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의 얼굴전 부제 ' 남한산성의 흔적, 생성의 빛 전'이 2009. 3.11.~3.24.까지 성남문화재단과 성남예총 주최,

한국미협성남지부(지부장 김원술) 주관으로 성남아트센터 본관 전시실(미술) 과 별관 전시실(사진)에서 열린다.

올해 처음으로 성문재단이 성남예총과 공동주최로 다수 지역 미술 및 사진작가들의 전시

 (예산지원 및 행정지원) 배려와 수용은 환영하며 앞으로 계속 유지되어야 할 것이다.

아쉬운 것은 범시적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계획적으로 '성남의 얼굴전'에 걸맞는 테-마 창작물을 전시할 수 있는

 체계적인 제도가 마련되어야 하고, 이에 따라 출품작품을 공모형식으로 엄선하여 이들에게는 적정한

지원이 이루어 지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

  성남 미협전이나 사협전과 같은 통상적인 전시행사의 횟수가 증가한 것이라면 '성남의 얼굴전' 의미는

 여타한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슴을 주최, 주관단체는 유념해야 할 것이다.

( 성남미협이 주관단체로 지명되었어도  사협성남지부(지부장 변종광)에 대한 의전행사의 배려가 없었슴도 아쉬운 부분이다.)

'성남의 얼굴전'이  부제의 '남한산성의 흔적, 생성의 빛 전" 슬로건에 걸맞는 작품전으로 발전되길 기대한다.

                                                                                                                                  2009. 3. 12.   -  징소리 김성태 -

 

 

 

 

축하 서명  

 

개전식 

좌: 김원술(성미협지부장). 이영식(성예총 회장). 남궁 원(경예총 회장). 징소리. 정지희(성영협 지부장). 변종광(성사협 지부장)  

강정완(서양화 원로화가). 징소리. 황인철(조각, 중앙대 교수) 

내빈소개  

 

 

 

(* 전시작품 중에...) 

           양호승 작 '남한산성' 

이정애 작가와  작품" 피어나는 성남"

 

장경희 작가와 작품 "삶의 작은 이야기들" 

 

김영실 작가와 작품 " 밝은 눈의 세상" 

 

좌 ; 윤복호 성남사협 고문. 김성태. 김영길 전 성사협지부장. 

출품작가들과 담소  

좌 징소리. 강정완 작가  

강정완 작 '신명나는 성남의 축제' 

이정애 작 '피어나는 성남"  

원은경 작 ' 산과 산 사이엔 08-1, 08-2'  

박수인 작 '공간-생'  

신제남 작 '상황-2009'  

남궁 원 작 '혼돈-재개발의 현장'  

김철완 작 '남한산성 숭렬전'  

김호민 작 'MASSAGE-산성에 올라'  

김원희 작 '남한산성의 흔적- 생성의 빛' 

김원술 작 ' 봄, 그리고 숨결'  

김영원 작 '공간속으로' 

이춘성 작 '산성의 푸경소리' 

 신한철 작 '생명의 요소'

한진섭 작 '평화' 

유재흥 작 ' 개' 

 

 

                                                         - 사진제공: 조성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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