경으로 Hällefors 자치구는 거의 끝없는 숲에 덮여 있고 400 개 이상의 호수가 포함되어있다. 여름에는 거의 Hällefors에서는 어두움을 찾아보기 힘들며 건조하고 따뜻한 여름을 늦은 저녁시간까지 즐길 수 있는 반면 겨울에는 하루의 대부분이 어둠과 추위 그리고 많은 눈이 함께한다. 이러한 스웨덴의 도전적인 시골환경이 주는 영감은 자연 그리고 다른 예술가와 디자이너가 만나 함께 공유할 것이다.
|
ADDO |
|
스튜디오 협회는 ADDO는 1989 년에 시작되었다. 전제로는 말뫼에 살고 있는 전문 예술가들에게 열려있으며 25~50m2의 작업 공간이 주어진다. 건물 3 층에 약 40명의 시각 예술가들이 사용하고 있고 그들은 독립적으로 활동한다. 수용 작가로는 여러 다른 재료를 사용하거나 다양한 기법, 비디오와 디지털 사운드 등 실험예술과 전통적인 그림에서 모두 포함된다.
이름 ADDO는 낡은 공장 건물의 이전 세입자로부터 유래한 것으로 국제 회사 아도는 1918에서 1972까지 아도 계산기를 생산하였다. 1990년 이후 항구의 산업용 거리에 있는 ADDO의 건물이었던 것 중 하나에 스튜디오를 시작하며 모이게 되었다. 스튜디오 협회 아도는 1990년에 형성되었는데, 1987년부터 가죽 공장에 형성되던 혼합 스튜디오를 쓰던 예술가들 중 계약 파기로 갈 곳이 없었던 예술가들이 모여 형성되었다. 1987년부터 가죽 공장에서 작가들은 성공적으로 갤러리를 운영하였다. 그러나 가죽 공장의 작가들이 단독 작업장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그러던 차에 시에서 보조금을 제공함으로써 가죽 공장에서 불과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새로운 공간을 만들 수 있었다. 가죽 공장에서 나온 젊은 작가들이 작업장을 만드는데 집중하면서 현재의 스튜디오 집합공간을 만들어냈다.
오늘날 스튜디오는 협회와 회원 및 비용 관리의 두 가지의 임무를 혼합하고 있다. 말뫼 지방 자치는 스튜디오 보조금을 제공하고 있고 말뫼 예술위원회가 스튜디오 협회를 지원한다. 스튜디오 사용에 관한 장르간의 기준은 동일하나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말뫼에 거주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