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과 팔당에서 붕어찜을 먹는다.
겨울이 외출했나 보다.
꽁꽁 얼어 있을 강물이 벌써 봄을 마중하듯 흐른다.
세상은 온통 쌈박질인데 강은 너무 넓고 깊어서 모른체 하는걸까?
=2017. 1. 12. 징소리(폰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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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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