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11. 11

* 목현동 집 뜨락에서 여름내 늘푸른 마음의 위안이던 내 벚나무가 가을을 비껴 겨울 맞을 준비를 하고있다.

* 집 뜰 목현천을 20여년 지키고 있는 내가 심은 벚나무( 2구루)가 잎을모두 떨구고 앙상한 가지만 ...

 

* 성남아트센터에 가을이 깊었다.-(2020. 11. 10 폰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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