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 12. 송년에-살다보면 어쩌더 노래방에 간다.
노래와 흥끼는 타고난 소질이 있어야 하나보다.
내 노래 재간은 별로다.
노래 한곡으로 울고 웃게 하는 명가수들의 천성이 부럽다.
-그러나 뭐 어떠랴! 타고 난 데로 내 노래에 취한 분위기를 추억하면 그또한 행복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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