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안의 섬! 제주 '우도,를 가다 -2014. 12. 27.

 

-  찢기운 고동속에 

       조개 껍질로 드러누어

              흘러간 날을 갈대처럼 운다.

 

          부두에서 떠나보낸 섬은'

          아직 깨어나지 않았다. -

                                                                  - 우도 유람선착장 부두에 있는 전달문 시비'섬의 입김 , 중

 

 

 

 

* 우도로 가는 유람선착장 

 

 

 

 

 

* '우도, 가는유람선상에서 바라본 '성산일출봉,

 

 

* 우도 유람선착장 -'하우목항,

* 성산항에서 4.1 km, 거리의 우도까지 승선하였던 유람선 '우도사랑 2호, 

 

* 전달문(재미시인, 한미문학진흥재단 이사장) 시비 '섬의 입김, 이 선착장 부두에 세워져 '우도, 를 방문한 여행객의 섬에 담긴 정감을 애잔하게 한다.

-2012. 9월 세움 (2013. 5월 '남훈 문학관,(도내 최초의 개인 문학관) 건립)

 

 

 

 

 

 

 

 

* 우도 순회 버스에서 

 

 

 

 

 

 

 

 

 

 * 우도 등대언덕에서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

 

 

 

 

 

 

* 말을 타고 우도 등대가 있는 언덕을... 

 

 

 

 

 

 

 

 

 

 

 

* '산호사, 해변 (보호모래) 

 

 

 

 

 

 

         * 떠나온 '우도, - 한 점 그림처럼 바다 위에 떠있다. (파노라마 사진)

 

* 언덕위에 서서 하얀 목을 길게 ... 기다림의 세월을 태초에 잉태한 우도의 그리움이 손짓할 모습이다.- 2014. 12. 27(토요일)

 

 

 

  

 

* 우도  유람선상에서 바라본 성산일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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